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특이한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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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쓴글중에 변태성이 강한 아줌마 아실겁니다
제 응가하는거 영상통화로 보여줬던,,
그리고 제,,,항문에 집착하는,,,(빨기시작하면 거진 1시간빱니다)
빨기만하는것도아니고 손가락이나 기타등등을 넣어보길 좋아하죠
근데 정말 특이한건 그녀 수영장다니는데
탈의실에서 언제나 저한테 영상통화를 걸어서 주변을 보여준답니다
뭐,,그전에 몇번 보고싶다 어쩐다,,,이런애기를 하긴했지만,,
글케하면서 자신도 떨리고 이상하답니다
손가방에 폰을 넣고 카메라부분만 나오게해서(이것도 제가 갈켜준거지만^^)
아예 들고다니면서 업드려서 선풍기앞에서 머리말리는 여인이라도있으면
엉덩이 바루뒤까지,,보여주거든요
또한번은 아는언니와 여행을 가서는 같이목욕한다면서
언니에 나신도 보여줬구요,,
음,,,사실 이정도만해도,,,장난아니라고생각했습니다
근데,,,,,,,,,,,,,,,,,,,,,,,,,,,,,,,,,,,,,,,,,,,오늘
문자를 해도 답변이 없더군요
몇시간이 지난후,,,갑자기 영상통화가 오더군요
그녀에 알몸이 보입니다
전,,,그녀집에서 (자주 그럽니다)욕실이라생각했죠
근데 자꾸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면서 조용하라하더군요
뭐,,그전에도 식구들땜에 글케표현은 했는데 이번은 계속 다집을 하듯이,,
잠시뒤 뒤에 풍경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녀가 침대로 가서 눕더군요
뭐,,또 아는언니랑 여행간줄 알았습니다
근데,,,잠시뒤,,한남자에 뒷모습이 옆에서 나타나더니
침대로 갑니다(그때까지 여자인지 남자인지 확실치는 않았구요)
그리고는,,,,신음소리와함께 섹스가 시작되네요
와~~~~어디 초대받은적도 없고,,
정말 태어나서 다른커플에 섹스,,,첨 봤습니다
(물론 야동은 많이봤지만,,,)
뭐,,,그다지 호감가는 외모가 아닌지라,,솔직히
질투같은건 안났지만,,
단지 아쉬운건 그녀가 빨아주는 똥꼬에 느낌일뿐이죠
대략,,20분정도만에 끝나네요
나중에 통화로알았습니다
날위해 일부러 아~~~주 오랜만에 그남자를 만났다고,,,
일케 보여주고싶었다고,,
참,,,,재미있고 황당한 여인입니다
얼굴과 몸매만 된다면,,정말,,이세상 부러울게없는 여인인듯,,
그거땜에 그만만나려고도했는데
똥꼬를 파고드는 그녀에 혀의 느낌땜에,,끊지를 못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쇼킹한일이 생길지,,
참고로 저에 애무를 받거나
또는 절 애무하면서,,다른남자와 폰섹을 시켜주기로했습니다
그느낌도,,,꽤 색다를듯,,
ps. 제폰이 겔럭시s인데요 저도 특이한거는 영상통화를 녹화해보고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영상통화 녹화기능는 없던데요 화면켑쳐만 가능하던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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