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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원이라는

곳에 관심이 많을 줄은 몰랐네요..

원래 장안동은 예전부터 목욕시설이 갖추어진 이용원이 밀집해

있고, 24시간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가끔 단속이 나오기도 하는데 거의 걸리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 왜냐면 단속이 언제 나오는줄 다 아니까 )

제가 3군데 정도 가봤는데 보통 아가씨들이 4-5명은 있고 다들

유니폼을 입고 있더군요. 비키니 수용복 같은것 입은곳도 있고..

거기가 어디냐 하면.. 장안평역에서 내려 국민은행 방향으로 쭉

내려가면 한 7-8분, 거기서 사거리가 나오는데 왼쪽에 보면

중소은행건물에 지하에 있는 곳인데 꽤 괜찮은 곳입니다.

아가씨도 30대 초반정도고 유니폼도 야하고 안마받고 오일맛사지

받고, 그리고 여기서 다른곳과 다른점은 바로 옆에 방이 있어서

거기서 오입을 한다는 점이죠. 애무도 상당히 잘하고(아주 끝까지.)

제가 한 4-5개월전에 다녀왔는데 아마 지금도 그대로 일겁니다.

가격은 8만원.. 후불.. 팁은 알아서 ( 안줘도 친절.. )

참고로 전 거기 직원은 아님..!!! 너무 자랑한것 같아서..

나중에 또 다른 곳 알려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