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먼저 시드니의 지하 동태부터 알리도록 하죠!!

제가 한5년간 다닌 결과로는 시드니에는 마사지샵과 풀샵으로 나뉘는데,

먼저 마사지 샵은 수십군데이지만 역시 한국 애들이 있는곳이 낫습니다.

가격대는 호주달러로 한 $100~200까지이고 100불이 요즘 한 7만 오천원 정도 합니다.

1시간 끊으면 먼저 마사지 한 30분 그 다음에 바디 로 한 20분 비벼주고 나서

적당히 애무후에 손양으로 마무리 해 줍니다.

한국 애들은 대부분 워킹이나 학생애들이며 한국에서 이런 경험 업던 애들이

많습니다.요즘 새로 뚫은곳은 카지노 근처에 있는데 애들 다들 이쁘고

이런 일 한 경험들이 없어서 좀 신선하다고 해야하나!!

울 선배중에는 앤 만든 사람도 많더라고요!!

방금도 선배랑 맥주 한잔 먹고 있는데 왠 젊은 여자가 오더라고요!!

자기 가계에 일하는 학생이라고 하는데 전에 한번 저랑 찐하게 키스한 여자더라구요!!
뭐 서로 모른척 했죠!!

글구 풀샵들은 엄청 많은데

대부분 시티 근처에 있고 또 이쪽이 물이 좋아요!!

가격은 30분에 한 150불 정도이며 한시간에 250불 정도가 많습니다.

글구 에이 클라스 애들잇는데는 한 400불 정도인데 전부 호주애들인데

거의 모델 수준이죠!!

보통 신문에 광고를 다 내는데 국적을 대부분  다 적어 놓죠!!
한 2년전인가 3년전인가 한국에서 금지령 내린다음에 아가씨들 진짜 많이 들어 왔었죠!

호주 정부에서 대대적인 단속으로 나라 망신도 당했죠!!

제 경험으로는 남미 쪽 애들이 진짜 섹스의 진가를 발휘 하더라고요!

흑인도 한번 해 볼려고 하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못하고

영국애랑 해봤는데 하여튼 한국 애들만 빼고는 다들 섹스를 즐기더라고요

제가 대충 한 12~3개국 아가씨에게 태극기를 꽃앗는데 한국 아가씨들이 젤 못한것 같아요.

한국애들은 그냥 돈벌이로만 하는데 외국애들은 진짜 대부분이 같이 즐기 더라고요!
아마 제 생각에 지금 시드니 풀샵이나 마사지샵에 일하는 한국 애들 대략 500명은 넘을것 같네요!!

절반 이상이 한국에서 이쪽일을 안한 애들이것 같네요!!

나중에 얼굴 괜찮은 아가씨가 호주 왔다 갔다고 하면 잘 생각하십시요!!

여기 교민들 유학온 아가씨 며느리로 삼고 싶어 하시는분 별로 없어요.

몇년전쯤에 아시는 선배님이 풀샵을 차려서 개업인사겸 갔는데 진짜 한국 터키탕식으로

써비스 해줘서 지금도 간혹 들립니다.애들도 진짜 이쁘구요!!

가계이름은 앤젤이고 뉴타운에 잇는데 진짜 강추입니다.

아~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죠!!
제가 일하는 곳에서 기술자가 필요해서 한국에서 저 아시는 분을 모시고 왔는데

공사가 끝나서 지난 주에 들어 가시기로 햇죠!!

근데 이 분이 하숙집 룸 매이트 분한테 이 클럽 정보를 들은거에요!!
그래서 이분 한국 가시기 전날 가기로 작정햇죠!!

한 4쯤인가 만났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먼저 카지노로 갓죠!!

각자 한 1000불쯤 잇었는데 이분은 오로지 바카라만 좋아하시고 저는 요즘 텍사스 포커에

미친지라 따로따로 놀앗죠!!

한8시 쯤인가 저는 돈을 거의 다잃어 가고 잇어서 걍 일어 서서 선배를 찾았죠!!

바카라 테이블에 가니 한 1000불 정도 따 잇더라구요!
그래서 이제가자고 했더니 그냥 가기 그렇다고 맥주 한잔씩 먹고 가자네요!!
저도 그게 낳을것 같아서 한잔씩 먹고 걍 택시 타고 갔죠!!

한10분 가니 클럽앞에 도착하더군요!!

돈내고 내리니 2층이더라구요!!

주위를 살펴보고 아무도 안보이길래 벨 눌렀죠!!

어떤 아가씨가 내려 오더니 바로 아가씨 4명에 남자 3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처음이라고 하니 룰을 설먕 해주네요!!
영업 시간은 6시부터 12시이고 담배랑 술은 안되고 콘돔은 꼬 사용해야된다네요!!

평일이라서 130불이라고 하네요!!

금 토일은 150이구여!!

돈 패이하구 올라갓죠!!

2층 입구쪽에 빠가 하나잇는데 아가씨가 3명 있더군요!!

재빨리 쳐다보니 한명이 상당히 이쁘더군요!!

나머지 한명은 임신 한 8개월이고

한분은 저희 어머님 나이는 되 보이더라구요!!

글구 스테이지쪽에서 남녀가 안고 쪽쪽 빨고 잇더라구요!!
다 벗고 직원이 따라오라고 하길래 안으로 들어 갓더니!!

캐비넷 키를 하나씩 주면서 다 벗으라고 하길래 같이 벗을려고 하니

대게 쫌 거시기 하더라고요!!

헐 울 마눌이!! 다음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