익명경험담 러브체어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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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54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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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있었던 일입니다.

처음에는 리모델링한 모텔에 들어가는 실수를 저질러서...

영 기분이 찜찜했습니다.

다만 그녀와의 첫 섹스에서 오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청량제였죠.



그녀와의 두번째 섹스를 위해,

최근에 새로 지은 것으로 보이는 모텔을 택했습니다.

역시... 좋더군여. 조금은 비쌌지만... 25000원인가?

45인치 TV에 DVD... 물침대...

그리고 한쪽 구석의 러브체어. (사용설명서가 붙어있었습니다.)

사용료가 10000원이나 하더만여...

전동식이고 1시간 작동하고...



싫다는 그녀를 설득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설명서 대로 그녀가 앉고 발받침에 발을 올리고 저역시 제자리에 앉고.

버튼을 누르니 그녀의 힙이 통채로 위로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제 입앞에 그녀의 성기가 딱 오럴을 하기 좋게 위치하더군여.

그리고 한참이 지났습니다.

자리를 바꾸어 제가 그자리에 앉으니,,,

그녀의 오럴은 제 성기는 물론이고 항문까지 자연스레 가능한 위치가 되었습니다.



다시 원래의 자리로 왔습니다.

전동장치를 눌렀고, 삽입이 되었습니다.

다시 버튼을 누르니 그녀의 힙전체가 진동을 했고,

제 엉덩이 부분은 전후로 움직였습니다.

저도 앉아있는 자세가 되는 의자였는데... 실수를 해서리 스피드 업을 시키는 바람에 더 빠를 피스톤 운동이 되고...

정지시키고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도 자동피스톤 운동이 되는...

그리고 격렬한 시간이 흐르고서...

사정을 했습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낀 한참 후였지만...

그 의자를 사용하지 않았을때는 사정후 얼마 후에 피스톤 운동을 멈추게 되었지만,

그 의자 위에서는 자동인 관계로 멈추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버튼을 누르면 되었지만... 컨트롤러를 그녀가 쥐고 놓아주지 않는바람에...



그렇게 두차례의 섹스가 지났습니다.



그날 우린 물침대에 누워보지도 못했습니다. 아까비.

다음엔 다른곳에서 다른 스타일의 러브체어를 사용해보자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러브체어를 경험 못하신 분들...

강추합니다.

전혀다른 자극이 온몸에 전율로 다가옵니다.

전... 다음주로 날 잡을 겁니다.


★빨간신호입니다. 점수 많이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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