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폰섹녀로부터 들은 근친 경험담 (제 견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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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28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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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폰섹을 하다 상대방 여자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폰섹에서는 별별 얘기를 다 듣게 되는 데, 어떨 때는 직접 하는 것과는 다른 자극을 느끼게 되네요.

그녀가 제게 직접 들려주는 형식으로 적어 봅니다.

 

 

 

1.

내가 폰섹에서 만난 남자 얘긴 데, 자기는 결혼도 했는 데 첫 여자가 자기를 조교해서 아내에게 만족을
못한다는 거야. 감이 와서 그 여자가 친 엄마 아니냐가 물었더니 맞는다고 그러더라. 어릴 때 아빠 없이
외가에서 외할아버지와 엄마랑 같이 살았다. 외할아버지랑 엄마가 같이 샤워도 하고 잠도 같이 자고
했다는 거야. 어릴 때라 원래 그런가 보다 싶었는 데, 중2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거야. 그 때부터
엄마와 단 둘이 살게 되었는 데, 엄마가 샤워하면 고추도 만져주고 보지도 벌리면서
여기가 너가 나온
곳이야
그러더래. 자기가 어릴 때도 고추 닦아주고 그래서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도 안 한 거야.
엄마가 보지를 만지라고 하면 만지고, 빨라고 하면 빤 거야. 그런데 중3이 되었을 때,
남자는 여자 보지에 고추를 넣는거야라면서 넣어보라고 해서 넣은 거야.

 

어릴 때부터 만지고 그래서, 그게 잘못이라는 생각도 못했고 다른 애들도 다 엄마랑 하는 줄 알았는 데,
나중에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이 병신아, 지 엄마랑 어떻게 하냐라고 핀잔 들어서 그게 나쁜 거라는
걸 알았다. 그 때 엄마가 외할아버지랑 같이 목욕하면서 고추도 닦아주고, 같이 껴안고 잤던 게 떠올랐대.

그리고 엄마랑 자기 나이 차이가 열여섯 살 밖에 안 난 데.
그래서 엄마한테 내 아빠는 어디 있냐"
물었더니 알아서 좋을 거 없다면서 지금까지도 안 가르쳐준다는 거야. 그 때 엄마가 외할아버지와 같이
자고, 목욕도 같이 했던 게 떠오르더래. 자기 생각에 아마 외할아버지가
아빠일 것 같대.
  

어쨌든 얘가 스무 살이 돼서 다른 여자들하고 자기 시작했는 데, 엄마랑 비교가 돼서 재미가 없다는 거야.
엄마는 어릴 때부터 고추도 똥꼬도 다 빨아줬는 데, 어린 애들은 그런 거 못하잖아. 나중에 직장상사
딸과 결혼도 했지만 마누라도 엄마만 못한 데, 처가 쪽이 부자라서 이혼도 못하겠다는 거야.

 

아직 엄마는 오십도 안 됐는 데, 매주 하루는 엄마 집에 가서 자고 오는 데 갈수록 엄마보지가 맛이 있데.
엄마는 니 새끼는 내가 키워줄 테니 이혼하라고 성화라서 고민 중이라더라.

 

 

2.

나랑 통화한 남자는 이혼남인 데, 왜 헤어졌냐고 물었더니 막 울더라. 그 남자가 자기 신세한탄을 하는 데,
이 남자가 스물여섯일 때 옆집에서 자취하는 스무 살짜리 여자가 있었대. 얼굴이 너무 예뻐서 따먹을
생각으로 술을 같이 마신 다음 따먹은 거야. 그리고 나서, 결국 동거를 시작했는 데, 임신한 걸 알고는
결혼을 했지. 그 때 혼인신고를 하면서 여자가 스무 살이 아니라 실은 열일곱 살이란 걸 알게 된 거야.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공장에서 일했나 봐. 어쨌든 아들을 하나 낳고 잘 살았는 데, 부부끼리
섹스 하는 걸 찍어서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보곤 했는 데, 애가 그걸 발견하고는 딸딸이를 시작한 거야.

 

그런데, 자위를 하면 점점 더 자극적인 걸 원하잖아? 얘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몰래 엄마 자는 걸
훔쳐보면서 딸을 쳤대. 남자는 일 때문에 술 마시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 많으니까, 얘가 더 대담해져서
중3 때 엄마가 자니까 보지를 만진 거야. 엄마는 남편이 들어온 줄 알고 반쯤 잠든 상태에서 가만히
있었는 데, 엄마가 가만히 있으니까 아들이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넣는 거야. 그런데, 구멍을 못 찾으니까,
이이는 얼마나 술 쳐먹고 와서 마누라 구멍도 못 맞춰!라며 손으로 집어 넣어줬는 데, 평소보다
훨씬 굵고 힘이 좋은 거야. 자기도 기분이 좋아서 허리를 움직이다가
엄마, 사랑해!라는 소리를 듣고
눈을 떴더니 아들이 자기 배 위에 올라 탄 거야.

 

그 다음 날은 아들이 강제로 따먹었는 데, 며칠 동안 그렇게 하다 보니 나중에는 자기도 좋아서 적극적으로
사랑을 나누게 되었어. 몇 년 동안, 남편은 아무 것도 몰랐는 데, 어느 날 회식이 있어서 늦게 들어간다고 했다가
몸살기운 때문에 1차만 하고 일찍 집에 왔어. 거기서 자기 침대 위에서 엄마와 아들이 뒹구는 걸 본거야.

 

나중에 자초지종을 들었는 데, 둘 다 가족인 데 죽일 수야 없잖아? 아들도 성인이 되었으니 내보내고
다시 그러지 말라고 말했더니, 아직 마흔도 안 된 아내는 자기는 당신하고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들과 떨어질 수는 없다는 거야. 결국 호적 파서 내보내고, 엄마랑 아들은 부부처럼 살고 있대.

 

 

3.

내 나이가 몇 살 같아? 내 나이가 몇 살 같냐구? 내 나이가 마흔 살이야. 이혼하고 아들하고 살았거든.
얘가 고1이 되니까 여자 혼자 키우기가 너무 힘들어서 애 아빠에게 보냈어. 근데, 우리 아이는 중3때까지
나랑 같이 자면서 항상 엄마 젖을 만진 거야. 어릴 때부터 엄마 젖을 좋아해서, 엄마가 없으면 외할머니
젖 만지고 자거나, 외할아버지 젖이라도 만지면서 잘 만큼 젖을 좋아했어. 나는 애기 때부터 그랬으니까
그런가 보다 했지. 그리고, 단 둘이 사니까 샤워하고 나면 고추를 덜렁거리면서 그냥 나와. 어릴 때부터
그래서, 나도 걔도 아무 감각이 없었어. 남자라는 생각도 못했고.

 

그런데, 중3 올라가서 하루는 같이 자는 데, 그 때 나는 원피스를 입고 잤거든. 그런데, 잠결에 아들이
치마를 스윽 올리는 거야. 그러면서 보지를 살짝 만지는 데, 한창 여자에 관심이 있을 때고 지금 일어나면
아들이 무안할까 봐 자는 척 했지. 그 다음 날 걔가 엄마를 어떻게 볼 거야? 이제 곧 아빠랑 살 거니까
별 문제 없을 거란 계산도 했고.


그런데, 우리 아들은 아빠 집에 간 다음에도, 일주일에 하루는 꼬박꼬박 날 보러 집에 와서 같이 자.
그런데, 가슴을 만지면서 자다가, 내가 자면 보지를 살짝 만지는 거야. 그럼 자는 척 코를 고는 시늉을
하면, 걔는 엄마가 진짜 자는 줄 알고 보지를 갖고 노는 거야. 그런데, 만지다 보니까 점점 가면서 보지
만지는 강도가 세져. 처음에는 털만 살짝 건드리다가, 대담해져서 보지 틈새를 왔다 갔다 하다가,
나중에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살살 비벼. 야동 봤으니까 알잖아?

 

그러다 하게 된 동기가 어느 날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살짝 넣는 거야. 미끈미끈 물이 나오는 데,
미치는 줄 알았어! 흥분이 되는 데, 뭐라고 해야 하나? 다리가 달달달달 떨리는 거야. 손가락을 넣어서
좋은 게 아니라, 내 애가 그런다는 자체가 흥분이 되는 거야. 아들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으니까
나두 모르게 다리가 쫙 벌리게 돼! 누운 상태에서 한 쪽 다리는 위로 접고 잤거든. 그러면서, 내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면서 똥꼬까지 미끄러져 내려가는 게 느껴져. 그래가지고 다리를 벌리니까, 얘도 뭘 느꼈는지,
침대에서 일어나서 팬티를 벗고는 자지를 막 엄마 보지에 비벼.

 

근데, 거기서 내가 자제가 안 돼더라구. 그 때 내가 애인하고 헤어지고 육 개월 됐거든. 육 개월 동안
못해서 엄청 하고 싶었거든. 솔직히. 애 보내고 나서 혼자 자위도 하고 그랬거든. 그런데, 아들이 자지를
비비니까 도저히 못 참겠더라. 물은 엄청 나왔으니까 자지가 들어가잖아. 자지가 들이미는 데, 그 순간
아들이 나한테 엎드리는 거야.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번쩍 들어서 얘를 끌어 안은 거야. 아들을 꼭 끌어 안고서
허리를 흔든 거야. 내가 엉덩이를 흔들다 내가 먼저 싸 버렸어. 넌 꼭 우리 아들 같애. 내가 싼 다음,
아들도 엄마가 싼 걸 느꼈는지 내 몸 안에 싸 버렸어. 아들이 내 배 위에서 내려 와서 내 옆에 가만히
누워있었어. 몇 분쯤 후에, 아들이 내 귀에 대고 뭐랬는지 알아?

 

엄마 미안해! 그러는 거야. 난 아무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 데, 휴지로 내 거기를 닦아주더라고.

온 몸이 떨리면서 이런 거 하면 안 돼는 데 내가 왜 이랬을까 싶으면서도, 내 아이가 엄마 보지를
닦아주니 되게 기분 좋은 거야. 닦아준 다음, 옆에 누워서 엄마 젖을 또
만지면서 가만히 있는 거야.
어떻게 하겠어? 팔베개 해주고 끌어안고 그대로 잤어.

다음 날
눈을 떴는 데, 아들이 또 보지를 만지작거리는 거야. 그러면서, 엄마가 난 좋은 데, 다시 
기서 살고 싶어 이래. 나는 계속 아빠랑 살고, 일주일에 한 번씩 오라고 한 거야. 보지 만지니까
또 흥분이 돼서 둘 다 컨트롤이 안 돼는 거야. 또 해버렸지.

 

지금은 군대 간지 얼마 안 됐거든. 매주 토요일에 오면, 나는 일 끝나고 집에 오면 그 때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종일 섹스만 해. 스물 한 살에 애 낳구, 스물 일곱 살에 이혼하고,
여섯 살 때부터 내가 키웠거든.
나 그래서, 지금까지 삼 년 동안 애인도 못 사겼어. 아들이
고1때까지는 엄마, 엄마 이랬거든.
섹스 하면서
엄마 보지 너무 좋아! 물이 너무 맛있어! 그랬거든. 내가 생리해서 섹스 못하면, 애가
막 짜증 네. 공부도 못하고. 나랑 하고 가면 공
부도 너무 잘해. 고2 때부터는 엄마라고 안 불러.
자기라고 불러. 카톡에다 우리 자기 밥먹었어? 이래. 나도 아들한테 아들이라고 안 불러.
내가 마흔이지만, 삼십 대 초반으로 밖에 안 보이거든. 둘이 나가면, 다들 연상연하 커플인 줄 알아.
내가
자기야, 너무 힘들어! 그러면 업어 주고. 샤워할 때는 꼭 끌어안고 샤워하고, 끝나면 안고
나오고.

 

걔는 앉아서 쉬하거든. 엄마랑 쭉 살면서 엄마 쉬하는 걸 봤으니까, 꼭 앉아서 쉬해야 하는

줄 알아. 내가 변기에 앉아서 꼬추 보다가, 아들 다리 위에 마주 보고 앉아서 아들 자지 위

에서 오줌 싸주면 좋아해. 같이 샤워할 때, 몸에다 바디 크림 바르고 같이 한단 말야. 보디

크림 바른 상태에서 하고 난 다음, 타월로 닦고 안아 주면서, 침대에 눞혀 놓고 내 보지를

많이 빨아줘.



PS. 위에 쓴 이야기의 진위여부에 대해 댓글로 의견을 말씀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제 의견을 적어 봅니다.
일단 위 통화는 3월 27일 새벽에 했고, 이야기를 들려주신 여성과는 약 40분쯤 통화했습니다.
제 생각에 위 이야기들은 세 개 모두 진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3번째 이야기는....)

우선 경험담 속 모자들의 나이차이는 각각 17, 16, 20살입니다. 세 커플(?) 모두, 아들들은 가장 성적으로 
미칠 때인 중고등학생이고, 엄마들도 성적으로 허전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 중반입니다. 엄마들의 외모 
역시 잘 가꾸면 아가씨라고 해도 믿을 나이대이지요.

또한, 돈 벌려고 폰 섹스하는 여자들은 남자들 혼자 떠들게 하면서 가끔 맞장구만 치거나, 뻔한 멘트와
신음소리만 날립니다. 그냥 폰섹스를 좋아해서 들어온 여자들도, 대부분 가상 섹스를 하지 본인이 먼저
근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반면, 이번에 통화한 여자는 거의 혼자서 대화를 주도했고,
굉장히 몸이 달아오른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위 이야기들이 모두 진짜라고 주장하지도 증명하지도 못하지만,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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