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의사와의 장난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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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49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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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그녀의 손은 나의 목덜미에 서로를 안으며 그렇게 우리는 키스를 했다. 그러기를 이 삼분 우리는 서로의 입에서 서로의 입을 떼고 서로를 처다보았다..
난 그녀의 얼굴에서 편안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했다.
'베네사. 나 당신을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그녀는 그런 나의 말에 미소를 보였다.
난 춥다는 말로 그녀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의자에 마주 앉았다.
난 전화로 룸 서비스를 주문했다.
룸 서비스로 내가 주문한 것은 딸기였다.
난 항상 프리티 우먼에 나오는 줄리아로버츠와 리차드 기어를 생각햇었다.
줄리아 로버츠와 리차드 기어가 팬트하우스에서 딸기와 샴페인을 마시는 것을 상상했었다.
딸기를 주문한 것은 바로 내가 줄리아 로버츠와 리차드 기어를 따라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샴페인은 미니바에 미리 준비되어있었다.
그녀는 샤워를 하겠다고 핸드백을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난 어떻게 해야 그녀를 기분 상하게 하지 않고 안을 수 있을까 머리가 복잡했다.
그러는 사이에 그녀는 칫솔이 없다고 내게 욕실의 문을 빠끔히 내밀고 내게 말했다. 난 그럴 리 없다고 생각하고 내가 찾아보겟다고 욕실로 들어갓다.
그녀는 이미 옷을 다 벗은 상태였고 앞만 큰 타올로 가리고 있엇다.
그녀의 알몸을 보는 것은 몇 분 후로 미루어야겠지만 그녀가 벗어서 걸어놓은 팬티와 브라는 볼 수 있었다.
셋트 속옷이었는데 귤색의 색깔에 작은 꽃이 그려져 있는 속옷이었다.
정말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것같았다.
난 욕실을 나와서 벌써 서 벌린 나의 페니스를 만지작 거리면서 전화로 치솔을 주문했지만 칫솔은 호텔에서 제공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 뿐 이었다.
난 베네사에게 내가 사오겟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다.
편의점에서 칫솔을 사다가 옆에 진열되어 잇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건 바로 콘트라셉션이었다. 쉬운 말로 콘돔이었다.
난 어떻게 할까 하다가 하나 사서 계산했다.
그리고 다시 룸으로 돌아왓다.
룸으로 돌아왔을 때 베네사는 이미 샤워를 끝내고 하얀색의 실크 나이트 까운으로 바꿔입고 있었다.
나이트 까운을 입은 베네사의 모습은 프리티우먼의 줄리아로버츠와 흡사했다.
그리고 그녀는 내게 샤워를 권했다.
난 욕실로 들어가 이곳 저곳을 깨끗이 닦았다. 특히 똥고와 나의 페니스 주변은 특별한 관심으로 딱았다..
그리고는 베네사가 입은 똑같은 하얀색 나이트 까운으로 갈아입었을 때 테이블에는 딸기와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었다.
리차드기어와 줄리아로바츠의 첫날 밤처럼 난 샴페인을 부드럽게 따서 그녀에게 따라 주었다. 그리고는 서로 아무 말 없이 한 잔 씩을 비웠다.
다시 한 잔씩을 따랐을 때 그때서야 그녀는 말문을 열었다.
'이런 감정 참 오랫만이에요.
누구에겐가 호감을 느끼고 내 마음 속에서 이런 감정이 싹 튼다는 것이 좋아요.
프라이머리 스쿨 이후로 누구를 이렇게 좋아해보긴 처음이에요
제가 좀 우습죠'
난 그녀가 날 정말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곁으로 가서 그녀를 뒤에서 안아주었다.
그리로는 그녀의 귀에 대고 조그맣게 말했다.
'걱정말아요.
당신의 감정에 충실하세요.
나도 그럴테니까..'
그 말에 그녀는 감동을 받았는 지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 껴안았다.
우리는 그대로 침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침대에 쓰러진 후 난 그녀에게 피곤하니까 자자고 말했고 그녀는 부드럽게 손에 닫는 조명스위치를 껐다.
그녀는 침대에서 시트를 끌어서 덮었고 나도 함께 덮었다.
그리고는 이불 속에서 나이트 까운을 벗었다.
나도 그녀가 하는 대로 까운을 벗어서 침대 밖으로 밀어냈다..
난 그녀에게 어떤 것을 강요하기가 좀 그랬따.
왜냐면 베네사가 날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나의 그 순진함이었기 때문에 난 그 순진함을 끝까지 베네사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난 그녀에게 팔 베게를 해주었다.
그녀는 나의 품에 꼬옥 안겻다. 그녀의 가슴이 꼬옥 내게 닿았다.
여전히 브라를 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가슴의 크기를 충분히 알 수 있을정도로 충분히 가까이 닿았다. 그와 동시에 나의 부끄러운 페니스는 그녀의 손바닥만한 팬티에 아주 밀착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안고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그녀도 나의 키스를 뜨겁게 받아주었고 우리는 계속 그렇게 있었다.
난 그녀의 입술에서 나의 입술을 떼어 그녀의 귀에 나의 혀로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녀의 목덜미도..
그녀는 약간의 신음을 내었다. 그리고는 내게 다시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난 다시 그녀에게 뜨거운 입맞춤을 한 후 그녀에게 작은 소리로 다시 한 번 물었다.
' 나 당신의 브라를 벗기고 싶어요. 그래도 될까요'
그녀는 아무말 없었다.
난 그것을 동의로 생각하고 그녀의 어깨에 걸려있는 끈을 내리고 호크를 찾았다.
그녀는 아주 이쁘게 등을 살짝 들어주면서 내가 호크를 찾도록 도와주었고 난 호크를 풀 수 있었다.
난 그녀의 브라를 벗겨내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유두에 입술을 가져다 대었다.
그녀는 나의 입술에 약간 움칙하는가 싶더니 나의 혀놀림에 이내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의 유두는 딱딱해지고 있었다.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그녀의 가슴은 내가 빨기에 충분했고 쉽게 그녀는 흥분하고 있었다. 젖꼭지를 애무할 때 특히 그녀는 참지를 못하고 계속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나의 입술을 찾았다.
나도 그녀의 신음 소리에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어떠한 말도 할 수가 없었지만 그녀가 나의 페니스를 만저 줬으면 했다.
하지만 그녀의 손은 그녀의 몸 위에 올라가 있는 나의 등에 올라가 있었고 그녀의 손으로는 나의 등을 나의 엉덩이까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함녀서 쓰다듬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손은 나의 팬티를 벗기려하지 않았다.
난 드디어 마지막 남은 손바닥만한 팬티를 벗길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그녀의 귀를 혀로 애무하다 그녀의 귀에 작은 소리로 말했다.
'나 당신의 은밀한 부분을 보고싶어요.
하지만 당신에게 부담가는 일은 하지 않을께요'
그녀는 또 나의 물음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역시 남자의 최고의 기쁨은 여자의 Pussy에 페니스를 넣고 사정하는 것보다 여자의 팬티를 벗기는 것이다.
난 대답을 않는 그녀가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그리고 그녀의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귤색 팬티를 뚜려지게 바라봤다.
그리고는 그녀의 팬티를 잡고 내리려했다.
그녀는 이쁘게도 역시 허리를 약간 들어주었다.
난 드디어 그녀의 몸을 마지막으로 가르고있던 한 장의 팬티마저 벗겨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의 Pussy를 바로 건드리지는 않고 다시 그녀의 부끄러움을 감싸주기 위해서 난 다시 그녀의 젖꼭지를 빨리 시작했다.
그리고는 왼손으로는 그녀의 Pussy 가운데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은밀한 부분엔 샘에서 물이 나와 흔건했다.
끈적 끈적안 그녀의 Pussy를 손으로 만지면서 난 그녀의 유두를 집중공략했다.
그녀의 숨소리는 더욱 가빠지기 시작했고 난 그녀의 밑으로 내 몸을 옮겼다.
난 그녀의 숲을 손으로 만졌다.
그리곤 털을 이리 저리 헤치며 정확한 은밀한 부분을 찾았다.
그리곤 입으로 그녀의 Pussy를 핣고 있었다.
입술로 살살 그녀의 외음부 쪽을 애무했을 때 그녀는 내게 그만하라고 말했지만 그건 그만하라는 말이 아니라 더 세게 더 강력하게 해달라고 말이라는 것을 난 알고 있었다. 그렇게 난 그녀의 은밀한 부분을 탐험했고 그녀의 샘에서 흐르는 샘물을 난 충분히 느끼고 있었다.
내가 다시 그녀의 가슴으로 올라갔을 때 그녀는 나를 눕게 했고 나의 젓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도 이제 그녀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그 흥분에 약간의 정액이 나의 페니스 끝에서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는 그녀는 나에게 물을 필요도 없이 나의 팬티를 벗거내서 침대 바닥에 내려놓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의 가슴에서 배꼽으로 마지막으로 나의 페니스를 쥐고 있었다.
병원에서 손으로 쥐었던 것보다 느낌이 달랐다.
오른손으로는 나의 젓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왼소으로는 나의 페니스를 만지며 애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성감대를 아는 듯 귀두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손으로는 나의 불알주변을 애무하고 입으로는 계속해서 나의 페니스를 애무하고 있었고 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의 신음 소리에 그녀도 놀랐는 지 그녀는 내게 물었다.
'Am I doing well? This is my first time.'
난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내게 자기가 오랄을 처음으로 하는데 잘하고 있냐고 묻는 것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나의 페니스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웟다.
그녀는 나의 몸 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그녀의 치모가 나의 배 부근에서 나를 자극했다.
그리곤 그녀는 머리를 나의 가슴에 대고 그렇게 한 참을 있었다.
그런 자세에서 난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했고 나의 페니스를 그녀의 Pussy 정확하게 가운데에 오게했다..
그리곤 나의 몸을 상하로 이동시켰다.
그녀는 곧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나보다 더욱 더 빨리 그녀의 몸을 움직였다.
난 그녀에게 몸에 페니스를 집어넣기 전에 하는 전희에 불과햇지만 그녀는 이상하게 몸을 떨면서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녀의 그런 소리는 날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순간 난 올라오는 것을 참지 못하고 사정하고 말았다.
난 너무나 부끄러웠는데 그녀는 그런 나의 모습에 웃음을 짓고 잇었다.
'당신 역시 순진한 바보군요.
이런 것에 이렇게 흥분을 하다니..'
난 좀 창피했다. 하지만, 그런 나의 모습이 그녀에게는 자기가 생각했던 바로 그 순진한 남자의 모습 그대로였다.
난 또 다른 한가지의 모습을 생각했다.
줄리아 로버츠와 리차드 기어처럼 해보고 싶은 것이 한 가지 더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한 편 남았군요..
재미없는 애기를 읽어주시고 계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한 편 곧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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