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부산 이발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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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91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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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산 출장 갔슴다.
당근 코풀 곳을 가려했으나 시간이 없어서 이발소를 택했심다.
근데 아는 곳이 있어야지...

동부시외터미날임까? 동래에 있는 곳..
터미날에서 가게들이 많은 곳으로 가려면 기다란 육교를 넘는데
육교가 끝에서 두군데로 갈라지더군요.
갈라지는 곳 아래를 보니 이발소가 하나 있어 그 쪽으로 갔슴다.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아가씨가 둘 있슴다.

입구에서 가격확인하니 5만원...
누우니 늘씬한 아가씨 하나가 옴다. 얼굴은 별로고 긴 드레스 입었심다.
난 이발소에서 이발은 안함다. 기냥 안마나 하자고 했져.
발 씻고 팔 안마하고 나서 내 손은 바로 엉덩이로 갔심다.
치마가 길어 팔을 늘여 치마 밑으로 손을 넣으려는 찰라
이 뇨자가 치마를 올리더니 빤쓰를 홀랑 벗는 것임다.
암말 안했는데 빤쓰벗는 이발소 전 첨임다.
나이가 한 서른 또는 이십대 후반 정도되나...
보지 엄청 통통합니다. 그야말로 통보지임다. 단, 소음순은 별로임다.
전 개인적으로 소음순 큰 뇬을 좋아함다. 멋있잖아요.
신나게 만졌심다. 근데 이뇬이 내 귓가에 대고 이런 말을 함다.

"오빠 넣을까?"
으잉? 자리도 옮기지 않고 박겠다는 이야기임다.
그러면서 팁 줘야해 함다.
그러더니 내 위에 올라옴다. 난 프로하곤 어지간해서 안함다.
그래서 입으로 해라고 했더니 쫙쫙 빨기도 잘 빨더구만요.
시원하게 뺐심다. 뺀 다음 안마를 다시 받고...

출장비도 받았겠다. 기본 5만원 주고 3만원 더 주었더니 뿅감다.
사실 만원도 더 줘도 되겠더라구요.
나오면서 다른 아가씨도 얼핏보니 잘 빠졌더라구요.

부산 이발소는 다 이렇게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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