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나의 작업 경험담(미용실아줌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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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30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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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자기고백형식의 글로써... 평어를 사용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 입장에서 몰입이 잘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

편의점 아가씨이후로... 용기를 내어.. 집에서 가까운 동네의 로또때문에 가끔가는 편의점의 다른 아가씨도
작업을 걸었지만... 성공은 하지 못했습니다...
모처럼 로또를 사러갔을때...첨 보는 아가씨가 있엇는데... 
내가 좋아하는 육덕진 몸매의 아가씨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날씬녀보다는 뚱뚱한 스탈의 아가씨를 더 선호합니다 ㅎㅎ
겨울이었는데도.. 니트종류의 옷을 입었는데..가슴이 많이 파여진옷으로...로또기계를 조작하느라 상체를 숙였을때
가슴골이 확연히 들어나는 장면으로 급용기가 발동하여... 메모지를 전해주고 왔는데...ㅎㅎ
성공은 하지 못했네여...ㅎㅎ

이번에는 몇년전에 있었던.... 단골 미장원 주인아줌마를 작업한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ㅎㅎ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기위해서는 그간의 진행과정을 자세히 적는게 제자신도 기억속에 빠져들어서
그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할수 있기때문에... 어쩜 느린진행이라고 느껴지더라도 이해해주세여
그리고 바쁜일과가운데 짬을내어 작성함으로..... 기대하는 만큼 길게 작성하지 못함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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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단지로 이사온후로 몇군데 미용실을 다니다가... 그중에 가장 내 스타일과 맞는 미장원을
정하고 단골로 다닌지가 한 1년반정도가 되었다.
그 미용실은 40초반의 아줌마가 운영하고 있었는데... 체인미용실이었지만... 아줌마 혼자서...시다 한명을 두고서 
운영하고 있었다... 평범한 스탈의 아줌마로  적당하게 통통..퉁퉁한 스탈이었으며... 직업상 화장을 약간 진하게 한편이라
나름 섹기가 있어보이는 아줌마였다...  

갈때마다 넉살좋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더 친근하게 지낼 기회를 였보았지만... 시다가 항상 붙어있어서
이야기는 항상 일상생활적인 평범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미용실내실에는 아줌마의 초등학생 자녀가 머물고 있어서
개인적인 접근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면서도...나는 ...언젠가 올 기회를 노리면서 차츰차츰 친분을 쌓아나갔다...
한달에 한번정도밖에 가지 못하는 미용실이기에...갈때마다 내가 인식될수있게 노력을했다..
친절하고..예의바른 대화태도와...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주었고..... 부담느끼지 않을정도의 물건들을 가져갔다...
예를들자면...제과점에서 약간의 빵이나... 과일정도를 약간씩 가져가주면서... 누구한테 받은건데... 좋아할거 같아서 
가져왔다고하면... 특별한 경계심없이 고맙게 받아주면서.....차츰 갈때마다..나를 대하는 아줌마의 표정이 호의적으로
변하면서...나를 신뢰하고...경계심을 허물어 버리는 변화를 느껴가고있었다

그렇게 기회를 였보던 중에...어느 초여름에 기회가 오고말았다...ㅎㅎ
평일에 퇴근을하고...가볍게 동료들과 저녁식사를 하고서 집에가는길에 미장원에 들렸는데...
손님도 없고..분위기가 썰렁했다... 
머리를 하면서 물어봤더니..... 시다를보던 아가씨의 부모님이 입원을하여서 어제부터 혼자 일을 다하기때문에
많이 피곤하다고 하소연을 하였다... 다행이 자녀들도 친구를 만나러 나갔다 오겠다고하면서 중간에 나가버려서..
미용실에는 오로지 미용사 아줌마와 나만 둘이 있었다...
찬스라고 생각한 나는 평상시에 하지 못햇던 질문들을 하면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남편은 뭐하느냐...... 애인은 있느냐..... 등등의 조금은 색깔있는 이야기를 큰 부담이 않될정도의 수준으로 이야기했는데
의외로 잘 응대를 해주는것을 보면서...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하게되었다...
나는 미용실이 문을 닫는시간도 물어보면서.... 오늘이 상황이 딱 맞추어졌다는 판단을 하게되었다...

머리를 다마치고나서 나가기 전에...비용을 주면서...
혹시.... 미용실 마치고 시간이되면...같이 저녁이나 하지 않겠냐고 밑밥을 던졌다....
거절하면 어쩌나 생각도 들었지만... 아줌마는 잠깐 멈칫하더니... 살짝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었다..ㅎㅎ
"맛있는거 사주실거예여? ㅎㅎ"
나는 주저함이 없이 당연히 사드려야죠... 이렇게 대답하면서... 오늘 피곤해보이는데...맛난거 먹으면서 풀어버리시라고
말해주자.... 아줌마는..... 괜찬아요... 하면서..깔깔 웃는것이었다
혹시...전화번호 알려줄수  있느냐고 물었더니...가게에 홍보용으로 비치된
명함을 전달해주는데.... 다행히도..거기에는 핸드폰 번호까지 인쇄가 돼있엇다...ㅎㅎ

내가 문자로 넣겠다고 하면서 계산을 하고 나와서... 차에 앉아서.... 나는 명함에 적힌 번호로 문자를 넣었다...
가게근처 어디어디에 차대고 기다리니까... 마치면 연락주세요~~~
그러자 바로 답장이 왔다... "정말 사주실려구요? ㅎㅎ"  
나는 "장난아니에요.. 부담갖지 마시고 나오세여 ㅎㅎ"  이렇게 답장을햇다...

그러자 문자가 다시 왔다..." 그럼.. 밥대신 술이나 한잔 사주실래요? ^^"
나는 이게 왠떡이냐하면서... 답장을 보냈다..." 그것도 좋겠네여 ㅎㅎ  기다릴게요~~ "
이렇게 답장을보내자... 10분뒤 다시 답장이 왔다....
"아직 시간이 남았지만... 오늘은 일찍 문을 닫을게요.. 10분뒤에 나갈게요~~" ㅎㅎ

분위기상 확실한 찬스를 잡았다는 것을 감지하고.... 나는 앞으로의 진행에 대한 계획을 머리를 굴려가면서 좋은 코스를 잡고있었다 ㅎㅎ....   오늘 대화의 분위기로 봤을때...최소한 키스와...스킨쉽은 가능할것 같았다..

아줌마의 남편은 건설현장 관리소장으로... 상당히 떨어진곳에서 근무를 하기때문에...주말에만 가끔 온다는 이야기를 들을때부터... 아줌마에게 불만족과... 성적으로 쌓여있다는 추측을 하면서... 개이적으로 불러낼수만 있다면... 확실하게
작업을 할수 있다고 생각했던차에.... 
본인 스스로 술한잔을 사달라고 제안을 했다는것은 무언의 동의와... 기대감을 갖고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런 바탕위에서... 나는 확실한 기회인 오늘의 찬스를 놓치지않고... 확실하게 썸싱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약10여분이 지난후에... 차를 주차한곳 앞쪽으로....아줌마가 걸어오는것이 어두운 가로등 조명빛에 보였다..
미용실에서와는 다른 복장이었다... 약간은 짧은듯한 치마와...조금은 자극적인 상의를 입고....오는 모습이
생각보다 섹시해보였다... 아줌마 특유의 약간은 후덕한 몸매가운데... 제법 큰 엉덩이의 볼륨감이... 내 속에 잠겨있던
작업본능을 깨우고 있었다...
나는 라이트를 켜서...내 위치를 확인시켜주었다.... 내 차로 오면서..전화를 걸어서 확인을 하고서는...
자연스럽게 앞자리에 올라탓다...
내 차에 타는순간... 차안을 가득채우는 여인의 향수가... 나를 자극하였다....
나는 아줌마에게 먼저... 아직 초저녁이니까...기분전환할겸...약간의 드라이브를 할수 있는 코스로 가자고 제안을하자..
아줌마는 마음대로 하라면서... 내게 전적으로 맡기는 태도까지 보여주었다...

나는 먼저 생각해두었던 교외의 유명한 절주변 식당촌과 모텔촌이 모여있는 방향으로 코스를 잡았다

운전을해가면서...나는 항상 작업을할때 하던식으로... 먼저 아줌마의 외모와...향수와.. 머리스타일등...
섹시함과 여성미를 추켜세워주며 칭찬을해줌으로 마음을 열어 놓은다음에....
슬쩍 손을 뻣어서...핸드백위에 올려진 아줌마의 손을 잡았다....
처음에는 "아이~~ 왜그러세여... 운전에 위험해용~~"하면서...살짝 콧소리를 넣은 가벼운 거절하는 척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나는 "손이 너무 예쁘고 부드럽네여~~" 하면서... 좀더 손에 힘을주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빼는척하던 손을 그냥...나에게 맡기어두면서...손에서 힘을 빼었다...
나는 바로 화제를 전환하면서...이야기를 함으로...손을 잡은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지 못하게하였다

그러면서 드라이브코스를 차들이 별로 없는 한적한 코스로 잡아가면서... 손을 쓰다듬으면서... 아줌마의 속에 쌓여있던
불만족과 스트레스들을 잊어버리고... 몸으로 전해지는 남자의 느낌을 조금씩조금씩 전해주면서... 
잠들어있는 육체의 느낌을 깨워나갔다...

목적지에 도착할즈음에는 어느덧 내손은...아줌마의 팔뚝과... 어깨를 지나서... 목덜미를 주무르고... 귓볼을 쓰다듬는과정까지 진도를 나가있는 상태였다.... 그동안의 약간의 빼는 몸짓은 있었지만...
아줌마도 예상을 한듯이...거절을 하지않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손은 귓볼에서 내려와....목과..가슴 사이에까지 피부의 매끄러움을 느낄수 있었다....

나는 처음부터 너무 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다는것을 경험으로 알기에... 일단은  술을 마시기 전에는 이정도에서
준비운동을 마치기로하고서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면서... 손을 거두고....
목적지주변의 주점에 차를 대었다..... 이곳까지 오는동안에...주변에 화려한 조명을 밝힌 모텔들을 지나오면서...
모텔의 외관과 야경이 멋있다는둥의... 모텔을 몇번 각인시켜 놓는 치밀함까지도 발휘하였다.

이런 준비과정을 마치고... 우리는 드디어... 주점에 들어가서....식사를 겸할수있는 고기안주를 시켜놓구...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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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입부라.... 본격적인 기대장면은 나오지 않음을 양해해주세여 ㅎㅎ
내일쯤에 그다음의 진행 상황을 이어나가도록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단순한 섹스장면과 사정의 묘사보다는... 작업과정과... 감정의 변화와...느낌들을 더 많이 적는것이
더 짜릿하다고 생각하기에... 내 스스로생각했던... 작업당시의 감정과... 생각들....그리고 상대여자의 반응들을
묘사하는데 더 치중하는 스탈인것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아니게 절단신공을 발휘하는것은.... 직접 글을 작성해보신분은 알겠지만...
4000자이상을 타자하게되면....손목이 뻐근하고 약간의 마비가 오게됨으로 부득이한 것임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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