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과연 술 취한 여자가 성관계를 모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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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4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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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술에 취했더라도 성관계를 가지는데 과연 모를 수가 있을까?...

이 이야기는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주제가 될 겁니다.

남자의 경우는 그런 걸 논할 정도로 취했다면 발기가 불가능할 테니까요....

 

그러면 일단 저는 충분히 모를 수 있다에 한 표를 던집니다...

왜냐하면 제 경험에 입각해서 하는 판단입니다...

 

제 여친은 저와 더불어 술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술에 취하면 저에게 전화를 걸고는 무작정 택시를 타고 쳐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었습니다...

역시 그날도 갑자기 12시가 넘어서 들이닥친 엉망으로 취한 여친을 침대에 눕히자 칭얼거렸습니다.

 

민아..민아...~~뽀뽀.....”

...그래..자 뽀뽀...~...

  어디..옷 좀 벗자.......팔 들고...”

흐응~~..라면 먹고 싶어...라면...어서...흐응....”

 

여친이 술 취하면 나타나는 또 다른 버릇인 라면을 먹고 싶어했습니다.

봉지(?)라면이 없으면 컵라면이라도 편의점에서 꼭 먹어야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다만 라면이 먹고 싶을 정도면 다음 날 기억하지 못할 확률이 높을 정도로 취했다는 얘기가 되죠.

급하게 아파트 앞 편의점에 가서 라면을 사오면서 그 사이 잠든 게 아닌가 했는데

의외로 멀쩡하게 침대에 팬티 바람으로 앉아 히죽거리는 모습이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금방 끓여줄게....”

..라면 빨리 먹고 싶어....히잉~~”

그래..그래...정말 빨리 끓여 줄게....”

 

반쯤 어린애가 된 것 같은 여친을 달래느라 안아주고 뽀뽀를 해주다

가끔 말랑말랑한 젖가슴도 주물러주며 냄비에 물 끓는 걸 확인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죠.

그리고 제가 가슴을 만지면 반사적으로 제 팬티 속으로 들어오는 여친의 손으로 인해

사실 저는 라면이고 뭐고 집어치우고 당장 덮쳐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아까부터 줄기차게 라면을 외치는 여친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잠시 보류했습니다.

 
하지만 여친은 그런 저의 고충도 모른 채 아예 재미있는 장난감이라도 찾은 듯이

제 성기를 가지고 주무르고 흔들다 가끔 꺼내어 빨아보기도 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렇게 고난 속에서도 저는 영원한 진리, 라면은 퍼지면 못 먹는다..는 걸 잊지 않고

끝내 훌륭하게 꼬들꼬들한 라면을 끓여 잘 익은 김치와 함께 여친에게 대령했습니다...

팬티 바람으로 큰 가슴을 덜렁거리며 맛있게 라면을 먹는 하얗게 빛나는 여친의 나체를

저 역시 침을 삼키며 옆에서 지켜보다가 국물을 다 마시자마자 잽싸게 물을 갖다바치고는

그릇과 수저를 싱크대에서 대충 씻고 침대로 돌아오자 아뿔싸 단 2~3분 사이에 잠이 든 여친....

 

미치고 환장하겠더군요.

아무리 취해도 아예 잠들기 전에는 계속 말을 시키거나 애무하면서 깨어있게 할 수는 있어도

아주 많이 취한 경우에 일단 쓰러지면 당장은 말 그대로 업어가도 모르는 게 보통입니다.

최소한 2~3시간은 지나야 흔들면 희미하게 대답이나 할 수 있지 그전에는 정말 대답은 고사하고

때로는 숨은 쉬고 있는지 귀를 가까이 가져가 확인해야 할 정도죠...

보통은 그렇게 잠이 들면 그냥 안고 자다가 새벽이던 아침이던 정신이 들어 저를 알아보면

그때야 사랑을 나누는 게 보통이었지만 그날은 여친이 저를 너무 자극시켜놓아서 이미 터지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멀쩡한 더군다나 팬티만 걸친 여친을 옆에 두고 미스 오와 데이트로 해결한다는 건

도저히 제 자존심에, 그리고 어쩌면 저보다는 여친의 프라이드에 더 금이 갈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들이밀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취해도 반응은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너무나 달라 조금 당황했습니다.

손으로 하는 애무는 물론 혀로 음핵을 애무해도 최초에 조금 움찔한 것을 빼고는 전혀 반응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약간 애액으로 젖어오는 것 같던 질 속도 조금 지나니 더 이상 애액이 나오지 않더군요..

쉽게 말하면 술이 많이 취하면 원래 사람의 감각이 둔해지는 데다가

잠까지 깊이 들면 마취가 된 것처럼 감각신경이 거의 제 기능을 못 합니다.

성기를 밀어 넣고 움직이니 제 성기에서 나오는 액과 원래 질 속에 있던 약간의 습기로 움직일 만은 하더군요.

평상시처럼 다양한 움직이는 반응은 없지만

물기가 적은 탓에 조금 뻑뻑하고 좁았던 질구는 왕복에 따라 조금씩 늘어나 적응을 햇습니다.

하지만 이건 감각으로 인한 반응이 아니라 원래 질 근육이 가진 유연성으로 인한 겁니다.

 

결국 제가 사정을 할 때까지도 거의 인형처럼 널부러져 있었습니다.

숨소리도 전혀 거칠어지지 않고 그냥 조용했고요...

다음 날 아침에 제가 그 이야기를 하니 깜짝 놀라더군요.

남자의 정액이 몸 속에 남아있지 않는 한 술 먹은 상태에서

잠결에 누가 자신을 건드렸는지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주 자신의 몸 상태에 예민한 사람이 아니면 알기 힘듭니다.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제가 한 가지 더 하겠습니다...

 

결국 그날 아침에 그런 이야기를 나누며 제가 농담처럼 그랬습니다...

너는 술을 좋아하니 조심하라고..

네가 취한 걸 다른 남자가 데리고 가서 네 몸을 가져도 모를 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제가 늘 반 농담 반 진담으로 하는

스스로의 선택으로 하루 밤 즐기는 건 네 의지이니까 문제가 없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고를 당하는 건 바보짓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 여친이 좋아하는 모임을 예로 들어 이야기했습니다.

 

일명 '마시자 계모임' 이었는데 제 여친의 입사동기인 여자 친구, 여친의 회사 상사인 부장,

그리고 과거에 같은 회사에 있다가 독립한 거래처 사장 이렇게 네 사람이 한 달에 한 번 모여서

맛있는 안주에 술을 마시는 모임을 가진 지가 몇 년이 되었었습니다.

그 중에 친구인 여자와 부장은 저와도 술자리를 몇 번 가지며 잘아는 사이였고

거래처의 젊은 사장만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그 모임을 예로 들며 한 말이 남자는 어찌되었던 간에 여자를 순수하게 친구로만 보는 경우가 드물다.

지금 이 모임도 따지고 보면 젊고 예쁜 아가씨 두 명과 어울리는 자리니까

자신들이 비용을 더 부담하고서라도 늘 즐겁게 참석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남녀 2 2라는 숫자가 묘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어서 문제가 없지만

혹시라도 여자가 한 명만 남게 되는 자리가 될 경우 술이 취하면 어떤 문제의 여지는 항상 있다

특히 너처럼 여자가 취해서 쓰러져 버리면 술 취한 남자에게 오해의 여지를 줄 수 있으니까 조심하라...

 

이런 게 제 이야기의 요지였지만,
 
제 여친은 그 사람들은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오히려 기분 나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나도 좋은 사람들인 건 안다.

그렇기에 네가 그 모임에 나가도 아무런 말도 않는 것인데 그 모임이 오래가고

또한 그 사람들과 평생지기로 지내려면 그런 일이 없어야 하니까 미리 조심하는 게 나쁠 것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예감이 있었던 걸까요?...

 
덧붙여 이야기 했습니다...

평상시에도 늘 자주 했던 이야기지만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우리처럼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취해서 자신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남자인 나야 길거리에서 퍽치기 당하는 일이나 조심하면 되지만

여자인 너는 어쩌면 일행인 남자들을 제일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을 당해도 절대 상처받지 말아라....

경과야 어찌되었던 술에 취해 정신이 없는 여자한테 욕심을 채운 남자가 나쁜 거다.

간혹 여자가 원인을 제공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남자들의 이기적인 변명일 뿐이다.

뭐라고 변명해도 본인의 동의 없이 그러는 건 강간이고 그건 범죄다.

즉 그런 남자는 범죄를 저지른 거고 너는 피해자이니까 절대 상처받지 말아라.

그건 길가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사고일 뿐이니
 
네가 상처받고 죄스러워하고 수치스러워할 필요가 절대 없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면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날 믿고 꼭 나와 같이 해결할 것...

최악의 경우 임신을 하게 되면 우리 두 사람의 아이로 키워도 좋으니 꼭 같이 문제를 풀 것...

 

이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며칠 후에 일이 터졌죠.

주말에 이야기했던 그 모임이 있었는데 저와 통화하면서 중간에 급한 일로 여자친구가 돌아가고

세 사람이 술을 마신다고 하는 데 벌써 많이 취했더군요.

그리고 중간중간 통화하며 나중에 단란주점에서 노래를 부르며 양주를 마시고 있다는 12시쯤의 통화를 끝으로

통화가 안되어 계속 전화를 걸고 음성을 남기다 포기하고 잠이 들었다가 전화를 받은 건 4시쯤이었습니다.

 

여보세요...나리니?”

...민아....”

어디야? 집이야?...”

“ ...잘 모르겠어...모텔 같아....”

무슨 소리야? 혼자야?..”

...좀 전에 깼는데 혼자야...”

기억이 없어?”

단란주점에서 부장님이 취해서 졸다가 도중에 사라진 것 까지만 기억나...”

그러면 그 사장은?...너 옷은 입고 있어?..”

...입고 있어...그런데...”

잘 살펴봐...다시 입혀 놨을 수도 있어...

  몸에 흔적은 없어..느낌은?..”

그게 잘 모르겠어...

  뭔가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혹시나 하고 손가락을 넣어 살펴봤는데 아무것도.....”

당연하지...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밖에다 사정을 하던지...콘돔을 썼겠지...너 생리 막 끝났지?...”

....어제....”

다행이다..일단 임신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

안 했을 수도 있잖아...그냥 너무 취했으니까 걱정 되어서....”

이 바보야....걱정하는 사람이 술 취한 젊은 여자를 여관에 혼자 던져두고 가냐?..

  그럴 생각이면 호텔에 재웠겠지...

  아마 도중에 모두 사라지고 단란주점 룸에서 둘만 있으니까 너를 집적거리다

  갑자기 안고 싶어서 아무 가까운 모텔로 데려가 엉겁결에 덥쳤다가 나중에 겁이 나서

  너를 닦아주고 다시 옷을 입혀 놓고는 도망갔을 확률이 높아...

  거기 위치가 어디야?...내가 갈게....”

어딘지 모르겠어...그냥 내가 택시 타고 그리로 갈게...”

 

그렇게 여친이 오고 나서 제가 다시 살펴 보았지만

여기저기 울긋불긋한 자국이 조금 있는 것 같아

심증은 갔지만 결정적인 물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나름대로 증거를 잡을 자신이 있어 먼저 여친에게 물었습니다.

그 남자를 어떻게 하기를 원하느냐고....

강간으로 고발하기를 원하면 내가 증거를 잡아줄 것이고 그냥 혼을 내주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솔직히 후자를 원했으면 어디 한군데를 부러뜨리던지 병신을 만들 작정까지 했습니다..

제 여자를 그냥 유혹했다면 차라리 능력이 있다고 인정이나 했겠지만 강간이라니...

제가 정말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짓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친은 오히려 제 마음을 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원래 이야기했던 그대로 안 생겼으면 좋았을 사고가 생겼지만

말 그대로 사고이고 여친이 특별히 다친 데가 없으니 다행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내게 솔직히 털어놓고 의논해줘서 고맙다고 했고요.....

그러자 여친은 그렇다면 자기는 그냥 묻어두고 그 사람과 인연을 끊는 걸로 마무리 짓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모임은 자연스럽게 해체되었죠.

 

여친은 제가 한 이야기가 한치도 틀린 게 없는 걸 알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날 아침 아직도 긴가 민가 하는 여친에게 제가 말했습니다.

분명히 오늘 오후쯤에 너에게 넌지시 떠보는 전화가 올 거다.

네가 혹시나 기억을 하는지 안 하는지 아마 너무 취해서 모텔에 데려갔는데

그냥 놔두고 가서 미안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며 떠보려 할거다.

거기서 네가 기억 안 난다고 하면 아마 저녁때 다시 만나자고 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여친은 자신과 따로 그렇게 만난 적이 없는데 그럴 이유가 있냐기에...

일단 범죄를 저질러 겁이 나서 확인차 전화를 했지만 네가 기억 못하면

안심이 되면서도 자존심이 상하고 네 몸에 미련이 남아 기회를 만들려 할 것이다.

그러니까 십중팔구는 어제 그렇게 두고 가서 미안하다는 핑계와 함께 저녁을 하자고 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여친이 거의 파랗게 질린 모습으로 쫓아 왔더군요...

제가 한 말과 한치도 틀리지 않았다고...

오후에 온 전화...제게 미리 듣지 않았다면 몰랐을 자신의 기억을 떠보는 질문...

결정적으로 모른다고 하자 미안하다며 저녁에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말에는 전율까지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왕 그렇게 된 것 만나서 확인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얼굴을 맞대기가 싫었고 이제는 제 이야기를 믿기에 더 이상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참이 지난 후 그 젊은 사장이, 형님이라 불렀던 다른 멤버인 여친 회사의 부장에게

주먹으로 맞은 일이 있었다며 부장이 제 여친에게 털어놓고 사과했다고 했습니다.

그날 술 먹고 취한 여친을 모텔로 데려가 건드렸으나, 독신인 자신은 전부터 여친을 좋아했다며

진심이니 중간에 다리를 놔달라고 했다가 주먹으로 맞고 형 아우 인연이 끊어졌다고 하더군요.

그 부장은 저를 알고 있었으니 더더욱 그랬겠죠.

 

남자가 자신이 좋아하던 여자가 눈 앞에 취해 쓰러져 있다고 하면 참기 힘들겠죠...

물론 참아야 하는 게 정석입니다.

하지만 못 참았을 때 그게 강간이 아니게 만드는 방법은 한 가지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망갈 게 아니라 여자가 깼을 때 털어놓고 재주껏 다시 안아야 합니다.

여자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모른다고 말할 여지가 없게 맑은 정신에서 다시 안아 동의를 얻어내야 합니다.

그 정도의 용기와 책임감도 없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단지 욕정입니다.

 

제가 자신 있게 이 이야기를 하는 게 전 그랬으니까요....

물론 의사 표현이 없는 걸 안은 건 아니지만 결혼식 피로연에서

신랑신부 친구로 만나 둘 다 술이 취해 모텔로 들어가 세 번의 사랑을 나눴지만

다음 날 아침에 깼을 때 기억을 전혀 못하고 저보고 우리가 했냐고 묻더군요.

그렇다고 하자 서로의 실수라며 그냥 잊자고 하는 걸 이대로 보내면 끝이라는 생각에

절대 놓치기 싫어 본인이 인정할 때까지 무려 6시간 동안 허리가 부러지게 6번을 안았습니다.

그러고도 진정이란 걸 보이기 위해 두 달을 퇴근할 때 회사 앞에서 기다려 매일 집까지 데려다 줬죠.

 

흔히 그런 이야기들을 많이 하죠.

여자가 모텔까지 따라올 정도면 일단 마음 속에는 허락하는 마음이 있다고...

그러니까 여자가 거부해도 좀 더 적극적으로 밀어 부쳐라...맞는 말일 겁니다.

하지만 적극적이라는 게 강제적이라는 건 아닙니다.

99% 확신에 가까워도 추측은 추측일 뿐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끝내 여자가 '노' 라고 하면 물러서야 합니다.

여자가 계속 '노' 라고 하는데도 네가 말은 그렇게 해도 행동은 '예스잖아' 라고

스스로 결론짓고 여자를 강제한다면 그건 강간이 됩니다.

최소한 제가 아는 상식에선 그렇습니다....

 

p.s --- 이 글은 밑에 올라온 한 글에서 대부분의 남자 분들이 당연히 모르는 척 하는 거라는 의견을 보이시기에

          결코 그렇게 단순하게 당연하게 알 거라고 단언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올리는 글 입니다.

          사람의 일이라는 게 백이면 백 다 같을 수가 없습니다...

          그 만큼 다양한 게 사람이니까요....

          때문에 자신이 직접 당해보기 전에는 쉽게 말할 문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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