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채팅으로 알게된 이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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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기념으로 예전에 있어던 이야기 할려고요...^^
작년에 모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된 이혼녀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채팅으로 몇번 이야기하고 나서 핸폰으로 통화도 하고 그렇게 한달 동안 서로 이야기를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월초 1월달에 이혼녀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뭐하고 있냐고 오늘 볼 수 있는냐구..
그래서, 오늘은 안되다고 했는데..
그녀 알아다고 하면서 그냥 끊네요..
아무 생각 없이 그 담날에 연락이 또 왔어요..
볼 수 있냐고..
그래서 저녁에 신림동에서 만나서 순대볶음에 소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2차는 노래방에 갔습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서...
제가 슬면시... 옆으로 가서 어깨를 안았고..
그녀 가만히 있네요.....^^
그래서 그렇게 노래 부르면서, 부르스도 추고...
안아서 갑자기 제가 키스하는데..
그녀 가만히 받아주네요...
그녀는 이혼하고 몇번의 남자를 만났는데...
섹스는 안해 봤다고 하네요..
그날은 노래방에서 키스와 애무만 하고...
담을 약속하고 헤어졌어요...
며칠이 지나서....만났습니다..
그날은 여관을 먼저 잡고...
삼겹에 소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2차는 여관으로 가서....
여관에 들어와서 우선 서로 옷을 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고서는 맥주를 마시면서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 하면서 그것을 안주로...
맥주 마시고 나서 먼저 그녀가 샤워를 하고..
제가 샤워 나오니간...그녀는 벌써 침대위 이불속에있네요...
이불속에 들어가서 우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그녀 오랜만에 해서 심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가슴 애무하면서 보지를 만지는데..
벌써 홍수예요...^^
제가 보지를 입으로 애무 해주는데..
그녀 죽을려고 하네요...
이번에는 그녀가 도져히 못 잘겠는지..
자기가 위로 올라오면서 저를 애무 했는데....
장난이 아니네요..
제 온몸을 혀로 애무 해 주는데...
특히 뒤로 돌아 누워서 혀로 해주면서 똥꼬를 애무 해주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녀가 먼저 상위에서 해 주는데...
정말 그녀 보지는 뜨거우면서 쫄기쫄기 조이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렇게 그녀가 위에서 10분 넘게 하면서 이번에는 제가 정상위로 해주고...
그녀 액이 너무 많이 흐러나오는데..... 홍수예요..
정상위와 후배위로 30분 정도 해주면서 제가 그녀 안에다가 사정을 했씁니다..
사정후 해후를 해주면서 잠시 쉬면서 그녀 손이 가만히 안있네요...
그날 밤에 2번 정도 더 하고...
아침에는 제가 자고 있는 그녀 살살 애무해주면서 한번 하고 같이 출근했습니다..
두서 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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