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미아리 즐달한 경험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80회 작성일 17-02-08 15:24

본문

제가 언제적 경험담인줄 말씀을 안 드렸네요.

2012년입니다.  그리고 알아본바로는 최근에 아직도 영업중이랍니다. ^^

------------------------------------------------------------------------------------------------

제가 미아리를 가끔달리는이유중하나는 애들이 와꾸는좀떨어져도 마인드가좋아서 자주다니곤하죠

7만원의 가격에 맥주 + 떡치는 시스템이 마음에 드는것도 이유고요.

무엇보다 콘돔없이 질사를 할수 있다는 점 또한 미아리의 장점? 이라고 생각해요 ㅋ 


오딧세이 해남 세탁기 철문 뭐 각각 유명한곳들을 순회한뒤에

안다녀본대를 다녀볼까해서 처음뚫어본대가 여기입니다.

진짜 오딧세이는 타사이트에 광고후기글이 올라오나할정도로 인기가너무쩔어서

가면진짜 이모들하고 남자무리들하고 노가리까면서 와글와글모여있습니다

줄서있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섭스가 좋다는건대 사람이너무많아서 요샌못가겠어요 

그래서 간대가 여기 스카이 여긴3층까지있어요

애들예명은 술먹고가고나면 잘기억이안나더라구요 몇층에서놀았다고하면

이모가 대충 애기듣고 누구인지 알려줘요

그날도 가서 이모랑노가리좀떨다가 그냥 저번에놀았던애말고 다른애랑놀려고

추천받은뒤 잘하는애로넣어달라고하고 결제

7만발 30분인대 보통 사람많이없을때가면 7발내시고 한40분정도 노시는게 가능합니다.

언니들어와서 노가리까다가 맥주한잔마시면서 노래방기계방에서 몇마디 이야기하면서 애무좀 한 다음에 

방으로 입성  온 몸을 물티슈로 부드럽게 딱아주고 젖꼭지부터 천천히 애무를 받고

사까시도 부드럽게 받고  

여러명이서가실거면 물레방아같은 서비스 꼭해달라고하세요

애무뒤에 상위자세로 강강강 약약 중중중 강강 방아를 찍어줍니다

미아리애들은 희한하게 조임이 좋네요 . ㅋㅋ 

나올거 같은거 참고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쑤시다가 다시 정상위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안에다 사정했어요. 

시간을 얼추한50분 채웠네요.

최근에는 미아리를 안 가봐서 어떤지 궁금하네요. 서서히 없어진다는 소문도 있고.

수질도 많이 나빠졌다던데... 최근에 가신분 있나요? 

요즘은 그리 떙기지가 않네요. 이제는 추억으로 간직?해야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미아리만 100번은 넘게 간것 같은데  ;;  

2012년에는 저때보다는 많이 안 갔어요 ㅋㅋ 

가장 기억나는 단골은 경포대라는 가게에 있는 나름 에이스가 있어요.

폰번호도 교환하고 실제로 만나지는 않고 연락까지는 했는데.. 

이 처자와의 이야기는 다음번에 그녀와의 기억을 생각좀 해보고 글 올릴게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