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래방에서 두번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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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4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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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 설에 사는 한 아무개라고 합니다
지금 부터 내가 곁어든 하루동안의 노래방도우미와 두번이나 즐겼든 이야기를
할러고 합니다
그러리까 지금으로 부터 2년전 6월달쯤 일입니다
그 날은 기분도 안좋아 집에서 소주을 한잔하고 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 생각이 간절히 나더라고여 그래서 내가 단골로 가는 노래방에
갔습니다
[그 때 내가 살던곳이 용답동입니다 노래방 이름이 째즈, 친구 입니다  ]
 노래방 사장님 한테 말해지여
[이모 삼십대 여자좀 불러 주세여]
[그래 알아서 저기 2호실로 들어가]
[네]
그리고 2호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서 문를열고 말했다
[이모 여기 맥주부터 주고 재덜이도 부탁해여 맥주부터 주세여]
노래방하면 맥주 이지여(혼자 생각이가)
그리고 이모가 맥주을 들고 들러오면서 말했다(노래방 사장님을 이모로 불렀음)
[저기 지금 시간대가 피크라 아가씨가 없다네 어쩌지]
[음... 그럼 아줌마 불러주세여 40대 초로 이양이면]
[알아서]
그리고서 혼자 노래를 두 곡 부르고 있는데 여자가 한명 들어 왔다
내가 보기에는 40대 중반쯤 보이는 아줌마인데 상당히 곱게 보였다
노래가 끝나고 나는 자리에 안저면서 말했다
[안녕하세요 안저세요 뭐 말실네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도우미 아줌마는 나를 보면서 말했다
[와 어려보이네여 나이가....]
[잉 어려 보인다고여 나도 먹을 만큼 먹었는데 누님은 몇 살이에요]
[나 40대 아줌마지..호호호]
[그래여 나는 몇살로 보여요]
[음 .... 20대 후반에서 30대 초]
[하하하 그래여 33살이에여]
[어머 그래 안보인다 ]
그러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이모가 맥주를 더 놓고갔다
나는 술기운도 있고 여자가 그리워서 왔으니 말했다
*여기서 충고 하나 함 *
도우미를 만지고 싶은 분 들 만 참고하세여
첫째 미리 여자에게 나 오늘 외로워서 여자가 그리워서 왔다고 하세요
그러면 가는 여자와 남는 여자가 있읍니다
한 10명중에 8명은 남아요
그런데 하다가 보면 돈을 원하는 여자들이 있어요
그러면 그 여자랑 그 시간만 놀고 가세요
그런 여자들은 딴 남자에게서도 그러니까여
그리고 여자를 원한다고 해서 바로 만지면 여자들이 싫어합니다
그러니 한시간은 이야기와 술로 분이기를 뛰우고 두시간째 부터 노래를 부러면서 부르스를
추고 스킨십을 하면서 서서히합니다
나뭐지는 님들의 능력이지요
한 75프로 넘어온 단게입니다
*충고 끝*
나는 그러면서 이야기와 노래 술을 통해 다가가기 시작했읍니다
그러다가 부르스를 추면서 말했읍니다
[야~~ 누님 피부 좋네 누님 좋아 하는 남자들 많게는데]
[아니 없어 ]
[에~이 무슨 말 얼굴도 곱겠다 남자들이 누님 그냥 안둘것 갔은데]
[응 그런 사람들이 몇명 있었는데 나는 놀가가 나와버려]
[정말요]*엑샌트를 조금 넣어서요 놀난 시융만*
그러면서 내 손은 도우미 엉덩이로 이동했다
[와 누님 여기도 예쁘네 얼굴의 피부도 부드럽고 말이야
아주 좋아요]
그러면서 부르스를 추다가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앉았다
[누님 우리 뽀뽀 한번하자]
[나 키스는 안하는데]
[내가 언제 키스하자고 해서 뽀뽀하자고 해지 자 건배 한자하자고여]
그러면서 술을 마셨다
*충고 둘*
이야기하는 도중에 술을 부담없이 자꾸 건하세요
나중에는 술이 술을 먹드시 분이기도 이러게 컵니다
그러면 만지는 감각이 둔해지거든여
그대신 억지로는 건하지마세여
조금씩 먹어도 나중에는 취하니까여
*충고 끝*
그리고 뽀뽀를 부드럽게 하면서 혀로 상대의 치아를 건들였다
그러다가 치아가 열리자 나는 혀를 넣고는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도우미의 등과 옆구리
엉덩이를 부드럽게 만졌다
[이제 그만 나 숨차]
[야 누님 입술도 아주 부더럽네요]
*충고 셋*
피부 마찰이 있어든 곳은 칭찬을 하세여
가슴을 만지고 싶어도 만지지 마시고 배를 만지다가 가슴을 만지세여
배만지는 것을 싫어하는 여자는 손을 가슴으로 가져다 줍니다
그러면 맘 놓고 만지세여
*충고 끝*
그러다가 술을 건하고 마시며 2시간이 지나갔다
나는 화장실을 간다며 시간을 더 넣고 화장실로 갔다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는 이렇게 말한다
[아 이모가 시간을 알아서 넣어주네]
[그러게]
그러면서 나는 다가가 다시 키스를 하였다
*한번한 키스는 자동이다*
나는 그러면서 우리 애인하자 안임 그냥 술친구나 하자 하면서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다가 도우미가 혀가 꼬이는 소리가 나자 나는 완전한 작업으로 들어갔다
도우미들은 치마를 잘입고 오기때문에 다리를 부드럽게 만지며 손이 위로 올라 갔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다시올
라 가는 것을 반복하다가 나는 도우미의 보지를 팬티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도우미를 소파에 살짝 밀면서 눕혔다
그러면서 손은 윗 웃을 올리고 가슴을 만지며 브라자를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도우미귀에 내 살며히 애무을 하고 밑으로 내려 오면서 가슴을 애무하자 도우미가 신음소리를냈다
[으음 ...아~~]
나는 그러자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읍 으 으읍]
그러다가 내 손은 가슴을 지나 밑으로 내려가 팬티를 들추고 보지를 만졌다
도우미의 보지는 물이 많아서인지 질퍽했다
그러면서 콩알을 만지며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아아하~아]
나느 그 순간 손을 빼고 치마를 올리고 도우미 손을 잡고서 내 팬티 속으로 좃을 만지게하자 도우미는
아래위로 만지기 시작하자 나는 다시 손을 도우미 팬피속으로 들어가서 보지를 만지며 키스를 계속하였다
[아아 으음~아]
[누님 아주 좋아]
나는 다시 손을 빼고서 내 바지 자크를 열고 좃을 끄냈어 도우미 손으로 만지게 하고 나는 여자위로 올라가
키스와 애무을 동시에 하다가 여자의 손을 풀어서 나를 안게 하고는 나는 손을 밑으로 내려 도우미 팬티를 옆으로 재끼고 만지며 좃을 넣어버렸다
[아흑~~아아아아]
그러자 도우미는 다리를 나를 감사며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아 으~~음 아아아~아]
[헉 헉]
그러게 십분 정도 하니 사정을 알리는 신호가왔다
[헉헉 나 나올 것 갔아 헉헉]
[아아~안돼 안에는 안돼~~아아아]
[헉헉 몰라 나 싼다 헉 으윽  하하헉]
[아~~~아 음`~음]
 
하학
[누님 나 아주 행복해요 고마워요]
[음음]
그리고는 나는 자리에 안자서 있으이 도우미는 휴지를 가지고 보지를 닥고서는 나에게로 와서
내 좃을 잠고는 말했다
[음 생각 보다 크내 좋아서]
[응 좋아서요]
그러더니 내좃을 빨기시작했다
나는 오랜만에 하는 거라 좃이 다시 발기 되었다
[음음 누님 잘하네여]
쭙쭙줍 쭈쭈즙
후룰루즙쯥
그러게 오 분을 했나 나는 다시 사정이 왔다
[누님 나올것 갔아요]
그러자 도우미는 더욱 힘차게 빨았다
쯉웁 쭙웁즈즈즙 후루루루룹
[나와~~]
쿨럭쿠럭
그러자 도우미는 입으로 좃물을 다받아내고는 휴지에 뱄어내다
[좋아었]
[내 누님 아주 좋아서요]
그러게 그 도우미와 3시간을 하고서 헤어 지고는 다시는 못 만나었요
 재미 없는 글이고 제가 잘 표연을 못합니다
그러나 저의 경험담을 글로 올리고자 많은 생각을 하소 이 글을 적어올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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