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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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문득 찾아온 손님같은 일은 아니지만, 그 아이를 만난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조금은 의외의 일이었다.
아마 1993년 아니면 4년 경이었나? 동네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를 본 것은 9월 경...
처음 보는 순간, 그냥 스치는 인연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보다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아이도 아니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내 마음에 와 닿는 무언가가 있었다.
이런 저런 예의의 인사를 나누다가 용기를 내어 데이트 신청을 했고, 선뜻 응낙하는 그 아이의 태도에 의아해지면서도 그런 것을 생각할 여유 없이 들뜨는 마음에 입이 헤죽거려졌다. 67년 생이 73년 생을 만난다는 것부터 스스로 행복해 할 상황이었기에...
두 번째의 만남 때, 의정부에 사는 친구의 집에 놀러갔고, 그 집에서 그 아이와 첫 관계를 가졌다. 그 날 그 아이의 연기(act)에 속아 나는 그녀가 처녀라고 생각을 했다.
나중에야 그녀가 그 전에 몇 번의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날 그 아이에게 속옷을 선물하였고 그 친구의 집에서 잠자리에 들어 그 것을 입혀보고 감상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새롭다. 관계를 하면서 내가 속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주 고통스러워하던 그 아이의 사실적인 표정때문이었다. 아파하면서 내는 신음 소리가 너무 커서 옆 방에서 자고 있는 친구 부부에게 들릴까봐 조마조마 했던 내 모습. 후훗.. 지금 생각하면 베시시 웃음이 나온다. 그런 나의 조바심과는 무관하게 그 아이의 고통에 찬 소리는 친구의 아내가 감상이라도 하듯 듣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친구의 아내는 나에게 실망했다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고, 나는 도망치듯 그 집을 빠져 나와야 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관계는 나로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아니 어쩌면 내 안에 내재되어 있던 본능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진행되어갔다.
자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집을 드나들게 되면서 나는 그 아이와 도착에 가까운 행위들에 몰입하게 된다.
하루는 그 아이와 관계를 갖다가 문득 누군가에게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일어났다. 연립주택인 우리 집은 건물과 건물의 사이가 아주 가까워서 옆 건물의 2층에서 거실에 앉아 우리 집의 거실이 보인다.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나는 서슴치 않고 문을 활짝 열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펠라치오를 시키면서 그 아이의 엉덩이를 그 2층집 거실을 향해 치켜들게 했다. 대낮이었지만 우리 집의 거실이 잘 보이지 않을 까봐 집에 있는 모든 불을 켜고 그 아이의 애무를 받으며 한 손으로는 젖무덤을 주무르면서 그 집의 동향을 살폈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그 집의 거실 문이 열리면서 30대 후반의 여자가 우리의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 여자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나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그만 그 아이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놀란 것은 그 다음 그 아이의 행동이었다. 맛있다는 듯이 내 정액을 모두 받아 먹으며 사정이 끝난 내 성기를 깨끗하게 핥아 주는 것이었다. 그 아이가 펠라치오를 하는 동안 "지금 옆 건물 2층에서 어떤 여자가 너의 뒷모습을 보고 있어"라고 이야기 해 줬고,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그 아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로 대꾸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우리의 파행적인 애정행각이 계속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나와 그 아이의 성적 욕망(또는 취향이라고 해도 무방할...)이 서로 비슷했기에 가능했었던 것 같다.
또 한 번은 그 아이가 졸라서 비디오방을 갔다. 초기의 비디오방들은 요즘처럼 방으로 꾸며져 있지 않고 어깨 높이의 칸막이로 되어있는 곳이 많았다. 우리가 들어간 곳도 그런 곳 중 한 곳이었다. 통로를 사이에 두고 들어가는 문도 허리부터 어깨까지만 가려지고 그 아래는 훵하니 뚤린... 거기서 나는 그 아이의 옷을 모두 벗겼고... 그 아이도 당연하다는 듯 스스럼 없이 벗었다. 영화는 안중에 없었고 우린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빠져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통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아래쪽으로 몸을 기울이니 그 칸에서도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남자가 의자에 앉아 있고 그 위에 여자가 등을 남자에게 보인 채 앉아서 열심히... 서로 화면을 보면서, 또 통로로 누가 지나가지 않나 긴장한 채 살피면서... 안타깝게도(?) 그 커플은 옷을 모두 입고 있었고 여자는 바지만 살짝 내리고 그나마 접속한 부분도 웃옷으로 가리고 있었다. 나는 그 아이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 했고... 그 아이는 자기도 보면서 하고 싶다고... 그 아이를 입구 쪽에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내가 뒤에서 삽입을 하고 나도 그 아이의 등에 포개어져 앞 칸의 커플을 몰래 훔쳐 보면서 열중했다.
그 아이는 그 상황을 즐겼고 결국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흘리는 단계까지 갔다. 누가 들을까 긴장도 됐지만 이미 그런 것을 신경 쓸 이성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계속 몰입하던 순간, 앞 칸의 여자가 흠칫 동작을 멈추고 남자에게 뭐라고 말을 하는 것 같더니... 이내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그들도 우리가 그들을 감상(?)하면서 우리 역시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내가 그 아이에게 "저 사람들이 우리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속삭여 주자 그 아이는 더 몸부림을 쳤고, 그 아이의 입에서는 조금 전 보다 더 동물같은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렇게 열중하던 중, 앞 칸의 남자가 행위를 계속하면서 몸을 옆으로 숙여 우리 칸을 쳐다 보는 것이었다. 나와 그 아이와 그 남자의 눈이 마주쳤고, 그 남자는 자기 여자와 앉은 채로 관계를 하면서 내 여자(그 아이)가 자신을 향해 벌거벗은 채로 엎드려 유방을 늘어뜨린 자세로 '헉!헉!'거리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표정이었다. 나는 내 상체를 일으켜 그 남자가 노골적으로 그 아이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나의 눈길을 거두어 주었다. 그 아이는 앞 칸의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을 했는지 난폭하다 싶을 정도로 몸짓이 과격해 졌고, 나 역시 그 아이의 뜨거운 질의 수축을 느끼면서 점점 더 몰입해 갔다.
"저 남자와 눈을 마주하고 하니까 더 좋아?"하면서 내가 물으면 그 아이는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으응... 좋아! 허억! 미치겠어!"라며 온 몸을 흔들어 댔다.
그렇게 요란스러운 우리의 행태를 다른 방에서 모를리 없었고 카운터를 보던 아르바이트 학생도 통로를 왔다 갔다 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훔쳐 보는 것이었다. 우리와 어깨 높이의 나무벽을 사이에 두고 영화를 보던 옆 칸의 남자도 일어나서 몰래 우리 칸을 훔쳐 보았고 나는 그런 상황들을 그 아이의 귓볼에 속삭여 주었다. 그렇게 15분 정도를 즐기다가 나는 사정을 했고, 앞 칸의 남자에게 서비스(?)를 하는 차원에서 나는 그 아이에게 문 입구 쪽으로 돌아 엉덩이를 그 남자에게 보이고 내 성기를 애무하게 했다. 그 아이의 성기가 그 남자에게 잘 보이도록 "쑤욱, 더 쑤욱 내밀어!" 라고 이야기 하면서...
질펀한 섹스가 끝난 후 앞 칸의 커플도 끝이 났는지 주섬주섬...
그 쪽 커플이 먼저 문을 여는 소리가 나길래 나는 서비스(?) 차원에서 그 아이의 나신을 잘 볼 수 있게 의자에 길게 눕게 했다.
아마도 그 남자는 마지막까지 후희를 느끼면서 나갔으리라...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늘 있었던 사실에 관심을 갖는 네이버3 회원이 올립니다...
그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 잘 기술할 수 있도록 지도 편달도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 글을 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저는 탈퇴가 되어 있더군요... 후훗...
쓴 입맛을 다시며 임시회원에 재 가입하고 올립니다...
너무 냉정하신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
조금은 의외의 일이었다.
아마 1993년 아니면 4년 경이었나? 동네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를 본 것은 9월 경...
처음 보는 순간, 그냥 스치는 인연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보다 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 아이도 아니었는데 이상하리만큼 내 마음에 와 닿는 무언가가 있었다.
이런 저런 예의의 인사를 나누다가 용기를 내어 데이트 신청을 했고, 선뜻 응낙하는 그 아이의 태도에 의아해지면서도 그런 것을 생각할 여유 없이 들뜨는 마음에 입이 헤죽거려졌다. 67년 생이 73년 생을 만난다는 것부터 스스로 행복해 할 상황이었기에...
두 번째의 만남 때, 의정부에 사는 친구의 집에 놀러갔고, 그 집에서 그 아이와 첫 관계를 가졌다. 그 날 그 아이의 연기(act)에 속아 나는 그녀가 처녀라고 생각을 했다.
나중에야 그녀가 그 전에 몇 번의 성관계를 가진 경험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 날 그 아이에게 속옷을 선물하였고 그 친구의 집에서 잠자리에 들어 그 것을 입혀보고 감상하며 즐거워했던 기억이 새롭다. 관계를 하면서 내가 속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아주 고통스러워하던 그 아이의 사실적인 표정때문이었다. 아파하면서 내는 신음 소리가 너무 커서 옆 방에서 자고 있는 친구 부부에게 들릴까봐 조마조마 했던 내 모습. 후훗.. 지금 생각하면 베시시 웃음이 나온다. 그런 나의 조바심과는 무관하게 그 아이의 고통에 찬 소리는 친구의 아내가 감상이라도 하듯 듣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친구의 아내는 나에게 실망했다는 표정을 감추지 않았고, 나는 도망치듯 그 집을 빠져 나와야 했다.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관계는 나로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아니 어쩌면 내 안에 내재되어 있던 본능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진행되어갔다.
자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집을 드나들게 되면서 나는 그 아이와 도착에 가까운 행위들에 몰입하게 된다.
하루는 그 아이와 관계를 갖다가 문득 누군가에게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욕망이 일어났다. 연립주택인 우리 집은 건물과 건물의 사이가 아주 가까워서 옆 건물의 2층에서 거실에 앉아 우리 집의 거실이 보인다. 생각이 거기에 미치자 나는 서슴치 않고 문을 활짝 열었다. 그리고 그 아이에게 펠라치오를 시키면서 그 아이의 엉덩이를 그 2층집 거실을 향해 치켜들게 했다. 대낮이었지만 우리 집의 거실이 잘 보이지 않을 까봐 집에 있는 모든 불을 켜고 그 아이의 애무를 받으며 한 손으로는 젖무덤을 주무르면서 그 집의 동향을 살폈다.
아니나 다를까... 잠시 후 그 집의 거실 문이 열리면서 30대 후반의 여자가 우리의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이었다. 그 여자의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나는 주체할 수 없는 흥분에 그만 그 아이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내가 놀란 것은 그 다음 그 아이의 행동이었다. 맛있다는 듯이 내 정액을 모두 받아 먹으며 사정이 끝난 내 성기를 깨끗하게 핥아 주는 것이었다. 그 아이가 펠라치오를 하는 동안 "지금 옆 건물 2층에서 어떤 여자가 너의 뒷모습을 보고 있어"라고 이야기 해 줬고,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그 아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신음소리로 대꾸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우리의 파행적인 애정행각이 계속 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나와 그 아이의 성적 욕망(또는 취향이라고 해도 무방할...)이 서로 비슷했기에 가능했었던 것 같다.
또 한 번은 그 아이가 졸라서 비디오방을 갔다. 초기의 비디오방들은 요즘처럼 방으로 꾸며져 있지 않고 어깨 높이의 칸막이로 되어있는 곳이 많았다. 우리가 들어간 곳도 그런 곳 중 한 곳이었다. 통로를 사이에 두고 들어가는 문도 허리부터 어깨까지만 가려지고 그 아래는 훵하니 뚤린... 거기서 나는 그 아이의 옷을 모두 벗겼고... 그 아이도 당연하다는 듯 스스럼 없이 벗었다. 영화는 안중에 없었고 우린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빠져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통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아래쪽으로 몸을 기울이니 그 칸에서도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었다. 남자가 의자에 앉아 있고 그 위에 여자가 등을 남자에게 보인 채 앉아서 열심히... 서로 화면을 보면서, 또 통로로 누가 지나가지 않나 긴장한 채 살피면서... 안타깝게도(?) 그 커플은 옷을 모두 입고 있었고 여자는 바지만 살짝 내리고 그나마 접속한 부분도 웃옷으로 가리고 있었다. 나는 그 아이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 했고... 그 아이는 자기도 보면서 하고 싶다고... 그 아이를 입구 쪽에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내가 뒤에서 삽입을 하고 나도 그 아이의 등에 포개어져 앞 칸의 커플을 몰래 훔쳐 보면서 열중했다.
그 아이는 그 상황을 즐겼고 결국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흘리는 단계까지 갔다. 누가 들을까 긴장도 됐지만 이미 그런 것을 신경 쓸 이성은 사라진지 오래였다. 계속 몰입하던 순간, 앞 칸의 여자가 흠칫 동작을 멈추고 남자에게 뭐라고 말을 하는 것 같더니... 이내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었다. 그들도 우리가 그들을 감상(?)하면서 우리 역시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내가 그 아이에게 "저 사람들이 우리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속삭여 주자 그 아이는 더 몸부림을 쳤고, 그 아이의 입에서는 조금 전 보다 더 동물같은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렇게 열중하던 중, 앞 칸의 남자가 행위를 계속하면서 몸을 옆으로 숙여 우리 칸을 쳐다 보는 것이었다. 나와 그 아이와 그 남자의 눈이 마주쳤고, 그 남자는 자기 여자와 앉은 채로 관계를 하면서 내 여자(그 아이)가 자신을 향해 벌거벗은 채로 엎드려 유방을 늘어뜨린 자세로 '헉!헉!'거리는 모습을 보며 즐기는 표정이었다. 나는 내 상체를 일으켜 그 남자가 노골적으로 그 아이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도록 나의 눈길을 거두어 주었다. 그 아이는 앞 칸의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흥분을 했는지 난폭하다 싶을 정도로 몸짓이 과격해 졌고, 나 역시 그 아이의 뜨거운 질의 수축을 느끼면서 점점 더 몰입해 갔다.
"저 남자와 눈을 마주하고 하니까 더 좋아?"하면서 내가 물으면 그 아이는 미친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으응... 좋아! 허억! 미치겠어!"라며 온 몸을 흔들어 댔다.
그렇게 요란스러운 우리의 행태를 다른 방에서 모를리 없었고 카운터를 보던 아르바이트 학생도 통로를 왔다 갔다 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훔쳐 보는 것이었다. 우리와 어깨 높이의 나무벽을 사이에 두고 영화를 보던 옆 칸의 남자도 일어나서 몰래 우리 칸을 훔쳐 보았고 나는 그런 상황들을 그 아이의 귓볼에 속삭여 주었다. 그렇게 15분 정도를 즐기다가 나는 사정을 했고, 앞 칸의 남자에게 서비스(?)를 하는 차원에서 나는 그 아이에게 문 입구 쪽으로 돌아 엉덩이를 그 남자에게 보이고 내 성기를 애무하게 했다. 그 아이의 성기가 그 남자에게 잘 보이도록 "쑤욱, 더 쑤욱 내밀어!" 라고 이야기 하면서...
질펀한 섹스가 끝난 후 앞 칸의 커플도 끝이 났는지 주섬주섬...
그 쪽 커플이 먼저 문을 여는 소리가 나길래 나는 서비스(?) 차원에서 그 아이의 나신을 잘 볼 수 있게 의자에 길게 눕게 했다.
아마도 그 남자는 마지막까지 후희를 느끼면서 나갔으리라...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늘 있었던 사실에 관심을 갖는 네이버3 회원이 올립니다...
그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 잘 기술할 수 있도록 지도 편달도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 글을 올리려고 들어와 보니 저는 탈퇴가 되어 있더군요... 후훗...
쓴 입맛을 다시며 임시회원에 재 가입하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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