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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여러 회원의 다채롭고 다양한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을
얻었으며,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돈을 주고 산 경험을 올리는 글도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임을 전제하면서..
돈을 주고 산 것은 돈 보고 몸을 준 것인 만큼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언변과 외모로 꼬신 경우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부디 전화방 또는 채팅 등을 통해 말과 몸으로 꼬신 살아 춤추는 경험담이 많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돈으로 샀는데 그곳은 어떻고 저곳은 어떻다는 글도 정보로서 가치가 있지만 살아 있는 경험담 보다 못하다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회원들의 많은 경험담을 기대합니다.
제가 마치 운영자 같은 글을 씁니다.
즐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