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내 자지를 좋아하는 서양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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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33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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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말했듯이 우리 부부가 아는 서양남자들은 모두 자지가 크다. 보통 20센티가 넘는다. 25센티짜리도 있다. 얘들 평균이 18센티인점을 감안하면 평균보다 큰 애들만 걸린다. 내 자지도 한국남자 사이즈에선 보통이라는 14센티. 이 자지도 한국에선 아주 잘 먹혔다. 나도 한국에 있을때는 여자 보지들 꽤 많이 먹었었다.
 
그런데 여기 오니 조금 기 죽는건 당연. 때론 스윙할때 상대방 남자 자지가 좆나게 크면 저 자지로 단련된 저 보지가 내 자지에 만족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지사. 그걸 커버하느라 입으로, 혓바닥으로 온몸을 핥아주고 빨아준다. 하긴 저런 큰 자지에 길들여져서인지 보지가 우리 처자들 보지보단 좀 큰거 같긴 하다.
 
그런데 몇 달전, 스윙사이트에서 만나 동네 수영장의 스파에서 첫 상견례를 한 부부, 우리랑 나이가 비슷한데, 우리 또래의 서양여자들은 약간 겉늙었는데 이 여자는 동양여자같은 피부의 탄력과 동안을 지닌 금발녀. 횡재다. 아저씬 아주 체격이 좋다. 우리 집에 와서 다 벗고 노는데, 만세, 이 남자 자지가 내거보다 작다. 내거보다 작은 서양남자 자지는 두번째 본다. 그런데 서양남자는 발기력에서 우리보다 조금 처지기 때문에 단단하게 발기한 내 자지가 돋보인다. 그날 밤새도록 이 아줌마를 작살내주었다.
 
다음날 와이프랑 얘기하는데, 와이프는 정말 재미없었다고, 새끼손가락이 들락거리는 기분이었대나, 그나마도 빨아주면 섰다가 넣으려고 하면 죽고. 그 아줌마 나랑 담날 메세지질 하는데, 자기 너무 좋았다고 한다.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동양남자 자지 뻣벗하고 맛있다고 난리다. 그날이후 우리 부부와 매주 주말마다 만났다. 그리고 열심히 박아주었다. 와이프는 계속 불만에 차 잇는 신음소리. 그래도 내가 자길 위해 희생타를 많이 쳐 주었으니 이번엔 와이프가 희생타를 쳐준다. 그래서 한번인가는 나 혼자 가서 하고 왔다. 그동안 와이프는 다른남자 만나서 했겠지.
 
그러다가 3주전엔 와이프가 남자 한 명 초대해서 3남자 + 2여자의 이벤트를 하잰다. 그래서 초대받은 녀석이 최근 우리랑 3섬하는 녀석중 가장 큰 매튜라는 녀석. 백인인데 자지가 무려 23센티, 굵기도 굵고 발기력도 좋고 오랫동안 박는 정력남의 대명사. 와이프는 이녀석이랑 3섬하면 아주 죽어난다. 1시간가까이 그 큰좆으로 박아주니.
 
암튼 이 녀석 두 남편 무시하고 혼자서 두 여자 다 먹는데, 이 두여자 다 죽어버렸다. 제인(그 금발아줌마)은 나중에 보지 찢어지는 줄 알았는데, 정말 좋았다고 연신 원더풀 한다. 역시 큰게 좋은 모양이다. 그래도 이 여자 나랑은 떡정이 있어서인지 내 좆이 좋단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다음에는 매튜랑 나랑만 둘이서 만나잔다. 내 와이프와 그녀의 남편은 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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