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세상 참 좁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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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928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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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세상이 참 좁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텐데, 빠구리 세계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최근 1주일 사이에 일어난 두개의 에피소드를 보면 빠구리 세상이 참 좁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긴 믿을만한 빠구리 파트너와 커플을 만난다는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이 바닥도 서로 믿을만한 파트너는 서로 공유하기도 하니.

첫번째 이야기. 몇일전 사장과 나랑 두 남자를 상대하며 다음 이벤트를 기약했던 신디. 사장의 오랜 여자친구이자 이혼녀. 지난 경험담에서 밝혔듯이 와이프와 같이 이벤트를 약속하고 날까지 받아 놓은 상태. 여자 둘에 남자 4-5의 집단 난교파티가 에정되었는데, 지난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하기로 했다. 그런데 월요일 아침에 날라 온 사장으 멘트. 신디가 일요일에 딸과 함께 승마를 즐기다 말에서 떨어져서 갈비뼈 세개가 금가는 중상을 입었다고. 한두달 요양을 요구하느니만큼 이벤트는 미루어지게 되었다. 사진에서 소개한 젊은 자지를 기대햇던 와이프 입장에선 섭섭한 상황. 그런데 재미난 것은 우리 애가 그날 저녁 밥을 먹으며 한 이야기. 자기 친구 엄마가 승마를 즐기다 말에서 떨어져 갈비뼈가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다고. 참나, 우리 애가 말하는 친구엄마가 바로 신디라는 사실. 인구300만이 넘는 이 동네도 그리 넓은 바닥은 아닌듯.

두번째 이야기. 이번주엔 와이프 보지가 쉬나 싶었더니 갑자기 날라 온 문자 메세지 하나. 평소 알고 지내던 스윙 커플이 긴급 이벤트를 제안했다. 장문의 메세지 내용은, 수요일 저녁에 스윙파티겸 뱅 파티를 여는데, 3커플과 두 명의 Well-hung guys(자지가 아주 훌륭하고 큰 것을 영어로 Well-hung이라 한다)가 참여하는 파티를 여는데 오라는 것. 그 부부는 40중반의 백인 남자와 30 중반의 아시안 혼혈이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 부부. 나머지 한 부부는 30대 독일인 부부인데 남자의 자지가 역시나 크고, 여자는 아주 슬림하고 멋진 몸매의 소유자라고. 레즈파티와 뱅파티를 겸하는 멋진 파티가 될거라 소개했다. 우리 부부야 신디의 부상덕에 재밌는 일이 없어진 차에 무조건 콜.

수요일 저녁에 파티가 열리는 오드리(파티를 여는 부부의 아시안 혼혈여자 이름)의 집으로 가서 서로 인사를 하고 맥주와 와인을 가볍게 먹고 얘기를 나누던 중, 오드리의 Fuck buddy(한국에선 섹스 파트너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사랑과는 무관하게 빠구리를 즐기는 파트너를 fuck buddy라 한다.)가 왔는데, 그는 우리 부부와도 가끔 3섬을 즐기는 마이크.나이는 나보다 한살이 많은 이혼남인데 정력이 엄청나게 좋다. 자지도 엄청나게 크고 두꺼워서 길이가 약 23센티에 두께가 레드불 캔 두께만 하다. 와이프와는 자주 만나 박아대는 아주 친한 fuck buddy. 우리에게 자기는 안전이 서로 보장된 3 커플과만 즐기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 중의 한명이 오드리였던 셈. 그리고 나머지 한 남자는 우리는 모르는 사이. 약간 젊은 30대중반에 역시 자지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마이크보다는 조금 작지만(21센티 정도) 역시 굵기나 강직도면에서 아주 좋은 상태. 역시 독일인 부부 역시 오드리의 남편인 제프가 소개한데로 여자는 아주 멋진 금발의 여성이고 남자 역시 훤칠하고 좆도 큰 독일 남자. 자지 크기로만 보면 가장 크고 두꺼운 마이크, 다음이 30대 초대남, 다음이 독일인, 그리고 그 다음이 오드리 남편. 역시나 내 자지가 가장 작고 귀엽다. 이렇게 여지 셋, 남자 다섯의 파티가 시작되었다. 처음에 분위기를 달구는 여자들의 레즈 파티도 있었고, 돌려가며 20개들이 콘돔 두 박스를 모두 사용하는 난교파티가 열렸다. 여자들은 역시 스윙커플답게 다섯남자를 골고루 맛보고 보지와 항문으로 자지를 받아들이는 DP도 서슴치 않고.

파티에서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지 말기고 약속했던터라 나는 사진은 못찍고, 제프만 간간히 얼굴이 나오지 않게 사진을 직어 커플들에게 나중에 이메일로 공유해 주었다. 하지만 제프도 즐겨야지 사진만 찍을 순 없는 처지인지라 많이 찍진 않았다. 다만 동영상이 서너개 있는데 이게 압축이나 잘라지지가 않아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 대신 오늘의 인증샷은 제프가 찍은 레즈신과 동영상에서 캡쳐한 사진들.


오드리와 금발독일유부녀의 레즈신에 앞선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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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보지를 빨아주는 오드리. 보이는 좆만한 작은 좆이 내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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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보지를 마구 두드리는 대물 자지. 이게 바로 23센티의 마이크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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