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팬들의 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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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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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 만난 파행적 애정행위에 대해 쓸가 합니다.
이것은 조금도 보탬이나 가감없이 사실만 으로 기술된것입니다.

작년 8월15일(광복절)이었습니다.
휴일이지만 할일이 있어 사무실에 출근해서 오전동안 일을보고
오후에 심심하여 대화방에 들어갓습니다.
거기서 어떤 여인과 대화를 나누던중 서로의 연락처를 나누게 돼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채팅을 안하던 터라 대화방이 이런건가 하는 의구심도 들고
다행히 만나기로 한곳이 집에서 멀지 않던 터라 바람맞는 셈치고
나가기로 했습니다.
만나기로 한곳은 광명시청앞이었습니다. 나의 집은 개봉도이거든요
저녁 6시경이니까 날은 어둡지 않았습니다. 비가 부슬브슬 내리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녀를 기다리는 내마음은 떨리기도 하고 호기심도 들고 그런 마음이었슴다.
참고로 저는 삼십대 후반이고 회사의 중견간부입니다.
약속장소로 나온 그녀는 뜻밖에 나이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전화상으론 34살)
용모였습니다. 심지어는 여고생으로 보일만큼 ,,,
큰눈에 묶은머리 마르다고 볼만큼 날씬 한 몸매 살짝 패인 보조개며
이건 그야말로 왠 봉이냐고 싶을만큼 뛰어난 여인이었습니다.
그녀와 커피숖에 들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였습니다.
자기는 혼자된지 3년정도 됐고 그냥 나와 얘기가 통한다며 친구로만 사귀고
싶다고 했습니다. 나도 친구이상의 관계는 곤란하다고 얘기했죠
의견이 맞아 드라이브를 하기로 하고 자유로로 나갔습니다.
운전을 하며 이ㅣ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기어변속을 하던중 그녀의 손가락을
만지게 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짜릿하다고 했다
나는 하나도 안짜릿한데... (잉? 이거뭐야 날 유혹하자는 건가?)
난 그녀의 손가락과 손바닥을 애무하듯이 만졌다.
그러자 그녀는 눈을 감고 황홀한듯이 그것을 즐겼다.
나는 잘하면 오늘 뭔가 이뤄지겠구나 하는 막연한 기대를 했다.
문산 근처에 다다라서 저녁이나 먹자고 하고 장어구이집에 들어갓다.
술을 시켜서 그녀에게 한잔 따라주니 자기는 술을 전혀 못한다고 한다.
그래도 한잔만 하라고 억지로 권하다 시피해서 소주한잔을 먹였다.
두잔째는 죽어도 사양한다.
어라? 그런데 한잔 먹은 그녀는 무척 취한다고 한다.
자기 몸이 근질근질하고 어지럽다고 호소한다.
우리는 밖으로 나가 조명등아래 있는 테이블에 앉았다.
불빛아래서 보는 그녀는 아름다웠다. 감을 잡지 못하겠다.
그녀가 날 원하는 건지 너무 순진한건지...
용기를 내서 그녀 옆으로 가서 어깨를 감싸안았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로 기대와 파묻혔다.
나는 그제서야 확신을 갖고 살짝 입맞춤하고 차에 태워 다시 자유로로 나왔다
서울로 가던중 그녀의 가슴과 허벅다리를 만지자 그녀는 못견뎌 했다
나더러 어떻게 좀 해달라고 한다. 나의 거기는 이미 부풀대로 부풀어
심장은 고동치고 운전을 하기가 힘들었다. 통일전망대 가기전 풀밭에 차를 세우고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슴은 여고생의 가슴처럼 작고 탄력있었다. 나는 의자를 뒤로 젖히고 그녀를 반듯이 눕혔다. 바로 길옆이라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었다. 다소 불안하기도 했지만 썬팅이돼어 있어서 보일 염려는 없었다. 봉긋한 가슴을 애무하다가 그녀의 얇은 스커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잠시 내손을 잡고 반항을 했다.나는 반항을 하는 여자와는 안하기 때문에
그럼 그만둘까?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고개를 흔들었다.나는 안심하고 계속 애무에 들어갔다.

이만줄이고 다음에..2편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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