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어제 마사지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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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4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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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여자 아이가 하는 마사지 집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나이는 23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더 들어보였는데 털을 다 밀었더군요
 
원래 계획으로는 그냥 마사지를 좀 길게 받으려고 했었는데
그 애가 예약한 것을 잊어버리고는 그저 간단하게 끝내버리더군요
한 40분 정도...
 
시작할 때 마사지는 참 잘하던데 ..
 
ㅊ처음에 완전 누드로 할 거냐고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했더니
정말 완전 누드로, 어린 애가, 몸도 그리 크지 않아 아주 적당한 몸매던데...
 
털을 다 밀었는데 그 부분을 만져보니 아주 까칠하더군요
난 그런 것이 처음이라...
 오일 마사지를 받아 집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샤워하느라 애썼네요
ㅋㅋ
 
45분 session에 80불 하더군요
좋은 시간이었지요
아 이건 핸플이었습니다. 직접 하게 된다면 이렇게 싸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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