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사장과 나는 전생에 무슨 인연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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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59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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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내가 다니는 회사의 사장이었고, 지금은 나랑 동업하는 사이가 된 톰사장. 전에 올린 글을 보고 어떤 동업 관계인지를 궁금해 하던데, 나는 제품의 소싱과 수입, 교육등을 맡고, 사장은 영업과 총판을 맡아서 한다. 원해 톰사장은 이 바닥에서 ㅈ0년넘게 뼈가 굵은 사람인지라, 전국적인 딜러망을 구축하고 그 딜러들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물건을 뿌리는 데는 일가견이 잇다.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동업을 하는 셈. 물론 말은 동업이지만, 두 개의 별도 회사가 하나의 일을 나누어서 한다고 보면 된다.

비지니스 얘기는 여기까지. 지금부터는 허리 아랫도리 이야기. 소설방의 황당한 4섬에서 소개했듯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상황에서 톰 사장과 우리 부부가 그룹섹스를 즐기게 되었다. 그 뒤로는 아예 톰사장과 나는 비지니스와 허리아래라는 도저히 어울릴것 같지 않은 부분을 공유하게 되었다. 톰사장이 나중에 술마시며 하는 얘기가 아주 오래전에 내가 그의 회사를 다닐대 연말에 하던 부부동반 파티를 할때나 생일파티드에서 와이프를 보고 항상 내가 복받았다고 하며 군침을 삼켰었다고 한다.

이렇게 처음엔 톰사장이 와이프를 따먹었다. 거의 2년동안은 이런 관계가 지속되었다. 톰사장만 내 와이프를 따먹는 관계. 그러던 것이 올해들어 극적인 변화가 찾아오게 되었다. 톰사장의 와이프가 3섬, 그룹섹스, 갱뱅, 스윙등에 눈을 뜬거다. 그 결과 드디어 나도 톰사장의 와이프를 따먹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톰사장과 나는 서로 와이프를 따먹은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넷이서 같이 만나서 한적은 없었다.

그리고, 톰사장은 자기 여자친구인 신디를 내게 소개시켜주었다. 신디가 동양남자 자지를 먹고 싶다고 얘기한 것이 시작이었다. 물론 톰사장은 신디를 대학교때부터 먹었고. 결국 신디 보지를 통해 톰사장과 나는 또 하나의 구멍동서가 되었다. 톰사장과 나를 이어주는 보지는 내 와이프, 톰사장의 와이프, 그리고 신디.

또 이 다리를 연결해주는 보조 자지들이 많다. 우리 부부랑 3섬을 하는 알렉스를 사장 부부에게도 소개시켜 주어 알렉스 자지를 통해 와이프, 사장와이프, 신디가 모두 같은 자지로 뭉치게 되었고. 얼마 전에 소개한 마이크의 자지를 통해 와이프와 신디가 또 다른 동서가 되었고. 그리고, 지난 주말에 또 하나의 다리가 놓여졌다.

사장의 와이프와 그룹섹스를 나눈 마크와(경방에 사진과 함께 소개했던 그 엄청나게 긴 자지의 소유자)  사장, 그리고 우리 부부가 4섬을 하게 되었다. 사진으로 봤던 마크 자지를 실제로 보니 정말 대단. 와이프도 아주 뻑갔다. 이렇게 마크의 자지를 통해 와이프와 톰사장의 와이프가 동서지간이 되었다. 누가 형님이고 누가 동서인지는 워낙에 복잡해서 따질수가 없다.

이렇게 톰사장과 나는 허리 아래로 따져도 무수히 얽히고 섥혔다. 올 초까지만 해도 와이프 보지를 먼저 먹었으니 내가 형님였지만, 톰사장의 와이프 보지와 신디의 보지로 인해 다른 상황이 되었고. 그런, 톰사장이 올 연말 파티는 세 여자와 그를 둘러싼 인연이 있는 남자들과 걸판지게 열어 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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