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조선족과함께...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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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3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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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다들 잘보내셨는지 궁금하네요.....
전에 노래방에서 조선족과 놀다온 얘기를 올렸었는데
후기를 올려야지..올려야지..하다 시간이 없어서 못올리다 이제야 올립니다...
전글이 궁금하신분은 밑에 찾아서 읽어주셔요..^^;
 
그일이 있은후 그담 주말에 회사 후배놈과 그쪽부근에서 술한잔하고 다른 노래방에 들어갓습니다..
먼저가본 노래방보다는 시설이 좀 허름하더군요..
일단 방하나잡고 미씨두명불러달라했더니 한국애들하고 조선족 있다고 누굴불러줄까요?하고 묻길래
조선족 불러달라했습니다..
방에서 후배놈과 맥주로 입가심하고 노래책을펼쳐 뭘부를까 찾고있는데 문에서 똑똑똑..노크가..
여기는 참 빨리도 오더군요..한명은 딱봐도 30대처럼 보이고 한명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입니다..
역시나 둘다 조선족같지안코 한국애들 같더군요..
후배놈한테 먼저 초이스하랬더니 역시나 어려보이는 여잘 초이스하더군요...
30대로 보이는아줌마 옆에않혀노코 나이 물어봅니다..32살이라더군요...후배놈 파트너는 26살..
후배파트너는 한국말 잘하는데 제파트너는 한국말 좀 서툴더군요...
둘다 몸매는 A급입니다..얼굴은 B-,C정도..다른건 몰르겟고 일단 제파트너 슴가가 최고엿습니다..ㅋ
첨에 들어올때부터 슴가밖에 안보이더군요...
제가 장난으로 지난번 노래방에서 주서들은 중국말 몇마디 해주니까 중국사람이냐 묻더군요..ㅋㅋ
이레저래 농담따먹기를 했는데 머가그리 웃긴지 계속 웃겨죽겠다며 실실거립니다..
분위기좀 바꿀겸 노래일발 장전..첨엔 댄스로 시작..다같이 비비고 흔들고..잘놀더군요..
그렇게 댄스몇곡 부르다 갑자기 발라드 나옵니다..앵??옆을보니 후배놈 마이크들고 파트너껴안고 부루스..
전 자리로 돌아와 맥주한잔하고 있엇습니다...그런데 제파트너 부루스 추고십다고 나가자더군요..
제가 여태껏 노래방댕기면서 먼저 부루스 추자말하는 여자는 첨이엿습니다..
추고싶다는데 거절하겟습니까?? 바로나가서 허리 꼭껴안고 함 췄습니다..다음노래도 발라드..
어찌거습니까?? 또 꼭껴안고 부루스춤니다..부루스 추면서 귓속말로 뭐라뭐라 얘기하다 얼굴이 마주침니다..
제가 과감하게 입을 마추니 얌전히 받아주더군요...이거 왠지 오늘은 뭔가 될것같은기분이 확~오더군요..
그렇게 놀다보니 한시간후딱...한시간 감질맛나서 놀겟습니까? 그래서 한시간 연장할려고 이모부르러
나갔는데 후배놈 따라나오더니 여자친구한테 갑자기 연락이와서 가봐야 한답니다..딱 한시간만 더놀자햇더니
죽어도 가야한다더군요...어쩌겠습니까...그래서 후배놈과 후배놈 파트너 빠이빠이~하고 보내줬조..
한시간 연장계산하고 화장실가따 방으로 들어왔습니다..여기는 방안에 화장실이 없더군요..
둘이있으니 분위 야릇해지더군요..한시간안에 갈때까지 가보자는생각으로 초반부터 들이대기시작했습니다..
술한잔먹고 나가서 발라드 한곡 때리며 부루스...허리를 감던 손을 천천히 엉덩이로가서 만져봅니다..
역시 빼는거없이 받아줍니다...엉덩이를 주물러도보고 쓰다듬어보기도하고...그러다 또 얼굴이 마주쳣습니다.
근데 이번엔 파트너가 먼저 제입술을 덥치더군요...당황스럽기도하고 황홀하기도하고..
키스경험이 마니없나봅니다....좀 서툴더군요..그렇게 키스를하다 제노래가 끝나고 파트너 노래나옵니다..
전 잠깐 들어가서 맥주한잔 마시고다시나가서 파트너뒤에서 꼭 껴안았습니다..기억속으론가?그노래를 부르는데 가만히 듣자하니 무척이나 웃기더군요...뒤에서 꼭 껴안은채로 한손을 슴가로 가져가봅니다..
역시나 기대했던만큼 엄청나더군요..옷속으로 손을넣어 슴가를 쪼물딱쪼물딱거리며 다른한손으로 치마를 살짝 걷어올려팬티위를 쓰다듬어봅니다..그기분...생각만해도 빨딱 서는군요..ㅋ
목에다 가볍게 키스를하고 콧바람으로 간지럽히니 목을 움추리네요..
팬티속으로 손을 너을라하니 첨엔 한손으로 잡으면서 팅기더군요..그런다고 포기하겠습니까?
무작정 들이댔습니다..팬티속으로 서서히...손가락끝에서 부터 전해져오는..그..무슨느낌이라고해야하나?
암튼 그곳에 털을 휘집고 좀더 깊숙히 들어갓습니다...파트너 서서히 몸을 꼬기시작하더군요..
좀더손이들어가자 털사이로 촉촉한뭔가가 느껴집니다..30대라그런지 금방흥분합니다..하긴흥분을 안할수가없죠..ㅋㅋ
그렇게 중요한곳을 탐닉하다보니 노래가 끝낫습니다...아쉽더군요...다시 자리로 들어와 앉앗습니다..
남은 시간을 보니 30여분...전 오를데로 오른상태엿습니다..자리에앉아서 맥주한잔 가득따라 파트너와러브샷으로 원샷을 햇습니다..그리고 얘기를하며 슴가를 만지작 거리다 다시 치마속으로 손을넣어 팬티를 벗김니다.
안됀다는거 억지로 벗겨버렸습니다..번겨진 팬티를 보여주기 민망한지 잽싸게 가방안으로 넣어버리더군요..
한쪽다리를 제다리위로올려 약간벌리고 손은가져가니 마니 젖어있더군요..손가락하나를 넣어보니 따끈따근하면서 미끈미끈한것이..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다...그렇게 손가락 몇번쑤시다 제지퍼를 내리고 제 꼬추를꺼내입으로 해달라햇더니 군말없이쪽쪽 맛나게 빨아주더군요...그리고 제가 너무 흥분을 했는지 얼마못가 입에다 사정을했습니다..
읍...하면서 끝까지 받아주더군요...비록 꽂아보지는 못했지만 사정을했다는걸로 대만족입니다..
10여분남은시간 얘기좀하다 이름이랑 연락처 받았습니다..추석때 할거없다고 롯데월드 같이가자고했는데
시간이없어서 못갔네요....비자만기??가 다돼서 조만간 중국에갔다가 다시온다는데 가기전에
한번더 만나서 제대로 꽂아봐야겟습니다..
노래방을 한동안 안가다 오랜만에 가보니 이거 또 중독될까 겁이납니다....노래방도 은근히 중독이 심하네요.
이번주말에 할거없으면 또 가볼까하는데...혹시 같이가실분 계신지...^^;
계시다면 멜주세요..^^;
그럼 횐님모두 낼하루 열심히일하고 얼큰하고 황홀한 주말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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