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둘이 합쳐서 텐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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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6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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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이프 보지가 근질거리는지 매주 이벤트를 하자고 한다. 지난 금요일에도 어김없이 한판 뛰었다. 이번엔 조합이 특이, 백인부부 한쌍과 중국인 부부, 그리고 우리 부부. 중국인 부부는 요즘 돈많은 중국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인가보다. 자기 집으로 오라했는데 집이 아주 좋다. 파티하기 좋게 설계되어 있고 스파, 수영장, 사우나까지 있다.

그 집에 모여서 와인을 곁들여 얘기도 하다가 스파를 하러 가면서 모두들 옷을 벗는데, 우와 이 백인남자(피터)의 자지가 말로만 듣던 그 텐인치 자지이다. 다리 사이에 무슨 괴물이 하나 달려 있는거 같다. 엄청나게 길고 엄청나게 두꺼운. 와이프의 눈이 순간적으로 반짝 빛나는게 보일 정도.  세 여자는 모두 A급에 속할 정도. 백인 여자(제인)도 글래머이면서 몸매가 이쁘고 중국여자도 마찬가지로 동양인답게 피부도 좋고 몸매도 나이보다 후러씬 어려보인다. 다만 두 아시안남자가 문제다. 그 중국남자 자지는 내 자지보다도 작다. 내 자지가 14센티 정도되는데 그 중국남자는 11-12센티 정도? 둘이 합쳐서 피터 자지만이나 하려나? 텐인치면 25.4센티이니 둘이 합쳐서 길이는 그 정도 되지만 두께는 따라갈 수가 없는 이 비참함.

스파에서 놀면서 눈치를 보니 두 아시안 여자들은 피터와 하고 싶어하는 눈초리. 나는 중국여자와 하고 싶지만, 일단은 두 동양남자가 힘을 합쳐 서양여자(제인)을 만족시키주고. 생각만 해도 우습다. 두 여자에게 텐인치짜리 자지가, 한 여자에게 둘이 합쳐서 텐인치가 덤벼드는 상황.

내가 그동안 작은 좆으로 백인/흑인부부들과 스윙을 하면서 나름데로 얻은 노하우는 자지의 길이를 다른걸로 커버하자이다. 주로 내 무기는 보빨신공. 나도 나름데로 보지빨기는 아주 끝내준다. 한국에 있을때 애인들도 내 보지빨기에 다 죽어서 밤에 몰래 전화걸어 보지빨아달라고 했을 정도. 여기서도 그 보빨신공이 먹혀들어갔기에 제인을 눞혀놓고 보빨신공을 해댔다. 약 3분쯤 지나니 효과가 나타난다. 보빨신공에 제인의 허리가 휘어지고 신음소리가 나고. 중국남은 그런 제인에게 자지를 빨려주는데,, 외국와서 나보다 자지 작은 남자는 처음 보는 상황. 하긴 우리가 항상 백인남/흑인남 자지만 보니 18센티이하 자지는 볼일이 없으니. 옆을 보니 와이프와 중국녀는 서로 경쟁적으로 텐인치 자지를 빨아주고. 현재까지는 보빨신공이 돋보이는 내가 최고.

그러나, 본격 삽입으로 들어가자 이건 뭐 상대가 안된다. 제인의 보지에 입성해보니 작은 내 자지로는 어림도 없다. 저 큰 자지를 매일 먹어댄 보지라 그런지 확실히 질감이 떨어진다. 결국 이럴땐 둘이서 협력해야지. 중국남을 눞히고 그 위에 제인이 박고 뒤에서 내가 박고. 제인은 백인글래머 여자라 그런지 확실히 덩치도 좋아 백설공주에게 난장이 두명이 붙어서 하는것 같다. 필살신공, 보지에 자지 두개 넣기를 펼쳤다. 내 자지가 다른 남자 자지랑 붙는 기분이 좀 이상했지만, 저 보지를 상대하기 위해선 이렇게 해야지. 옆을 보니 거대 몽둥이에 두 아시안 여자가 죽어난다. 신음소리가 아니라 비명소리가 난다. 제인 보지에 자지 두 개가 들어가니 그래도 좀 나아딘다. 둘이 합쳐 텐인치.

1차전이 끝나고 2차전은 따로 했다. 와이프가 피터랑, 내가 중국녀랑, 중국남은 백인녀 제인이랑. 와이프는 텐인치 자지를 혼자 차지하며 마음껏 놀아대고. 중국녀는 역시 작은 자지로만 쑤셔대서인지 아주 맛이 좋다. 보지가 쫄깃거리고 피부도 부드럽고 탄력있고. 중국녀 또한 내 자지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빨아주고 박아주니 아주 홍콩에 가는 모양.

암튼 두자지를 합쳐도 한 자지보다 작았다는 점, 아시안 남자의 비애다.
(집에 와서 와이프왈, 보지가 정말 빈틈없이 꽉 차고 눈에 별이 뿅뿅 보이는 기분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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