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용원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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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46회 작성일 17-02-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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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네요..
이용원 예기가 자주 올라와서, 옛날에 자주다닌 경험으로 정보하나
드리죠.
이발소에서 입으로나 구멍으로 왠만한덴 절대 안합니다.
다들 교묘하게 속이죠 마사지 한다고 얼굴을 가리고 입을 움직이는
척하면서 손에 크림같은걸 발라서 손으로 한답니다. 그리고 올라가서 구멍으로 하는것도 절대 그곳으로 하는게 아니랍니다.
그것도 두명이 한년은 올라와서 하는척하고 다른 한년은 몰래 뒤로
뒤로가서 손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 손을 밑으로 못내리게 합니다.

한번 갔을때 내리지 말랬는데 갑자기 제가 손을 내려서 알게 된
사실이지요.

절대 속지마시구요.

오늘 회사 선배한테 들은정보는 정말 하는데랍니다.
머리깍고 밀실로가서 오일 마사지 해주고 물론 서로 다벗고.
그리고 구멍에다 정말로 한판...(안가봐서 모르지만 확인 해봐야죠)

그곳은 ....다음에 알려드리죠...흐흐..
급히 알면 체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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