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노래방에서 날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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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2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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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노래방 혼자 다녀왔습니다.
머 아련한 추억도 생각나고 해서 노래나 좀 지껄이다 갈려는 마음으로 예전 집터[이젠 재개발이되어 땅만있는]
근처 노래방 한군데 들어가 봅니다.

이지역 노래방도우미 며 시스템이며 예전부터 잘알았지만
도우미 비용이 2만5천원으로 오른건 ~~
참 모처럼 와서 그런지 몰랐네요
보도방에서 5천원 처먹던걸 7천원으로 올렸더 군요 ~
근데 노래방은 카드 수수료를 뭐 5천원씩이나 처받는지 카드는 3만원이라더군요 제길 ~~

여 사장님왈 ~~~`이제 막 출근하는 애를 바로 요리 오라고 했으니
첫 개시인걔야 잘해줘 ~~ 하신다
어라려 ~~ 시간이 근 11시인데 이제 출근 ~~아무리 보도방이라지만 출근이 너무늦다
이렇게 출근하는 보도방은 없다 적어도 출퇴근시간은 있기에 ~~

아가씨 ~~아니 돌싱 아줌마 36살 입실이요 ~~
뭐 난 얼굴 와꾸 버린지 오래기에 외모 그리 신경안쓰지만
대충생김은 긴 생머리에 이목구비가 뚜렸한 조금 큰 머리 ㅋㅋㅋ 몸매에 비해 작은 가슴

서로 철수 와 영희로 통성명을 하고 ~
오늘의 컨셉은 나의 무한 노래 재생 ~ 넌 그냥 듣고만 있고 앵겨서 부르스만 추고 옆에서 맥주나 마셔
이런 컨셉으로 스트레스나 풀고가자는 건전한 ? 마음으로 ~~ 고고

회사에서 회식으로는 부르지 못하지만 추억이있고 부르고 싶었던 노래들을 골라 부르며
간간히 러브샷~~~

보통 출근시간보다 너무 늦은것 같다고 하자
아는 손님이 시간비 끈어줘서 술한잔 하고 왔다 한다.
이런 오픈 마인드 굳굳~~

안주로 뻥튀기 과자만 먹기뭐해서 가슴을 내어달라 하자
난 브라자 벗기는거 싫어~~~
차라리 빤스면 모른까 ㅋㅋㅋ 막 이런다 ~~
갑자기 무악ㄲㄲㄲ~~~ 자신감이 충만해 저 만 간다.

브루스를 추는데 그녀가 더 적극적이다
나의 허벅지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하염없이 비빈다.
그녀을 앞에놓고 뒤에서 가슴과 사타구니 가랭이를 어우르자 몹시 힘들어 한다
귓볼에 가볍게 키스하자 몸서리를 친다

안돼~~ 나 거기 성감대란 말이야 ~~
자꾸그럼 여기서 하게 되니까 그러지마 ~

어라~~ 이년봐라 여기서 하자는 야기인데~~~
은근 ~~기대에 찼지만 모르는척 ~~ 야 이런되서 어찌하냐~~ 사람들 오가는데

참 오빠는 밖에서는 안에 잘 안보여 ~~
그래 그럼 너 이런데서 자주하냐 ~~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뭐 필이 통하면 그럴수도 있지
왜 오빠 하고 싶어 ??
에이~~ 난 이런데서 하면 잘 못싸 ~~~
아 그래 ~~ 그럼 조금만 빨아줄까
어~~ 어~~ 그래 주면 생큐지 ㅎㅎㅎ

바지위로 나의 자지를 훝으며,
오빠는 권씨를 닮았어 ~~ 권씨??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이란다
가볍게 나의 자지를 꺼낸 그녀는 목구멍 깊숙히 흡인 한다 한입에 모든것을 삼킬듯 ~~~

가볍게 그녀의 긴 생머리를 귓볼에 쓰다듬어 걸쳐주고 오른손을 길게 뻗어 그녀의 엉덩이와
엉덩이속 깊숙한곳의 깊은 골짜기를 옷위에서 느낀다.

야 ~~ 우리 이러지 말고 나가서 편히 하면 안될까 ~
오빠 나가면 보도방에 돈주고 나도 시간또 끈어줘야해 여기서 간단히 하고
나중에 편한시간에 만나서 하고 오늘은 여기서 하자
대신 나 차비 좀 챙겨 주는거 잊지 말고 ~~~
그래 알았다 ~~~

갑자기 그녀 그 긴 부츠와 스타킹을 벗으로 한다
야 그러지 말고 엉덩이만 까고 탁자 잡고 엎드려~~~
아~~~ 그방법이 있었구나 ㅋㅋㅋ

````오빠 조금더 빨아줄깨~~~

항상 서서 받는오랄중에 열심히 빨고 있는 여인내들을 볼때면
나 자신이 너무 뿌듯하다
마치 목욕을 하고 거울앞 스킨을 바르며 바라보던 나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역시나 그녀의 보지는 이미 많이 젓어있었다
어찌그리 보지는 생김새와 위치가 각각 재각각인지 나는 마치 항문에 쑤시는 착각을 해본다
위치가 넘 아래 아니~~ 뒤에서 박으니 너무 위다 ~~ 일명 밑보지 인가 ??

자정을 넘은 시간 오고가는 사람이 몇명 노래방에 보이지만 ~ 개의치 않고
열심히 박는다 연주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면서

사정을 하자 그녀 맥주로 나의 자지를 씻어주며 자지를 타고 흐른 맥주가 아쉬웠는지
쭈~욱~~쭈욱 ~~ 빨아준다
아아~~~ 미치겠다 ~~

나 오르가즘 잘 느끼는 스타일이야 ~~ 자기 다음에 연락줘 ~
난 낮술도 좋아해 ㅎㅎ
그래 그럼 수요일쯤 낮술한잔 하자 ㅎㅎㅎ
다음을 기약하며 ~~ 얼른 정리하고 조금있음 시작할 축구을 보기위해 서둘러 노래방을 빠져나왔다


가끔은 가볍고 건전한 마음을 가질때 또는 나를 조금비울때 그 빈자리로
다른것이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여러분 수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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