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저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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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2년동안 헬스를 다니고 있는데 제가 갈때마다 눈이 가는 여자가 한명 있습니다.
잘빠진 백인여자.
정말 그냥 눈이 갑니다.. 거의 같은 시간대에 운동하기를 5개월정도 했나..
저의 레이져눈빛 계속 날리는데도 무심하네요 ㅋㅋㅋ
그녀의 타이트한 엉덩이 구경하며 가끔 보지자국도 보이고..
정말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바로 어제..
운동끝내고 샤워하고 나와서 라운지에서 쥬스마실려는데 그녀가 있네요..
그냥 눈인사하고 쥬스하나 가지고 마시는데 그녀가 먼저 이야기를 겁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그녀도 절 의식하고 있었더군요.. 그러면서 짱깨냐고 묻는데 당당히 한국사람이라고 ..
근데 그녀의 발음이 약간 이상합니다..알고보니 히딩크의 네델란드에서 왔네요..
히딩크이야기와 축구이야기 하는데 그여자 무지 좋아 합니다..
그러고 나서 헤어졌는데
그여자 딸이 5살이라는데 몸매는 죽여줍니다..
어떻게 잘하면 할수 있을꺼 같은데...ㅋㅋㅋ
지금 저는 다시 운동하러 ^^
몇편 써놓은게 있는데 올리기가 망설여집니다...
누군가 알아볼수 있는 이야기라서 ... 약간 수정을 해야 할꺼 같은 생각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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