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오늘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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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9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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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경험담은 허접이라 쓰기가 곤란한데요
오늘 넘 안좋은 번개를 해서리~~
세이에서 알게된 30대 초반 여자가있었습니다~~
한동안 열시미 작업해서 만날려구 했는뎅.
여자가 넘 돈에 연연해 하는거 같아서 안만날려구 했는데
제 친구가 넘 아줌마를 한번 같이 응응을 해봐야 겠다구해서
그 아줌씨 한테 친구랑 같이 갈테니까 친구한명 같이 나오라구
해서 2대2번개를 했습니다~~
그 여자가 술집에서 알바를해서 당근 술집으로 갔죠 ..
첨에들어가기전에는 그여자가 술을 산다구해서 기분이 좋았는뎅..
소주를 한병 두병...세병 ..네병먹구 .. 계산할때가 되자
웬걸 .. 계산을 나보구 하라구합니다.. .. 기분 안나쁘게 할려 계산햇죠
제친구가 같이 나온 친구를 넘 좋아하는거 같아서 .~~ 기분좋게 했죠
담에는 노래방갔는뎅.... 이번에는 제친구가 계산을 하더군요`~
노래방에서 열시미 노래하구 춤추구.~~
그래서 마무리 작업을 할때가 되서 같이 방을잡국 술을 마시기로했죵.~~
근대 그 오라구 했던 친구가 자꾸 태크을 거네요 ~~
모 .. 틱틱거리면서... 한마니디루 왕짜증이죠 ..
제친구는 다른여자랑 응응응 할생각뿐이 없어서리 저한테 그여자를 맡기구
같이 비 맞구 온다는 핑계로 사라지더군요 .~~
당근 옆방에서 응응 하구 있었죠 .근대 그여자가 자꾸 친구한테 핸펀으로
저나해서 언렁 오라구 하더군요~~전 두사람이 좀더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하자구 저나하지 말라구 햇는뎅..걍무시하구 하더군요 ~~그 여자랑 같이
있는데 .무지 왕짜증나게 하더라구요 ~~말만 하면 태클걸구 그래서 크게 싸웠죵.~너 같은거 필요없으니까 ...집에가라구 하구... 모 저역시 무지 짱난상태여서.. 더 볼것두 없이.. 나왓죵. ..칭구는 옆방에서 응응 하다가 저나 소리에 놀라서 언렁 하구 나왔더라구요~~애무도 없이 삽입했는뎅. 그 여자가 소리를 넘질러서 무지 시끄럽다구 조용히 하라구했다는 소리두 하구요~~
애무두 안했는뎅~~완전 홍수났다구 하더라구요`~ 친구한테는 하다 말아서 좀 미안하지만.~~ 넘 기분이 상해서 ~~걍 왔네요
잠두 못자구 넘 피곤하구 그러네요~~
이상 허접 번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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