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도끼자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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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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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도끼 자국에 관에서 글을 쓴사람입니다

그날 이후 저는 여자를 볼때마다 그곳에 먼저 눈이 가더군요

혹시 그런 행운이 다시 오까하는 마음에 늘 긴장을 하고 눈여겨

본답니다.

그런데 어제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담배를 한데 피우며 친구가 나오기를 기다리는데

저쪽에서 걸어오는 아주머니가 있더군요 검정색 추리닝 바지를 입은

그 여인은 점점더 가까이 오고 있었습니다

나무 그늘을 걸어오는 여인의 얼굴은 잘 않보였지만 적당한 키에 통통한 몸

거기에 큰 엉덩이와 굵은 허벅지 그리고 급격히 좁아져 잘록한 발목

멀리서 보이는 몸이지만 흥분하게 만들더군요 그런데 가까이 오면서 그녀가

제가 잘아는 분의 형수님이었어요 그늘진 길가를 걸어오는 그녀는 그때까지

평범한 옷차림으로 보였습니다

사실 동네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왜냐구요 동네에서 그 형수를

먹었다는 소문이 무성하니까요 워낙 붙임성이 좋아서 사람들에게 잘하기도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가끔 욕설이 나오기도 하기때문이죠

그늘이 끝나고 그녀가 저를 발견하고는 제게 인사를 하더군요 저는 인사를

받으며 머리를 드는 순간 제눈에 비친건 햇살에 선명하게 갈라진 그녀의 둔부였어요

깜짝 놀랐지만 내색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한참동안 그녀는 이런말 저런 예기를 주고 받았지만 제눈은 그녀의 갈라진 그곳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괭장하더군요 엉덩이 싸이즈도 장난 아닌데 살짝 나온 아랫배를 타고 윤기있게

곡선이 이어지더니 갑자기 급격히 떨어 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솟아 오른 둔부 한줌은

넘을듯한 넓은 둔부 숨쉴때마다 스멀거리는 그 계곡에 선명히 갈라진 대음순에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둔부는 아찔했어요 한참 예기를 나누며 그곳 만을 바라봤으니

그녀가 눈치를 못챘을리 없건만 그녀는 마주서서 그곳을 바라보는 제 시선을 즐기는 듯 한마디 남기고 그 큰 엉덩이를 흔들며 가던길을 가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뒤 돌며

"동생 난 동생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어 오늘 저녁에 술 한잔 할까?"

난 거절을 못했죠 네 형수님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뒷 걸음질 하며 웃던 그녀가

오늘 형님이 대전에 내려가서 못온다네 8시쯤 이곳에서 만날까?

난 설래는 한때를 보내고 와잎에게는 친구덜 보러간다고 말하고 7시 50분쯤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녀가 언제 나왔는지 벌써 나와 있더군요 가벼운 인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고서는

멀찌감치 떨어져 옆 동네의 맥주집으로 갔습니다.

술이 한두잔 지나 조금 취기가 오르려는데 그녀의 한마디에 술이 확께더군요

나 동생이 맘에들어 볼때마다 뽀뽀라도 해주고 싶었다

아 그랬어요 말씀하시지 뽀뽀정도야 언제든 가능한데 하하하

그녀가 술에 취한듯 턱받침을 하고는 촛점이 무너진 표정으로 또다시 말을했습니다

실은 아까부터 나 팬티가 축축하다 다 젖어서 찝찝해 나 지금 아래 만지고 있는데

만져볼래 그리고는 탁자 밑으로 다른 손이 오더니 내손을 잡고는 끌어 당기며

자신은 엉덩이를 앞으로 디밀었어요 그리고 제 손에 그 곳에 가져가더군요

가깟으로 도착은 했지만 탁자의 넓이 때문인지 더 이상은 가지 못하고 둔덕에서

움직이자 그녀가 추리닝을 앞으로 당기며 손을 넣어 주더군요 추리닝과 팬티의

고무줄 힘이 굉장하더군요 겨우 비집고 들어는 갔지만 움직이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다달은 그곳에 까칠한 은모를 해집고 손가락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진짜 물이 많나와 질척 거리더군요 미끄덩 거린다는 그 말 실감이 나데요

잠시 후 우리는 나오자 마자 맥주집의 뒤편 작은 컨테이너 박스 사이에 들어갔습니다

동시말 말도없이 입을 마추며 형수는 바지와 팬티를 절반만 내리고 저역시 반만 내리고는

마주본 상태에서 그곳에 밀어 넣었습니다

이런 제 물건은 거침없이 미끄덩 거리는 그 곳으로 사지더군요 정말 이런 경험은

처음 이었어요 애무도 없이 단 한번에 그것도 서있는 자세로 한참을 움직이다

그녀를 담에 밀어 붙이고는 움직이다 갑자기 난 생각을 했어요 왜이리 움직임이 순조롭지 난 아랫배를 조금

떨구며 빠질세라 붙어있는 틈으로 손을 가져가 보았습니다.

참내 38평세 그렇게 물 나오는 보지는 처음입니다 홍수가 따로 없더군요 손가락 하나, 둘 이렇게

두개가 이미 삽입되어진 자지를 비집고 틈으로 들가 버렸어요 그제야 조금 빡빡한 느낌이 들더군요

잠시 후 난 급격히 몰려오는 피곤함과 동시에 몸에서 빼내는 순간 그녀의 팬티위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동생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리고는 그 축축한 팬티를 끌어

올리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말없이 집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아무말없이 난 담배를 하나 물고는 하늘을 바라보며 피식 웃음이 나왔어요 내게도 이런 행운이

있다니 그나저나 내 팬티가 이렇게 축축한데 저여자 팬티속은 어떨까?

집으로 돌아오던중 승강기에 타고서 아래를 보았습니다 헉 츄리닝 바지 앞이 온통 허연 가루로

얼룩이 져있더군요 다행이 마눌에게는 들키지 않았지만 잠자며 난 꿈일까 생각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어제 벗어놓은 바지를 보니 꿈은 아니네요

참! 언제 또 이런 행운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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