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대딸을 다녀왔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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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81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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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천에 사는관계로 인천 계양구에 있는 모 바에서..
 
살짜기 목을 추기고... 양주한병 더 먹자 하여..
 
양주 한병 더 먹고...
 
친구놈이 나 육만원만 빌려줘..그래서..
 
나 " 대따리네 갈려고..?
 
친 " ㅇㅇ
 
나 " 맥주 한잔 더하고... 같이 가자..ㅋㅋㅋ
 
친 " 알겟삼
 
암튼 이래 저래 해서.. 대따리네를 같는데요..
 
22살의 아맀따운 처자가 들어와서..
 
안마를 패스 한답니다.. 졸라 힘들어서.. 패스 한답니다..
 
어짜피... 머... 안마가 목적이 아니엇기 땜씨...
 
(아참 이대따리네는 커튼이 아니라 아예 방이더군요 방마다.. 샤워 부스도 있고... 시설은 좋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고고 하자 해서..
 
애무 쫘악 하는데..
 
아우 아즈 그냥... 살짝 살짝 깨물면서 하는데..
 
괜찮게 하더라고요..
 
ㅅ오럴도 잘하는 편이고요.. 그러더니 잠깐 나가따 온답니다..
 
아라따고..
 
약 2분후..
 
오빠능 이제 죽엇어..
 
그러더니..
 
입에 멀 머금떠니..
 
사까시를 하는데  화끈거리고 시원하고.. 아주 좋더만요 맨첨에 가그린인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러다가 갑자기 69 자세로 사까시를 하는데 도저희 못참고.. 빤쭈를 내린다음.. 쑤시기를 했습니다..
 
신음소리 오지게 크더군요..
 
빤쭈를 완전히 벗기고..(말주변이 없어서 그렇지.. 제가 대따리를 몇번 가봔는데 빤쭈 벗는 여자는 첨봅니다..)
 
지 봉지에 문질르믄서.. 따리를 처주더라고요.. 그러다가.. 걍 제가 사정업시 꼽고..
 
빼려고 하는걸 허벅지를 잇는 임껏 . 눌러 못빼게 해서....
 
살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가마니 있더니 확 빼버리더라고요...
 
으윽.. 이미 한번 꼬잔는데 어케 그만둡니까..?
 
살포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고.. 시간 꽉채워서 나가라고.. 옆에서 누워서 쉬라고 한다음
 
구멍을 살포시 만지다가 위로 확올라가서.. 붕가붕가를 햇씁니다..
 
그리고... 하는데 쌀거 같다고 하니깐..
 
걸리믄 혼난다고 입사를 해주더군요...ㅎㅎㅎ
 
암튼 6만원에 잼나는 경험을 한거 같아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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