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또한명에 유부녀를 가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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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1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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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건 매일 와서 읽지만 쓰는건 아~~주 가끔 글 올리고있습니다.
물론 그만큼 자주 일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죠.
 
참고로 제가 만나는 여자들이 5명입니다(물론 와이프는 빼고요)
1번녀는 제가 여기에 글을 많이 올렸던 경기도 남쪽유녀입니다
          챗으로 만난지 어언 6년이 다되어가는듯 싶네요
          그동안 자주는 못하지만,,,,1년에 3~4번은 관꼐를 가지고있습니다
          얼굴 별로이고 가슴 절벽이지만 날씬한맛에 그리고 오랄 좋아하고 야한애기 다 받아주는데
          얼굴이나 입에 사정을 못하게 하는게 아쉬운부분이져
 
2번녀는 경기북부 유녀입니다 얼굴 더 황이고 몸매 젤 황입니다
         장점은 그러다보니까 제가 좀 과감해지기도해서 이런저런 요구를
         자주하는데 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예를글면 지난글에있듯이
         저 항문에 치질이 장난이 아니라 상대한테 빨아달라고 말을 못합니다
         더더군다나 빨아준다고해도 모르는상태에서 그러는거니 치질보고 놀랄까봐
         피하는입장이구요,,,,,그런데 이여자한테는 예전에 술먹이구 눕혀놓고 과감하게
         얼굴에 똥싸는 자세로 앉아서 항문에 빨게하니까 아~~~주 정성들여서 빨아주더군요
         또한가지 장점은,,,정액을 대부분 입으로 받아준다는 겁니다
         근래 취직하는 바람에,,,,거의 연락 못하고 살지만 제가 만나자하면 언제든
         나올 녀이지요,,,근데,,,,중요한건 별로 만나고싶지 않은,,,,외모라,,,
 
3번녀는 예전에 다른 여자들 모두 정리한다고 올리정도로 그중에서는 최고였던 녀지요
         가방줄 길고(박사학위까지 잇으니) 몸매 좋고 더더구나 가슴,,,끝내주거든요
         근데 좀만 야한애기나 야한 행위(노출등)은 변태 취급합니다
         또 제주변하고도 다 아는사이라,,,,6개월 정도 열심히 먹구는 이제는 그냥 어~~쩌다
         연락와서 만나면 차만 마시고 가버립니다,,,,
 
4번녀는  음,,,첨 애기하는거네요 몸매,,,모델급입니다
         뭐,,,,단점을 애기할게 없네요 근데,,,이여자 또한,,,남편과 제가 아는사이라
         조심하기도하고 또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입니다
 
위에 4명에 공통점은,,,저랑 자주 못한다는거지요
 
그러다 얼마전에 5번녀를 채팅으로 알게됐습니다
어제까지 두번만났거든요
저 올해 40살이고 그녀 44입니다
하지만 그녀 절 36으로 알고있습니다. 첨 만난날 한강 둔치 차안에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요즘 세태에대해 기혼자들에 애인에대한 애기가 나왓습니다
첨 봣을때 그냥 돌아가고싶은 얼굴(넘 말랐고 또 약간 할머니 같은 기운이 풍겼슴)
꼭 이런 스타일을 만나면 제가 대범해 지더군요
그래서 첫날 서로 앤 생기면 긴장안되게 연습을 하자는 말도안되는 말로 손잡고
뽀뽀 하다가 키스하고 가슴을 내려오는데,,,,,,어~~이상하다,,싶더군요
얼굴은 많이 삭앗는데 가슴이 거의 중딩같은 수준이더라구요
유두도 조그만하구,,,,탱탱한게,,,,
그렇게 애무하다가 키스하면서 제가 침을 모아서 넣어주니까,,,,바루 맏아먹더군요
다시 용기 백배해져서 입을 벌리라고 하고는,,,,포르노에서나보는거처럼
위에서 침을 모아 떨어뜨려서 받아먹게도하구요
그런담에 제껄 꺼내서 오랄을 시키는데 영 시원찮더군요
그래서 하나하나 갈켜주면서 햇습니다 위에 빨다가 기둥을 빨아주고 그담에
불알 빨기까지...그리고 조금더 내려가 보라고해서 항문과 불알 사이까지
열심히 빨게했죠,,,,이여자는 잘 모르긴하지만 시키는건 열심히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그렇게 오랄을 받다가 그녀에 손놀림으로 사정을 하고 집에왓는데
 
사실 다시 보고싶지 않더라구요
그러고 4일뒤인 어제 채팅방에들어가니까 그녀가잇어서
그냥 애기하는중에 자연스러움을 핑계로 반말을 제가하는데 그녀는 꼬박꼬박 존대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속 그러라고~~~난 드센여자들만 알아와서 말잘듣는 여자가 좋다거~~~
그런말로 절 받들어모시게끔 유도를 하고 그날 넘 좋았다는 영업용 멘트까지 하면서 가지고 싶었다는
애기를 했죠 그러니까 그녀가 바로 그럼 가지세요~~~그러더군요
순간 고추가 반응을 보이면서 얼른 만나라고 아우성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건을 걸었어요 치마에 속옷은 입지말고 오라고,,,
맨첨 안된다고 하다가 나중에 승낙받고~~~
 
또 한강 둔치에서 만나서 이번엔 그녀차 뒷좌석에 같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근데 유두는 확실히 보이는데,,,밑에는 입구 왓더라구요,,,그래도 해볼려고 그랫다는게
기특했습니다
서로 지난번 애기를 좀 하다가 날이 어둑해지길래 바로 작업 들어갓습니다
저번처럼 키스를 시작으로 그녀입에 침 넣어주고 그러면서 가슴 빨고,,,
(이부분에서는 완전 영계 먹는 기분임) 첨으로 팬티를 벗기고 봉지 애무 들어갓습니다
다행이 냄새는 안나더군요 그리고 항문까지 해주니까ㅡ,,,,자긴 첨이라면서 당황해하더군요
그렇게 흥분시켜놓으니까 자동으로 제 바지 내려서 고추 꺼내더니
자기 봉지에 조준을 하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쉬는겸 그녀더러 오랄 요구하니까 뒷좌석 밑으로 내려가서 저번에 갈켜준대로 순서밟아 가면서
해주는데 이번엔 회음부쪽 혀로 빨때 제가 엉덩이를 조금씩 올리면서 혀를 항문으오 오도록
했거든요 아~~~알마만에 받아보는 항문애무인지,,,,,,잘하지는 못하지만,,열심히 빨아주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전 왜이리 항문애무받는게 좋은지,,,,,,,
 
그리고나서 다시 자세잡아서 펌프질,,,또 내가 내려가서 빨아주고 또 펌피질,,,또 그녀에게
오랄시키면서 항문빨게하고,,,,그렇게 거의 1시간을 하고나서야 그녀가슴에 싸버렸습니다
혹자들은 저 조루인지 다 아실분도 계실텐데 어떻게 1시간했냐구요?
ㅋㅋㅋ 인터넷에서 칙칙이 사서 쓰거든요,,,위에말한 4번녀 만날때 그녀는 정말 실망시키기
싫어서 그때 샀는데 아~~~주 요긴하게 쓰고있답니다
 
다하고나서 그녀가 자기차에있는 생수에 손수건 적셔서 제 고추 닦에주고,,
그렇게 어제에 빠굴도 성공적으로 끝나버렸답니다,,,,
 
말잘듣고 항문빠는거보면,,,안만나기 그렇고,,얼굴보면,,,안만나고싶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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