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처음 해보는 지스팟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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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9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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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랑 술자리가 있어 시내에서 가볍게 한잔 하고 있었는데 오래전부터 그냥 가볍게 눈인사만 하고
 
지내던 동내 수퍼집 아가씨가 친구 한명과 옆테이블에 자리를 잡더군요.
 
여기서 그녀 소개를 잠깐 하자면 나이는 올해 29살이고 외모는 약간 글래머스 한 느낌의 조금한 평범한
 
아가씨 입니다. 평소 오랫동안 지켜 보았지만 딱히 이렇다할 애인은 없는듯 하더군요.
 
우린 뜻밖의 만남에 서로 마주 보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고 2:2 자연스래 합석의 분위기로 이어 졌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분위기도 정말 좋게 흘러 가며 1차를 지나...... 2차...... 그리고 3차로 노래방까지
 
정말이지 시냇물이 흘러 가듯 자연스래~ 흘러 가더군요. 그리고 취기가 오를데로 올라 있는 상태라서 그런지
 
노래방 화장실에서 약간의 스킨쉽을 시도 했더니 거부반응은 커녕 자연스레 받아 주더군요^0^~
 
순간 번쩍 이더군요~.... 오~~... 요거 오늘 한그릇이네...ㅋㅋ
 
겉모습만 본다면 소히 말하는 좀노는 아가씨 처럼은 안보이는데 참 잘 놀더군요^.^
 
남자의 손길도 즐길줄 알고.....-_-;; (은근히 주눅이 드는 느낌마저.....ㅎㅎ;;)
 
어느듯 새벽 3시가 훌쩍 넘어서야 집에까지 바래다 준다면서 나왔습니다. (머리속으론 어떻게 자빠뜨리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선배와 아가씨 친구는 택시 잡아서 먼저 보내고 기회를 엿보다가 한잔 더 하자고 물었더니...좋다고 하더군요 (완전 주당인듯한 느낌 ㅡ,.ㅡ)
 
전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당연 하다는듯 편의점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잡아서  마시자는 뻔한 스토리지만
 
이게 의외로 잘 먹히거든요 ^,.^)
 
그러면서 그녀의 눈치를 힐끔힐끔 살펴보니 안주를 고르더군요... 푸하하하하~~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그녀도 내심 저에게 관심이 있는 눈치 더군요 ^^;;
 
그렇게...얼렁뚱땅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로 방으로 입성 했습니다.
 
근데 조금전까지 안주 잘 고르던 그녀가 상당히 취한척을......-_-;;; 하더니 빽을 던지고 바닥에 주저앉아
 
머리를 침대에 기대 더군요....
 
이제 더이상의 이성은 필요 없는듯.... 본능에 충실해야 할 시간이 온거죠^^;;
 
전 곧바로 그녀의 구석구석을 탐험 하기 시작 했습니다.....
 
키스도 얼마나 잘하던지.... 제 혀가 뽑히는줄 알았습니다 ㅋㅋ
 
가슴 탄력이 넘치 더군요... 서서히 손을 아래도 내렸습니다.
 
근데 막상 팬티속을 진입 할려니 저의 손목을 잡는 겁니다.
 
지금까지 흐름을 봤을땐 의외의 행동을 보이는 겁니다.
 
순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를 하고 엉덩이 쪽을 위아래로 슬어 내리며 목덜미에 키스를 퍼부었습니다.
 
이여자 정말이지 엉덩이 하나는 예술 이었습니다. 크기는 물론 이고 탄력이 "남미쪽 애들 저리가라" 할 정도
 
였습니다. 다시 2차 진입을 시도.... 또 잡더군요. ㅡ,.ㅡ
 
이제 조금은 힘을 주어 반강제로 진입 했습니다...ㅎㅎ;;
 
여기서 잠깐!
 
예전에 어느분인지 기억은 잘 나질 않지만 지스팟에 대하여 자세히 글을 올려 주신분이 계셨는데 그위치가 손
 
가락 두마디 정도에 앞쪽에 위치 해있다고 하더군요.
 
2차 진입에서 성공을 한후에 바로 지스팟을 찾아서 집중 공략을 시도 해보았습니다.
 
한손은 가슴과 엉덩이를... 입은 클리토리스를... 또 한손은 지스팟을...
 
정말이지 정성을 다해서 말로만 듣던 지스팟 애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한것인지 반응이 서서히 오는거 같더군요...
 
첨엔 별 반응이 없었는데 점차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기 시작 하면서 신음보다는 교성에 가까운 소리를 한번씩
 
내뱉어 내더군요. 으흐흐흐~ ^^;;
 
참고로 손가락 두마디 부분에 위해 있다고 해서 손가락을 질속에 왔다갔다 하질 않고 두마디 넣어둔 상태에서
 
손끝마디만을 이용해서 긁듯이 애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이만 하면 됐겠거니.... 할때쯤...... 그녀가 한마디 내뱉더군요...
 
"아프니까 그만좀 긁어라고...." ㅡ,.ㅡ;;
 
아차 싶더군요. 손톱 깍은지가 오래 됐다는걸....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교성을 지른건 다름아닌 고통의 표현 이었다는 것을....
 
그것도 모르고 신나서 더 심하게 긁어 대었던 내모습이 얼마나 뻘쭘해 지던지....ㅠㅠ
 
여러분들중에 저처럼 지스팟을 공략 하실분들은 미리미리 손톱을 깍아 두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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