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남자도 자지털을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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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472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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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한국여자들도 보지털을 면도하는 사람이 많다. 목욕탕은 다녀야 해서인지 다 깎는 사람은 드물로 아랫쪽이나 비키니라인으로 예쁘게 면도하는 여자들이 많다. 보지털을 면도하면 섹스할때 좋은 점이 보지빨때 좋고, 보짓물이나 좆물 묻었을때도 덜 지저분해 보이고.
 
남자도 마찬가지. 모두들 목욕탕도 가야 하니까 다 깎진 못하고. 자지 대롱 밑둥과 불알근처는 깎아줘도 무방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자지털을 다 깎지 않더라도 정리를 좀 해주면 여자가 빨아줄때 너무 좋단다. 자지털의 길이가 10센티라면 2-3센티 정도로 깎아 주고, 자지 대롱 밑부분과 불알은 면도해주고. 그럼 보기에도 아주 좋다. 자지도 좀 크게 보이고.
 
예전에 유학중에 스윙클럽이나 누드비치에 가면 서양애들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 털을 정리한다. 서양애들은 털이 워낙에 많으니 남자들도 가슴털이나 등에 난 털을 왁싱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지 주변은 아주 필수적으로 털 정리를 해준다. 그래야 여자들이 더 좋아한다고. 특히 서양여자들은 워낙에 키스하고 빠는걸 좋아해서 자지뿐만 아니라 불알, 똥꼬등도 다 빨아주니까.
 
와이프 역시 내게 자지털을 깎으라고 한다. 그래야 오럴해주기가 너무 좋다고. 와이프도 스윙클럽에서 면도잘한 서양남것을 빨아보더니 면도한 자지가 훨씬 빨기도 좋고 입이나 코를 간지럽히지 않아서 너무 좋다고 내게도 적극 권한다. 특히 우리 동양남들 자지는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털이 길게 자라면 여자들이 오럴해줄때 불편할 수도 있다.
 
여자의 적극적인 오럴을 받고 싶다면 오늘 자지털을 한번쯤 정리하는 것도 괜찮을 듯. 나의 경우는 한달에 한번 정도 정리하는데, 보기에도 깔끔해 보이고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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