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경험담(다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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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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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경험담을 간단하게 올림니다..

친구 김**는 이**와 주말마다 테니스를 치고 운동장 옆 다방
에서 커피를 한잔씩 하곤 하였다..
그 다방에는 아줌마 2명이 운영을 하였는데 분위기가 좀
야한 아줌마들이었다.. 자주 커피를 마시다 보니 서로 부담
없는 관계가 되었다.
보통 아침 일찍 운동을 하고 다방에 가기 때문에 손님들은
친구 2명만 있곤 했는데 그러다 보니. 분위기가 야한쪽으로
흐르게 되었다...
커피를 마실때마다 아줌마들이 옆에 앉자 *지를 만지곤
했는데 하루는 2+2섹스를 하자고 하였다.
난생 처음으로 4명 그짖을 하는데 어휴................
2명이 할때 하고는 흥분이 너무나....
그후 두세번 더하였는데 무어라 말 할 수없는 쾌감을 느꼈다..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이 난다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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