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의사와의 장난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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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7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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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와의 장난 4편.



세면대에서 손을 씼고 그녀는 다시 자기의 자리로 돌와왔다.
그리고는 내게 좀 전까지 손에 바르고 나의 페니스를 주물렀던 그 연고를 나에게 주며 집에서 샤워를 하고 꼭 하루에 두번씩 바르라고 내게 웃으며 말했다.
난 그녀이 웃음에 약간은 수줍었다.
좀 전까지 나의 페니스를 주물러주던 여자와 얼굴을 마주 대하기가 영 불편했기 때문이었다.
나의 잠시 머뭇거림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난 그 어색함을 빨리 피하기 위해서 인사를 하고 난 그곳을 나왔다.
터벅 터벅 버스정류장으로 걸어오면서 난 오늘의 일을 생각했다.
지난 번처럼 사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느껴지는 희열은 더 컸다.
손으로 직접 나의 페니스를 만져줬고 그리고 부드러운 로션으로 맛사지까지..
'으-윽'
속으로 생각만해도 역시 느껴지는 희열은 짜릇햇다..
난 버스정류장에서 그녀가 만져준 나의 페니스를 한 번 잡고 눈을 감고 잠시 전의 그 4호실의 일을 생각했다.

잠시 후 버스정류장에 차가 스는 느낌에 난 눈을 떴다.
하지만 그건 버스가 아니라 토요다 코롤라였다.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그녀였다.
그녀는 차의 문을 열고 왜 이렇게 서 있는 가를 물었고 난 카라와라의 집으로 간다는 말을 했다..
그녀는 아무 말로 하지 않고 문을 열고 내렸다..
그리고는 다른 쪽의 문을 열어주며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는 말을 했다.
난 그 떄야 지금의 시간이 퇴근시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난 그녀의 차에 올라탔다.
올라타자마자 그녀의 검정색 스커트가 눈에 들어왔다.
아까보았던 까운을 입은 모습은 어디로가고 정말 20대 후반의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이었다..
저 짧은 스커트가 몇 센티만 더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저 안에 입은 팬티는 무슨색일까..
그녀가 나의 집까지 가는데는 약 20분이 걸렸다..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차 안에 흐르는 음악은 그녀의 분위기에 알맞게 아주 조용항 클라식이었고 나의 페니스는 한 없이 커져있었다.
집에 도착한 후 고맙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는 가려는 그녀에게 차 한잔을 권햇다.
그녀는 약간의 망설임도 없이 'O.K No problem'
그녀는 나와 함께 나의 집으로 들어왔다.
외국사람들이 전부 그렇듯 그런 것에는 부끄러움이 없다.
난 집에 들어온 후 그녀에게 쇼파에 앉을 것을 권했고 물을 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옆에 앉으려고 했는데 그녀의 한 마디는 나에게 쇼크였다.
'바지 벗고 편한 헐렁한 팬츠같은 것으로 입으세요..
약을 발라서 옷이 약에 묻을거예요'
난 그 때야 내가 팬티를 입지 않고 나의 주머니에 팬티가 있는 알았다.
난 내 방으로 돌아가 한국에서 사온 사각팬츠를 입었따..
그런데 그 사각판츠가 그렇듯 정말 헐렁해서 앉으면 다 보일 정도였다..
하지만 그 생각이 나에겐 웃음을 머금게했고 또 한가지의 계획이 내게 떠올랏다.
난 헐렁한 팬츠를 입고 당장나갔다. 그리고는 끓는 물의 소리에 커피를 탔다.
그녀의 앞에 커피를 내려 놓으며 난 그녀의 앞에 앉았다.
옆에 앉을 수도 잇었지만 나의 불끈 솟은 페니스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러지 않아도 헐렁한 팬츠인데 불끈 솟은 나의 페니스로 정말 나의 팬츠는 텐트를 치고 말았다.
불끈 솟은 페니스에 헐렁한 팬츠라서 앞에 있는 그녀는 나의 것을 다 볼 수 있었다. 난 그녀가 볼 수 있도록 다리를 60도 정도로 벌려주었다.
그 때 난 그녀의 눈이 나의 가운데로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눈빛은 계속 나의 페니스에서 떠나지 않았다.
좀 전까지만 해도 직접 봤었는데 계속해서 노려보는 그녀가 싫지 않았다..
그녀가 잠시 커피 잔을 잡으러 허리를 숙였다가 다리 허리를 폈을 때 그녀의 다리의 위치는 변해있었다.
꼭 나를 위해서인 것처럼 다리를 약간 벌려고 앉아있었다.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핑크색이었다.
그것도 약간의 망사가 있는 듯 보였다.
나와 그녀 사이의 약간의 거리가 있었으므로 난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다.
할 수 없이 커피 잔을 잡는 척하고 잠깐 앞으로 몸을 당겨 좀 더 자세히 볼 수가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분홍색에 약간의 꽃무늬가 그려져있는 팬티였다..
여자의 팬티를 벗는 여자야 수없이 봤고 벗겨보기도 수없이 했지만 이렇게 스릴을 느끼며 훔쳐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엇는데 정말 야릇한 기분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베네사였다.
성이 창이었고 이름은 베네사 나이는 32살이었다.
그 이외에 그녀는 내게 몇 가지를 더 말해주었다.
난 그녀에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저녁을 한 번 사고 싶다는 말을 했고 그녀도 연락을 기다리겠다는 말을 한 후에 그녀는 집을 떠났다..
하지만 그 약속이 그녀와의 첫밤으로 이어질 줄은 나도 미처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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