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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이 글을 통하여 좋은 정보를 얻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이런 종류의 세계에 관심이 많은 남자인데, 저도 하나 소개할
까 해서요. 서울 회현동 언덕위에 가면 장들이 많이 있지요.
먼저 그중 하나를 선택하여 쇼부를 봅니다. 보통 7만원정도지요.
(현찰, 카드가능8만) 이곳의 특징은 장순이들이라고 다 아시죠.
개네들이 오는데 저녁 무렵에 한번 왔다가고 새벽녘에 한번 더
온다는 점이죠. 그러니까 합이 2번입니다. 여긴 여관이니까 취침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술이 꼴았을때 편리.
제일 재밌는건 개네들이 2번 온다는 점을 이용하여 같이 간 친구놈
과 1번 한후에 방을 바꾸면 다른 애들과 각각 1번씩 두번할 수
있다는 점이죠. 여기서 처음에 여자애가 들어와서 맘에 안들면
빠꾸시킬 수 있음다. 즐거운 시간 많이 갖으시고 갔다오신분 게시판
에 글남겨 주세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