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남자의 물건 사이즈에 대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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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9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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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들의 성적인 꿈 이라면 먼저 대물이 되는거 아닐까요. 테크닉은 둘째로 치면...
 
 전 야동은 미국거 보단 일본걸 보는데, 가끔 미국넘들의  엄청난 대물을 보면 마~이 부럽더군요.
  제 물건 사이즈에 대해 냉정하게 판단 해보면 평균보단 조금 더 길고 두껍습니다.  물론 자랑할려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남자들이 목욕탕에 가면 수도없이 많은 물건을 보면서 비교를 하게되죠. 그만큼 남자에게 사이즈는
좋은 차 만큼이나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럼, 사이즈가 크면 좋을 까요? 여기에 대한 저의 답은 "별로 좋지는 않다." 입니다.  혹시 작은 분들은
왜냐고 묻겠지만 나름대로 고민이 생기 더군요.
 
 먼저 마눌의 경우를 보면, 결혼 초에는 거의 정상위만 하다가 둘째 출산하고 조금 좋아져서 가뭄에 콩나
듯 후배위도 합니다. 물론 마눌이 기분이 좋은 경우에 해당 됩니다.
 후배위를 하면 배를 움켜지고 상당히 고통스러워 하는데 아무리 욕심이 생겨도 오랜 동안 못하게 되죠.
물어보면 배속까지 들어오는거 같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널은....-_-;
 
두번째, 아무래도 다양한 남자 경험이 많은 영업 여성이 조금 더 나을거란 생각을 하게 되는건 당연한 이치겠
죠.  
 하지만 지금까지 궁합이 맞고 좋다고 한 여자는 다섯 손가락 넘어가진 안을거 같네요. 대략 따져보면 30%
정도...
 여성에 말을 빌어보면 "오빠는 크기도 큰데 넘 딱딱해서 힘들다.."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를 몇분 못 버티더
군요...
 물론 좋다는 여자분들은 같은 느낌이 오히려 많이 좋다고 하더군요.  꽉 차는 느낌과 깊이 들어오는 느낌들...
 
  예전에 있던 파트너(앤?)도 힘들어서 헤어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자가 힘들어도 참아 주는데 제가 흥미를
읽게 되더군요.  표정을 보면 사랑을 나누는게 아니고 완전 고문을 하고 있다는...
 
  둘째 출산이후에 정관수술을 하면서 실리콘도 같이 할려고 마음먹고, 어떤 회원님이 올려주신 후기도 읽고 자료도 보고 병원에 같습니다. 
  의사와 상담 하는데 의사가 제 물건을 보면서 하는 말, "사이즈가 있으니까 가장 작은 걸로 해야겠네요."
 실리콘은 접어 두고 그냥 정관수술만 했습니다.  의사가 보여주는 실리콘은  안해도 그만 일 정도로
매우 작더군요.
    
   제 친구들이 제가 수술한 병원에서 단체로 정관수술과 실리콘을 한다고 저보고 쇼부를 보라네요.  물론 제
친구들은 실리콘이 필요한 놈도 있고, 있으면 좋을거 같은 놈도 있어서 제가 권했습니다.
  
  지금은 만나지 않은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는 사이즈가 정당(?)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에 여자와 궁합이 잘 맞더군요. 얼마나 부럽던지...
 
  날씨가 우중충 한게 비가 오락가락 하길래 잡담 한마디 했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즐섹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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