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시계를 찾는 그녀...중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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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14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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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글을 졸라 많이 써놓고 올릴려구 했는데...깨끗히 날라가 버리는군요. 시간초과했나부다... 허탈해...

또 장황하게 말하기 싫고요..단지 성공했다는 정도만... 글구 시계는 사주지 않았고, 앞으로도 사줄 필요 없거니와, 걔하곤 오늘 또 만납니다...^^

앞으로 걔 얘기 종종 올릴께요. 겉으론 아주 귀여워 보이는 대딩 3학년인데, 벗겨놓으면 골때리는 취미가 많더라고요. 내 상상을 훨씬 초월한...^^

빨리 올려야쥐...또 날라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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