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신림 여관바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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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4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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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의 천안여관바리 이야기에 이어서 신림여관바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신림에 유명한 여관바리가 있죠. ㅋ


음.. 신림이 여관바리로 많이 유명하죠?

하지만 다 똑같이 좋진 않아요.

저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삼원장 근처 다른곳을 향했다는.. 

신림이 20대~중후반에서 30대 초 미시 들이 가장 많이 와서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그건 거의 삼원장 얘기 구요. 

나머지는 30대가 오는듯 ㅡㅡ.. 삼원장에는 과거에 에이스 빅3가 있었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노콘도 가능하고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까지 훌륭헀는데

지금은 안 다닙니다. ㅋ (그중 나영이라고 삼원장 최고의 에이스였는데 ㅠ.ㅠ) 

나영이는 제가 겪어본 여관바리 역사상 최고의 에이스였습니다. 

몸매,마인드,서비스,테크닉 4박자가 고루 갖춘 처자였죠.

구미쪽에 여관바리가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한다고 20대초반이 온다는 소문이 있지만.

거긴 경험을 안해봐서 ㅎㅎ 

처음에 제가 뭣도 모르고 갔을때는 30대 몸매는 중 인 미시가 와서 대충 하다가

안선다고 손플만 해주고 떠나버린.. (그떄 처음이라 허무함만 느끼고 왔어요..)

그리고 말로만 듣던 삼원장을 다시한번 찾아갔습죠. (용감하게 혼자 새벽 5시30분에 입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아가씨 한명이요. 마르고 가슴큰애로 부탁해요 

5만원이요~

아주머니가 돈받고 1층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들어가서 샤워 간단히 마치고

티브이 보면서 15분가량 기다렸죠. 이때가 가장 설레이는 순간입니다. ㅋㅋ  후 아가씨 등장.

저는 열매라는 아가씨였는데요  얼굴은 평범?

슴가는 b+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c냐고 물었는데.. 그건 아니라며 ㅋ)

ㅋㅋㅋ원래 여관바리가 싼맛에 하는거잖아요.

저는 이날 가슴보고  흥분되서 1시간 연장 15 짜리 했는데요.
 
약간 간보다가 연장끊으니까 확실히 서비스가 남달랐어요.

진짜 온몸애무 첨 받아보니까 .. 눈감꼬 죽을뻔했다는.. ㅋ

그리고 원래 5만원짜리 숏끊을떄는 무조건 콘돔 끼는데

연장끊으면 노콘가능해요. 원래는 노콘이 되는 아가씨가 있고 그랬는데 시스템이 좀 바뀌었네요. 

그래서 정상위,뒤치기,다시 정상위로 신나게 박다가 노콘으로 질싸 하고왔어요. 

ㅋㅋㅋㅋ애교부리면서 책임지라는데 ㅋㅋ걍 귀여워서 가슴 좀 더 만져줬죠 

키스는 불가였네요 .... 키스도 하고 싶은 입술이였는데 쩝..


할때는 좋았는데 끝나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연장은 끊지 마시고 

숏타임으로 노세요. 숏으로 짧게 차라리 한번  즐기고 추후에 또 숏으로 즐기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만일 저렇게 간보는 애들 있으면 과감하게 이모한테 말해서 교체하세요.

소비자의 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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