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대구 팔달교부근 방석집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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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217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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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1차 2차후에 3차로 달리기로 하였다..
어디로 갈까싶어서 중지를 모아보니...팔달교로 날자!~~~~
가보니 연령대가 좀 있었다...
한바꾸돌고나서 집을 고르기로하고 쭈욱 둘러보니....연령대에서 좀 망설여졌다..
다시한번 중지를 모아서 19번도로로 갈것이냐 여기서 놀것이냐를 고민하다가..
화끈하게 놀수있다는 친구녀석의 말에 그냥 여기서 아무대나 들어가기로 했당..
왜 아무대나 들어가도 되느냐는 말에...
여기는 여자들이 돌고돌기에 그렇다고 그랬다..
 
들어가서 아주매를 부르고
맥주 들어와서 맥주먹고...노는데...
아...화끈한거 맞았당...잘 못노는데도 불구하고
첨부터 벗고노니까 놀아졌다...특히 파트너 아주매 아주 적극적이었다..
 
폴노에서 항상 여자가 사까시 오래해주는거 부러웠는데 지대로 였다..
그럭저럭 방석집에서 노는 방식대로 좀 놀다가...
드뎌 파트너랑 응응응을 본격적으로 하는데...여기서 엄청 난관에 부닥쳐버린거였땅..
술먹고하니 사정이 안되는거시아닌가...
아주매 위에서 요분질하더니 나보고 좀 움직여보라고 해서..
내가 위에서 했는데 힘들기는 마찬가지고...
아...중간에 그냥 포기할까도 하다가 그래도 마무리짓고가야지하는 생각에 어케어케 마무리하였는데..
그게 넘 힘들어서
가게 나오면서 웬지 돈 뜯기고 나온 느낌이 들어서 막판에 안좋았다..
 
역시 어느업소던지 별꺼 없는거 같다...뭐 특별한 곳은 없는걸까? 없나요???
 
뱀다뤼 : 편하게 쓸려고 경어는 생략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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