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제가 직접 겪은 지하철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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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30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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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교육을 받았고,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했습니다.
물론 직장을 다니고 있고 급여생활자중 년소득 상위 10%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양복을 주로 입고 다니며 국내외 출장이 많은 직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랑같지만 같은 양복을 이틀 입는 경우가 없는 관계로 항상 외모가 깔끔하고
보여지는 성격은 차가운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이보다 5~6년 어리게 보고는 경우가 많아 술집 여자가 아니면 제 나이를 잘 알아 맞추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여간 꽤 괜찮은 남자로 보고있고 실제로 저도 그렇게 행동합니다.

그런데 제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여러 님들도 알다시피 여기에 들어시는 분들 대부분이 근친을 동경하고, 실제 근친의 경험이 있고
저 또한 그러한 경험이 있어 자주 들어와서 글을 읽고 하는 사람으로서 남에게는 말 못하는 고민이지요.
지금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이 아니라 최근에 제가 츨퇴근 방법을 바꾸며서 생겨난 고민입니다.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영어 공부좀 해야겠다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거기서 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무척 힘들었는데 이어폰을 끼고 영어회화를 들으면서 공부도 되니까
적응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지하철에서 MP3 듣는다고 전부 음악 듣는거 아닙니다. 저는 영어회화를 녹음해서 듣고 다닙니다)

Tv나 신문에서 지하철 치한 잡혔다느니 그러기에 저도 여성분들과의 접촉을 무척 조심하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님들도 예측했듯이 출근길에 빨리 가려고 일부 칸에 많은 사람이 몰리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본의 아니게 여자분들과의 접촉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뒤 돌아서고, 손들고, 가방으로 가리고, 신문으로 막고
별짓을 다 했는데 어쩔수 없는 경우가 되는 때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런일을 당하고 나면 지하철에서 내릴때 얼굴이 뻘게져서 고개를 숙이고 걸었습니다.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았습니다. 여성과의 접촉을 싫어할 남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때까지도 제가 당하는 입장이였습니다.

저는 신도림 전에서 지하철을 탑니다.(어딘지 밝히면 저를 신고할 지 모르니)
그러던 어느날 이였습니다.
무가지를 보면서 출입구 옆의 첫번째 좌석앞에 서있었는데 신도림에서 사람들이 많이 내리고
어느 정도 탓습니다.
그리 많은 사람이 아니였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제 앞에 문이 열리더니 사람들이 몇명 타시던데 그중
스물대여섯 정도 되보이는 처녀가(제가 보기엔) 굳이 다른 자리에 서서 가도 되는데
제가 서 있는 옆으로 오더니 제 몸과 반정도 걸쳐서 앞을 비집고 자리를 잡는 관계로
저는 약간 뒤로 물러섰습니다. 그리곤 2정거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그리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이 여성분의 힢과 제 허벅지 앞이 자주 부딪치는 것이 였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제가 놀래서 떨어지곤 했는데 조금있으면 그분의 힙과 제 허벅지가
닻는 상황이 반복되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더니 어느 순간 그여성분의 힙 갈라지 부분이 제 왼쪽 허벅지에 밀착이 되더니 떨어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분의 차림새를 보면 부드러운 천으로 된 무릎 까지 오는 치마를 입은 투피스 차림 있었고
한눈에 보기에도 힙이 매우 컸습니다.
저는 힙이 큰 여성을 좋아 합니다. 물론 마른 분보다 살이 찐분이 당연히 더 좋지요

제가 당황스러웠던것은 이 여성분이 못생기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당시 뒷모습은 하이힐을 신었고 힙이 상당히 컸고 긴 쌩머리를 뒤로 묶었고 몸매도 괞찮았습니다.
물론 여자분 치고 약간 덩치가 있었으나 나중에 내릴때 보니까 아주 예쁘지는 않았지만 평범 이상이였습니다.

하여간 그런 분이 자신에게 몸을 밀착을 하고 있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요.
지금도 꼴려서 죽겠습니다.
저는 혹 치한으로 오해를 받을까봐 손으로 그분 등을 살짝 밀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의 등은 앞으로 밀려가는데 힢은 떨어지지 않았고 그분 등에서 손을 떼니까
다시 몸이 돌아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리를 뒤로 약간 뺐더니 그분의 힙과 제 다리가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잠깐... 반대편에서 사람들이 많이 타 제가 밀려서 그분의 다리사이에 제 허벅지가 들었갔습니다.
그런데 그여성분은 피 할려고 하지도 않고 가만히 계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서로 견제의 시간이여서 그런지 그리 흥분이 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분의 뒤에 밀착하고 난 뒤부터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제 거시기가 부풀기 시작했습니다.
제 자지가 부풀기 시작하니까 그분의 오른쪽 엉덩이 중앙을 누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이 되었고 그 여성분과 저는 서로의 옷감을 사이에 두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조금을 가다보니가 생각밖으로 흥분이 되면서 한편으로는 이러다 치한으로 오해받는거 아닌가 해서
가끔은 떨어질려구 노력했지만 그 여성분은 그러지 않았습니다(물론 제 생각이지만)

몇 정거장을 가면서 사람은 많아지고 해서 더 밀착이 되면 되었지 떨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참 묘한 것은 앉으면 눕고 싶고 누으면 자고 싶듯이 서로 밀착만 하고 있다가 어느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먼저 움직였습니다)
양복위로 부풀어오른 자지를 그분의 힙에 비비니까 그 기분은 이루 말 할 수 없었고 제가 약간씩 움직이니까
그분도 움직이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왼쪽으로 약간 움직여 그분의 왼쪽 힙과 왼허벅지 안쪽과 다리가 겹치면 그분은 슬그머니 오른쪽으로
움직이면서 마찰을 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그때 제 생각은 아 이분도 이걸 즐기는 구나 하면서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심하게 하는 것 만 아니라면 가벼운 페팅정도는 괜찮은가 보구나 생각했습니다.

지하철에 사람은 많아지고 그 여성분과 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밀착의 강도와 움직이는 횟수가 많아졌으며
그여성분의 힙이 제 자지에 눌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가끔은 그 여성분의 넓은 오른쪽 힙 이 제 다리사이
와 하복부(남자분들 바지 지퍼있는 부분 전체)에 오래동안 머물렀고 그 상태로 좌으로 비비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심하게 밀착하고 가끔 비볐던 관계로 그 사람 많은 데서 상당히 높은 수준의 흥분이 와서
할 수 없이 제가 한손을 내려 양복 앞 주머니에 손을 넣어 제 자지아래 부분을 눌려서 진정을 시켰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분의 힙과 떨어졌고 저희가 서있는 쪽의 사람이 내리면서 그 분과 약간 멀어졌습니다.
그때 그분이 흘끗 돌아보면서 저를 보았고 우리는 짧은 시간에 눈빛을 교환했고 그분은 아무일 없는 것 처럼
다시 얼굴을 돌렸으나 저는 만감이 교차 했습니다.
저를 쳐다본것이 지금까지의 제 행위에 대한 하지말라는 무언의 경고로 생각했고 그로인해 제 얼굴이 갑자기
뻘게지면서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서 오른쪽으로 약 반족장정도 물러 섰습니다
그런데 다시 사람이 타면서 그분이 제 쪽으로 밀려오면서 앞뒤로 서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분의 힙과 제 하복부가 완벽하게 겹쳤고 그분의 갈라진 엉덩이 사이로 제 자지가 끼었습니다
한참동안 서로 놀래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나 얼마 있으면 내릴때가 된다고 생각하니 약간 초조함과 함께 과감함이 생겼습니다.
양복을 입는 남성분들중 사각팬티를 입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 같이 삼각팬티를 입는 사람은 발기할 경우
배꼽쪽으로 발기 하는거 잘 아시지요?

그래서 위로 발기한 제 자지를 그 여성분의 갈라진 힙사이에 넣고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앞으로 밀면 그 여성분은 뒤로 밀로 제가 왼쪽으로 가면 오른쪽으로 가고 오른쪽으로 가면 왼쪽으로 가고
가끔은 약간 다리를 숙여서 밑에서 위로 밀면 그 여성분 입에서 아주 작은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들을 수
있었고 가끔 입을 벌리면 단내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마 주위에 남자분들은 눈치챘을거라고 생각했으나 그때의 상황이 너무 좋아서 그만 둘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기를 약 2정거장 정도 가니까 신호가 오더라구요....
여자분이 내리자고 할줄 알았지요?
그게 아니라 챙피하게도 지하철에서 사정을 하려고 하잖아요.
얼마나 당황 스러운지 얼른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어 제 자지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진정을 시키고 있는데 앞에 여성분의 뒤로 미는 힘이 더 세지는 거 같았습니다.
알고 보니 제 자지를 달래기 위해서 손은 넣었는데 그 손이 그 여성분의 갈라진 힙 사이에 주먹이 들어가지니까
더 묵지하고 넓게 느끼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판 사판이고 좀 있으면 내릴것라는 생각에 손등으로 그 여성분의 항문부분을 세게 누르면서
펴진 손가락으로 다리사이에 그분의 보지에 해당하는 부분을 강하게 밑에서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는 주위사람들 눈치 채지 않게 계속 비볐고 그분의 갈라진 틈으로 팬티를 느낄수 있을 정도로
세게 눌렸습니다.
여자분들의 양쪽 다리가 만나는 평평한 부분을 손가락을 이용해서 마찰을 시켰고 어렴풋이 가라진 부분도
문지른것 같았습니다 (그런 감촉이 있었습니다)
그 여성분의 팬티의 덪 데어진 부분 보지를 감싸고 있는 부분이 손등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손을 꺼내서 한 것이 아니라 제 양복 주머니에 넣어진 상태에서 만졌기에 틀릴수도 있지만
그 여성분 치마가 얇아서 그부분이 거기인줄 알았습니다.

그러곤 한참은 가니까 그분의 허벅지가 조여졌습니다.
조여진 허벅지 사이를 손등과 손가락을 강하게 몇번 왔다 갔다 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 정거장이 와서
그분과 떨어 졌습니다

그분과 저는 한정거장을 더가서 그 여성분이 먼져 내렸습니다.
떨어졌을때 그 여성분의 힙을 보니까 갈라진 힙사이가 주름이 많이 졌으며
안쪽으로 밀려 들어간 자국이 보였습니다

저도 수습을 하고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그때까지 제가 영어 회화를 듣고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었고
공부는 하나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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