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흑인, 백인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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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5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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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국아줌마들 흑인 자지 맛보면 가정이고 뭐고 팽개칠 확율이 높아진다고. 흑인이라는 이미지때문에 처음 하기가 어려워서 그러지 한번 하면 백인이나 흑인이나 황인이나 다 같은 사람이란 생각들고, 아주 못생기고 무섭게 생긴 사람만 아니면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죠. 우리가 비디오에서 보는 것처럼 흑인들은 한마디로 거의 짐승수준의 자지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여자, 일본여자, 중국여자들 처음엔 백인 자지에 꺼뻑 죽습니다. 사실 백인남자들이 키크고 몸좋고 잘생긴 애들 많잖아요? 거기다 자지도 크니 금상첨화죠. 그런데, 백인애들 약점이 열에 서넛은 빳빳한데, 나머지 절반은 빳빳한 맛이 떨어진다 합니다. 이건 와이프 경험담이니 믿을만 하겠죠? 만약 백인남자들이 자지도 우리처럼 빳빳하면 우린 정말 비감들겠죠? 그래도 우리같은 한국남들 100에 99는 빳밧하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흑인남자입니다. 애네들도 물론 워낙 크다보니 피가 골고루 퍼져나가지 못해 흐물거리는 애들도 있지만 열에 여덜,아홉은 큰데다가 빳빳합니다. 그리고 일단 검은색이라 시각적 효과가 엄청납니다. 야구방망이도 흰색보다는 검은색이 강해보이잖아요? 그 큰게 검고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으면 이건 자지라기 보다는 경찰진압방망이 수준이죠.
 
스윙클럽이란델 가봤는데, 거기도 솔로남나잇이란게 있습니다. 평소엔 솔로남은 못오는데(솔로녀는 오게 하고, 불공평하죠?) 한달에 한번 정도 솔로남들도 입장이 되는 날 있죠. 갱뱅 좋아하는 부부들은 오히려 그런 날이 더 좋으려나? 그럴때 놀러가면 정말 백인, 흑인 자지 많이있죠. 여자들 처음에는 흑인들에게 선뜻 달려들지 않지만 일단 불붙으면 백인녀고 동양녀고 다들 흑인들에게 달려 붙죠. 남자인 내가 봐도 저건 정말 굉장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까요. 흑인거 먹어 본 와이프도 그래요. 자지는 흑인자지가 최고라고. 2세 생각안하고 그냥 빠구리만 생각하면 흑인섹파가 최고라고. 처음할때 흑인이란 선입견이 좀 있어서 그러지 한번 맛보면 왜 "한국아줌마들이 흑인자지맛보면 가정파탄난다" 고 하는지 이유를 알겠다고 하더군요.
 
조금 우스운게, 외국포르노 사이트중에서 홈디오부터 해서 자극적인 비디오 많이 올려놓고 그거 좋다/나쁘다 투표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주로 백인 남자애들 많이 오죠. 동양녀들것도 많거든요. 그런데 우스운 게 흑인남이 백인녀 박는 포르노는 나쁘다 쪽에 투표를 많이 했어요. 그리고 흑인남이 동양녀 먹는 비디오는 좋다가 70-80% 정도 되고. 백인남이 동양녀먹는 비디오는 95% 좋다에 투표하고. 백인남들도 흑인남들에 대해 뭔가 다른 생각이 있나 보죠?
 
여즘들어 한국남자들도 러시아여자니 동유럽여자니 백마들 많이 먹어 보는 시대가 왔는데, 우리의 와이프들에게 다른 거 먹을 기회나 한번 줍시다 라고 하면 돌맹이 엄청나게 날아들겠죠?
 
이상 변태부부 남편이 술한잔하고 주절거려봤습니다. 요런 얘기는 경방 규칙에 위배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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