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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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2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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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임시회원 madman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뻑...

전 사귄지 5년이 된 앤이 있습니다.
물론 경험도 많구요..
이것저것 안해본게 없습니다.
근데 몇달전부터..같은 동호회 사람이
컴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열심히 질문을 하더군요
저도 썩 잘아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가르쳐주었습니다.
내가 하나씩 가르쳐줄때마다 고맙다고 밥 한번 사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밥대신 키스 한번씩 해달라고 농반 진반 으로 했습니다
그날도 새벽까지 통신을 하고 있는데..
질문이 오더군요.
친절하게 대답해주니..
밥을 사고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밥 말고 술을 사달라고 했죠..
지금 당장..
그녀는 알았다고 하더군요.
자기집에 양주가 있으니 가져가겠다고 하더군요..
같은 도시인 관계로 전 차로 데릴러 갔습니다.
처음 본 모습은 생각보다 훨씬 날씬하고 세련미 넘치는 얼굴이었습니다
우리 집 (참고로 전 아파트에 혼자삽니다) 에 데려온시간이 새벽 3시 30분이
넘었더군요.
둘이 맥주와 양주를 섞어 마셨더니..저는 핑핑돌구
그녀는 거의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엠피 돌리고 부르스나 한번 추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군요
넘어갈려는 그녀를 억지로 안고 춤을 추다가 키스를 했죠
그녀 조금 거부하더군요.
그래서 난 감언이설로 열심히 꼬셨죠.
그녀 애인이 있다고 하더군요..
올 가을에 결혼할...
그래도 열심히 꼬셨습니다
결국 허락하더군요.
키스하다가 그녀가 너무 힘들어 하길래 제가 눕혔습니다.
그리고 키스...손은 물론 그녀의 가슴으로 갔죠..
작더군요 날씬한 몸 만큼이나 작은 가슴이었습니다.
열심히 빨았죠
그러면서 슬쩍슬쩍 그녀의 보지를 만졌습니다
거부하더군요.
자기는 할 수 없다고..그리고 지금 생리중이라고 하더군요
오늘 시작했다고
저는 생리중에 한 경험이 있어서리(변태아닙니다)
괜찮다고...하자고 그랬죠.
그녀 계속 입으로는 거부하고 몸은 받아들이더군요
불끄자고 하더군요
수건도 갖다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수건을 밑에 깔고 삽입을 했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들어가더군요
그녀도 젖어 있었던 것입니다
경험이 별로 없는지 빡빡하더군요
열심히 했습니다.
그녀 쉬지않고 신음소리 흘립니다.
저는 신음소리 좋아합니다.
하면서 열심히 빨아주고 좋은 소리도 막 했습니다
죽을려고 하더군요.
한 25분쯤 했나..그녀..힘들다고 빨리 사정해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속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사정
그녀...
사정을 할때 넘 흥분하더군요. 마치 자기가 사정하는것처럼
그런 힘이 어디서 나오나 할 정도로 나를 감아주더군요..
그리고 그날밤 아니 아침..우린 2번을 더했고 그녀는 처음으로 느꼈다고
하더군요..
힘들지만 그런말들으니 기분 좋더군요..
이만 줄일게요...

잼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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