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여의사와의 장난 7편 .. Fina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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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6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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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기에서 여의사와의 장난을 마칠까 합니다.
여의사와의 장난 마지막 편을 올립니다.

그녀는 머리 곁에 있는 티슈통에서 티슈를 꺼내어 나의 페니스와 나의 정액을 닦아 주었다.
그리곤 이런 나의 순진함과 부끄러움이 좋은 지 계속 나를 보며 웃고 있었다.
난 그런 그녀에게 한가지 제안을 했다.
'저 베네사 혹시 프리티 우먼을 봤나요?'
그녀는 약간 이상하다며 나에게 대답했다.
'Yes, I did, what's up?'
난 그녀에게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말하려 하고 있었다.
'나 어려운 부탁이 하나있어요.
싫으면 싫다고 해도 되요.'
난 우선 그녀의 눈치를 살폈다.
그녀는 나의 망설임에 몸이 달았는 지 나의 가슴을 만지며 계속 나를 채촉했다.
'프리티 우먼에 보면 리차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가 욕조에서 함께 있으면서 줄리아 로버츠가 리차드 기어의 몸을 닦아 주잖아요. 나 그것처럼 베네사 당신과 함께 거품목욕을 하고 싶어요.'
난 말을 꺼내고도 약간 부끄러웠다.. 하지만 의외로 그녀의 반응은 빨랐다.
'그게 다예요.
나와 함께 목욕을 하고 싶다는 것이.'
난 한 참후에야 내가 말을 너무 어렵게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외국에서는 특히 아무리 동양여자라고 해도 역시 교육은 서양식 교육을 받아서 생각이 서양식인데.. 외국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함께 목욕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인데 내가 너무 어렵게 말을 해서 그녀는 나를 더욱 더 순직한 애로 믿게 생각하고 믿게 되었다.
그녀는 흥퀘이 승낙을 한 후에 자기가 물을 받겠다고 하면서 타올로 앞만을 가린 채 욕실로 가고 있었다.
앞만을 가린 채 뒤를 보이며 걸어가는 그녀의 모습도 나를 상당히 자극시켰다.
알맞게 살이 오른 엉덩이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조금 전까지 내가 만지며 애무를 한 앞쪽과 다른 뒤쪽의 모습도 난 아름다운 것을 알았다.
욕조에 물을 받는 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그녀는 내가 누워있는 침대로 들어와 나의 가슴에 머리를 묻고 나에게 물었다.
'How do you feel?'
난 아무말 하지 않고 그저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어 주었다.
잠시 후 그녀가 다시 욕실로 들어갔고 나를 부르른 소리가 들렸다.
난 아마 마시다 남은 삼페인을 샴페인 잔에 부어서 가지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욕실로 들어갔다. 베네사는 벌써 욕조에서 나에게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고 이미 욕조에는 따뜻한 물에서 김이 오르고 있었고 거품을 풀어 놓아서 거품이 가득했다.
욕조는 직사각형의 욕조가 아니라 정사각형의 밑에서 기포가 올라오는 버블 스파욕조였다.
역시 별 5개의 특급호텔의 객실은 뭔가 달라도 다른 것이 있었다.
난 가지고 온 샴페인을 그녀에게 권하고 욕조로 들어갔다.
그녀와 난 서로 욕조 안에 마주 앉아 있었지만 그녀는 잠시 후 나에게 손짓을 했다.그리고는 내게 자기 쪽으로 오라고 손짓을 했다.
난 그녀의 가슴 앞쪽에 나의 등을 대고 앉게 되었다.
그리고는 베네사가 내게 웃으며 말했다.
' 바로 이 자세가 프리티 우먼에서 줄리아로버츠와 리차드 기어가 함께 목욕을 하던 바로 그 자세에요. 그렇죠?'
맞았다. 바로 이 자세였다...
우리는 서로 샴페인 잔을 부딫치고 잔을 비웟다.
그리고 난 잠시 돌아서 그녀에게 뜨거운 키스를 했다.
나의 엉덩이는 그녀의 치모로 인하여 약간은 자극을 받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녀가 손을 앞 쪽으로하면서 나의 페니스르 만지고 있었다.
난 비누거품을 약간 그녀의 얼굴에 발라주며 당신 정말 장난꾸러기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런 나의 말에 아랑곳 하지 않고 뒤로 약간은 누운 자세에서 나의 페니스를 계속 만지고 있었다.
' 이쪽으로 와요. 당신 똥고에서 피가 난다고 했잖아요..
이 버블로 당신의 똥고를 맛사지하면 좀 더 낳을거예요..'
난 버블이 나오는 곳에 그녀의 손에 이끌려 나의 똥고를 대고 앉는 자세가 되었다.
그녀는 여전히 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주물럭 거리고 나의 똥고는 바닥에서 나오는 버블로 인하여 자극받고 있었다..
난 그녀의 가슴에 기대어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따뜻한 물 안에서 똥꼬는 기포로 그리고 나의 페니스는 그녀의 손에 의해서 그리고 등에는 그녀의 젖가슴이 밀착되어 모든 신경이 머리 끝에 닫는 듯 햇다..
그런 흥분이 잠시 계속 되다가 난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또 다른 사정을 욕조에 하고 말았다.
난 그녀에게 내가 다시 사정을 했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그만 욕조에서 나와 샤워꼭지에 샤워를 했다.
거품 때문에 나의 정액은 보이지 안았지만 난 베네사의 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와 그녀와 함께 샤워를 했다.
앞에서 정면으로 보는 그녀의 Pussy는 아까 본 모습과 달랐다.
한 부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의 모습을 한 분에 봐서 그런 지 역시 더 아름 다웠다.
난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해서 이곳 저것을 비누로 문질러 주었다.
역시 그녀는 나이 손이 젓가슴 부근에 닿을 때 가장 민감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난 비누칠을 한 서로의 몸을 서로 부등쳐안고 키스를 선사했다..


끝까지 읽어 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의사와의 장난'은 여기에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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