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의사와의 장난 5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7-02-06 23:16

본문

여의사와의 장난 5편

며칠 후에 난 그녀의 전화에 놀랬다.

집에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 수화기를 들자 여자의 목소리는 날 그 여자가 누군가를 충분히 짐작해했다.
'베네사인데 로미오씨 계신가요?'
난 기분 좋게 대답을 했다.
'아! 제가 로미오 입니다. 안녕하세요.. 베네사'
그녀는 지난 번에 집에 왔을 때 그녀는 나에게 닥터 창이라는 이름 대신에 그녀의 이름인 베네사라고 부르라고 했었다.
그녀는 내게 우선 아픈 것은 괜찮은 지를 물었고 지난 번의 약속이 아직 유효한 가를 물어왔어..
나는 정확하게 약 1초의 생각을 하고 오늘 시간이 괜찮은가를 물었다.
그녀는 아주 흥퀘이 괜찮다는 말과 함께 약속장소를 물었다.
하지만, 난 그녀의 그 빠른 대답에 준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난 잠시 머뭇거른 후 끝날 때 쯤 내가 병원으로 태우러 가겠다는 말을 했다..
전화를 끊고 난 한참을 머리를 굴렸다.
과연 어디로 가야할 지 그리고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정말 암담했다.
그리고 머리에 떠오른 것은 리버레이드 호텔이었다..
그 호텔은 비치 앞에 있고 비치를 끼고 야외의 레스토랑이 아주 보기 좋은 곳이었다. 물론 별 5개는 기본이고 발코니에서 바라다 보이는 시내의 광경이 정말 신혼여행으로 왔으면 하는 곳이었다.
난 샤워를 깨끗이하고 속옷도 갈아입고 혹시나 있을 지도 모를 일에 대비를 했다.
병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그녀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기다리는 동안 나의 손은 페니스를 주물럭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병원의 현관 문을 열고 나오는 그녀의 모습에 손을 얼른 뺏지만 그녀의 모습에 나의 페니스는 요동을 치고있었다.
지난 번의 그 검정 스커트 보다도 훨씬 짧은 스커트에 이번엔 하얀 레이스가 달린 웃옷 그리고 하이일과 어깨에 멘 핸드백이 잘 어울려 내가 가지고 있는 어느 일본 포르노 배우의 그림에도 절대 빠지지 않는 한 폭의 그림이었다.
단지 틀린 것이 있다면 난 실제의 실물을 보고 있다는 것 뿐이었다.
차에 탄 그녀는 나의 안부를 먼저 물었고 난 아픈 곳도 없고 지난 번에 준 약 덕분에 다 낳았다는 말로 그녀의 주위를 살폈다.
그녀의 약간은 수줍어하는 모습에 난 차를 비치 쪽으로 몰았다.
호텔 가든홀에서 미리 내가 예약한 자리에 앉아 음식을 시킬 때까지 우리는 별 말이 없었다. 난 홍합요리를 시켰고 그녀는 파스타요리를 시켰다.
우리의 약간은 어색한 시간을 먼저 깨트린 사람은 그녀였다..
'May I ask you a personal question?'
난 별 생각없이 그냥 대답했다.
'Certainly, What is it?'
하지만 그녀의 질문을 듣고는 잠깐 멈칫햇다.
다자꼬자 그녀가 내게 물은 애기는 바로 이거였다..
'Do you have a girl friend?'
난 뭐라 대답할 지 몰랏다..
아마도 그것은 예전에 내가 그녀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여자친구와 섹스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녀가 묻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의 페니스가 아프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사실 그 때의 말은 내가 그냥 지은 말이었다.
내가 사귀고 있는 여자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뭐라 말해야 좋을 지 몰라서였다.
'No, Why are you asking me about it?'
그녀는 내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말을 듣고 난 후 잠시의 머뭇거림에 내게 조심스럽게 말을 꺼넸다.
'What do you think about me as your girlfriend if you do not have?'
난 어떻게 말해야 될 지 몰랏다.
단지 2번의 병원에서 환자와 의사와의 만남 그리고 집에서의 차 한잔이 이 여자로 하여금 나의 여자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는 것이 너무 황당했다.
난 약간의 웃음과 여유를 보이며 말했다.
'당신과 같은 아름다운 여자가 나의 여자친구가 된다면 나의 생애의 가장 행운일 겁니다. 그런데 바네사 당신 장난하는 거죠?'
'No, I am not kidding. I am very serious'
난 그녀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그 때야 좀 알아차렸고 오늘의 이 자리도 그녀가 나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구나 하는 생각을 결국해냈다.
그리고는 그녀는 차근 차근 그녀의 생각을 애기했다.
그녀는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그녀의 앞에서 사정하는 모습을 보고 약간은 당황했지만 나의 순진한 모습에 마음이 끌렸고 자기는 나같은 순진한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두번째 내가 그녀의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그녀가 나의 페니스를 연고로 살살 발라가면서 나를 자극할 때 내가 얼굴이 빨개지고 수줍어하는 모습이 귀여웠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때 자기가 일부러 나의 똥고와 나의 불알 부근을 약을 바르며 더 자극했다고 말하면서 내게 미안했었다고 말했다.
난 너무나 황당했지만 어쩐 면에선 이런 여자와 몸을 섞을 수 있는 기회가 올지도 모른 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녀는 그러면서 내가 바지를 벗고 팬츠바람으로 집에서 그녀와 차를 마실 때 나의 팬츠사이로 보이는 나의 페니스에 자기의 몸이 너무나 흥분됬었고 결국 집에서 속옷을 갈아 입었다는 말을 내게 솔직히 말했다..
이런 애기는 그녀나 나나 가릴 것이 없었기 때문에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따.
그녀는 물론 의사로 본 거였지만 나의 페니스를 벌써 봤고 또 내가 사정을 하는 것을 보았다. 그런면에서 그녀의 그런 고백은 내게 어떤 면에서 이제 공평해졌다는 생각을 들게했다.
서로의 비밀을 한가지씩 알게 된 것같은 느낌이었다..
우리는 식사를 끝내고 자리를 빠로 옮겨서 그녀는 보르죠와인 한잔을 그리고 난 펀치 한잔을 마시고 잇었다.
그리고는 아주 조심스럽게 난 그녀에게 말햇따.
' 난 그렇게 순진한 사람은 아니예요.. 착하긴 하지만요..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그녀의 벗은 모습을 생각하고 그녀와 자는 생각을 해요'
나의 이런 솔직한 고백은 그녀로 하여금 나를 더욱 더 믿게 만들었다.
'그건 당연한 일이예요..
남자라면 누구나 아름다운 여자와 키스를 하고 섹스를 하는 것을 생각해요..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예요..
걱정말아요..'
난 기분이 우쭐햇다.. 잘하면 이 여자와도 잘 수 있겟구나 하는 생각과 어쩜 오늘이 바로 그 날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였따..
그런 내게 그녀는 또 한마디를 물엇다.
'당신은 나의 모습을 보고도 나와 섹스를 생각했나요?
솔직히 말해줘요?
내가 당신에게 매력적인 여자인가요?'
난 망설임 없이 말했다.
'당신을 만난 날 난 당신과 함께 섹스를 하는 생각을 하고 혼자서 마스터베이션을 했어요. 그리고 당신의 스커트를 보면서 당신의 속옷을 생각해요. 하지만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요.. 그저 베네사 당신이 매력적이었을 뿐 다른 생각은 없엇어요'
난 그말을 하고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
그녀는 와인을 약간 입에 대고는 다시 내게 말을 이었다.
'로미오 당신 오늘 나와 함께 있을래요?'
난 너무나 떨렸다. 나의 심장은 너무나 떨렸다.
'괜찮겠어요?'
난 그녀에게 "내"라는 답 대신에 그녀의 동의를 구하고 있었다..
누구 먼저라는 것도 없이 우리는 함께 일어났고 프론트에서 방을 구햇다.
우리가 잡은 방은 7층 비치 쪽 시내 쪽이 아니라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쪽이었다.
방값은 무려 260불(400,000)이었지만 그것은 그녀가 카드로 지불했다.
그리고는 우리는 키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갔다..
올라가는 사이에 리트프 안에서도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게 약간의 웃음을 보일 뿐..
방문을 열고 들어간 방에서 우리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창문의 커텐을 젖히고 밖의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바다의 냄새가 바람을 타고 밀려왔다.
난 그녀의 손목을 잡고 발코니로 나갓다.
발코니에서 손을 놓지 않은 채 우리는 깜깜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서있었다.
'베네사.. 내가 한가지 물어봐도 될까요?'
난 조심 스럽게 말을 꺼냈다.
'내! 뭔데요.. 뭘 묻고 싶은거죠'
그녀는 몹시 궁금하다면서 내게 물었다.
' 저!! 키스 해도 될까요?'
나의 이 물음에 그녀는 웃으며 대답했다.
' 정말 당신은 참 순진하군요..
그래서 당신이 좋아요.. 그런 순진함이.
다른 남자같앗으면 묻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팔을 당기면 내게 갑작스럽게 키스를 했다.
정말 호텔 발코니에 뜨거운 첫 키스였다.
그녀의 두 팔은 벌써 나의 목덜미를 감싸고 있었고 나의 두손은 잠시 어디에 둘 곳을 찾다가 자연스럽게 그녀의 스터트로 옮겨졌고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그녀의 엉덩이를 내 몸에 조금 이라도 더 붙이려 당기고 있었다..



이제 이 이야기의 거의 끝이 되어 가는군요..
여러분의 성화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음 편에 계속 올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이거 재미있어요?
실화를 그냥 쓰는거라서 다른 소설에 비해서 재미가 없는거 같은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