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S클럽 쳇방 모임에서 만난 청순가련형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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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76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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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에 한때 시간 여유가 많아 쳇팅사이트 S클럽에서 쳇방을 하나 만들어 운영을 했던 때가 있었다.

그 전에 이방 저방 기웃거릴 때 기존 멤버들이 텃세를 부리고 무매너가 보기 싫어

내가 직접 방을 만들어 오는 사람들 마음 편히 놀수 있도록 해주자는 취지에서였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편해서 인지 꾸역 꾸역 모여들고, 재치있고 입담있는 몇몇 고정 멤버들과

방을 아주 화기애애하고 재미있게 운영하고 있었다.



한달이나 두달에 한번정도 모임을 갖게 되고 은연중에 여자멤버들의 러브콜도 받았지만, 방장으로서 자칫 소문이 나면

챙피하기도 하고 방이 깨질까 염려되어 거부하고 초연하게 중심을 잡으면서... (다 부질없는 짓이었지만 ㅎㅎ)

모임에서 거의 10살 가까이 차이나는 유부녀(그래도 39~40살)가 몇번 참석했는데, 숫기가 없는지 말도 거의 없고

몸매도 아주 가냘프고 순진한 타입으로 탐은 나지만 언감생심 꿈도 꾸지 않고

방장과 멤버 여자로만 몇번 단체로 보고 노래방에서 부르스를 추는데 감겨 안기는 몸매의 감촉이 정말 부드럽고 좋을 수가

없었다.



어찌 어찌 하다가 쳇방에서 단둘이 차나 한잔 하자는 얘기가 나와서 과천 백운호수에서 차를 한잔하고 매너있게 보내고 며칠후 점

심을 하면서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녀의 차가 주차되어 있는 곳에서 내려주기 전에 불시에 키스를 했다.

너무 당황해하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의 가슴을 더듬는데, 손을 저으면서 "잠깐만요...잠깐만요..." 하면서 숨이 가빠 어쩔

줄 모르는 그녀에게 시간을 좀 주고 나서 다시 감미로운 키스를 했다.

헤어지면서 "다음에 만났을 때는 다음 진도 나갈거야~~ " 하면서 ㅎㅎㅎ



일주일쯤 후에 다시 점심을 핑계로 만나서 점심후 찻집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두사람 모두 말수가 적은 편이라서 특

별히 할 얘기도 없었다.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어디 조용한데 들어가자. 다른 사람들 시선 신경쓸 필요도 없고 편하게 있을

수 있다. 절대 염려 마라. 선을 넘는 일은 없을 거다. 하면서 안심을 시켰다. 그랬더니 의외로 쉽게 끄덕이고 가까운 모텔로

입성을 했다.



모텔에 들어 가면서도 어찌나 신경을 쓰고 신기해 하는지 보는 내가 재미있을 정도였다. 내숭이나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종

합적으로 판단이 되었다.

방으로 들어가자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왔던 그녀는 침대에 그대로 들어가서 눕고 TV를 켰다. 나는 당당하게 샤워 좀 하고

나올께 하고 들어 가고 ㅎㅎ

샤워하고 가운을 입고 나오니 그녀는 TV에서 눈을 안떼고 나는 그녀 곁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불도 끄고 ㅎㅎㅎ


약간 TV보는 척 하다가, 그녀를 조심스레 안으면서 키스를 했다. 그녀는 수줍게 받아주고...



처음엔 이마에...그리고 눈두덩...입술만 살짝 스쳐 지나가고 귀볼에 다시 혀로 그녀의 입술을 핥고...서서히 입술사이

로 비집고 들어 가는 내 혀... 그녀는 묵묵히 내가 하는대로 받아주고 있었다.

그러다 이윽고 내손은 그녀 가슴을 더듬고 진한 키스로 그녀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어 놓고 그녀의 티셔츠 단추를 하

나씩 하나씩 풀었다.

키스에서 그녀의 목덜미쪽으로 이동하여 부드럽게 핥으면서 그녀의 목쪽으로 진입한 내 손은 그녀의 솜털처럼 부드러

운 가슴을 유린하고, 옷위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는 거의 정신을 놓는 듯 했다.



속옷 목쪽으로 진입한 내 손이 브라 밑으로 들어 가는게 힘겨워 드디어 그녀의 속옷을 배쪽에서 걷어 올려서

벗기기에 이르고 브라위로 얼굴을 묻고 본격적인 애무에 돌입했다. 수순대로 그녀의 브라가 벗겨지고,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문득 어디까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은 가는데까지 가보자 하는 심정으로 그녀의 목에서 부터 가슴,

배, 옆구리를 오르고 내리면서 내 혀는 현란한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비틀기는 했지만 애써 참는지 신음소리는 내지 않았다.

한참을 그녀의 허리위에서만 혀로 집중적인 애무를 하면서 한쪽손은 그녀의 청바지 가랑이 사이를 쓰다듬다가 이윽고 노골적으로 옷위로 그다음엔 옷

속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이윽고, 과감히 그녀의 벨트를 끄르고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는데 반항이 전혀 없어서 그대로 청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서 벗겨버렸다.

드디어 그녀를 올누드로 만들고 입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이동했다.



그녀의 샘물쪽에는 잠깐 입술만 대주고 양허벅지 안쪽을 핥아주고 그대로 그녀의 무릎과 정갱이, 발가락까지 모두 혀로 애무해 주었다. 그녀는 몸을 비틀면서 어

쩔줄 몰라 했고, 내 분신은 분기탱천하여 불타오르고 있었다.

발가락까지 애무하고 그녀를 업드리게 하여 그녀의 다리를 거쳐 그녀의 후장을 빨고 등을 거쳐 그녀의 뒷목을 애무하고 다시 그녀를 눞혔다.

불같은 키스를 하고 다시 그녀의 가슴, 배꼽을 거쳐 드디어 그녀의 옹달샘에 도달하였다.



그녀의 옹달샘에 깊이 혀를 꽂꽂히 세워 후비다가 위로 올라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건드리다가

다시 그녀의 옹달샘을 휘젓다가 서서히 클리토리스를 흡입하듯 빨기도 하고 혀끝으로 바이브레이션을 내어 집중 오랄 신공을 발휘했다.

그녀는 온몸을 뒤로 젖히고 숨가빠하고 그녀의 손은 침대시트를 끌어안고 부르르 떨었다.


얼굴을 그녀의 옹달샘에서 떼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앉아서 내 분신을 그녀의 옹달샘 입구에 서서히 문지르는데 그녀의 액과 내 타액으로 젖은

그녀의 보지는 살짝 밀기만 하면 그대로 들어 갈 순간이었다.

여기서 살짝 고민이 되었다. 모텔에 들어오기전 찻집에서 절대 선을 넘지 않겠다고 약속한것이 ㅎㅎ

몇차례 내 분신을 그녀의 옹달샘에 문지르다가 결굴 삽입은 안하기로 하고 그녀위로 가지런히 누워서 사랑스럽게 키스를 하고 마무리를 하였다.



그녀의 몸매는 그때까지 많은 여자들을 만나 봤지만 그처럼 피부가 매끄럽고 균형잡힌 몸매는 없을 듯 했다. 안았을 때 말랑 말랑한 몸이 내 몸에 안기고 감기는

듯한 느낌도 처음이었다. 한마디로 최고느낌이었다. 단, 육체적인 교감이 그랬었고 순진하고 참하다는 거 외에 대화가 잘 통하거나 그런거는 없었던 것 같다.

그때까지만 해도, 진행이 아주 천천히 되었던 거는 그녀와 정식으로 사귄다 해도 오래 갈 자신이 있을 만큼 교감이 많다고 느끼지

않아서 망설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삽입은 보류했던 것도 있었다. 아직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 전이었기 때문에.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 입는데, 먼저 샤워를 하고 옷을 입은채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는 그녀가 문득 눈가에 이슬이 맺혀지는게 보였다.

깜짝 놀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이런거 처음이라고 외간남자와 모텔에서, 마치 자기가 드라마에 나오는 그렇고 그런 여자랑 같다는 것이 참 슬프다고.

그말을 듣고, 삽입안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그냥 맘이 가는대로 하라고 달래고 나왔다.


그 후, 일주일 쯤 후에 다시 점심때 만났을 때는 그녀가 점심후에 당연히 모텔에 가는 것으로 알고 코스를 잡았고

황홀한 삽입이 이루어졌으며, 일주일 정도의 간격으로 점심때 만남이 이루어졌다.

근데, 그녀는 쳇방에서 나누는 얘기가 섹스만이 아니라 둘이 어디로 놀러 가고 영화도 보고 핑크빛 기대감에 차있었고 서서히 나에게 빠져드는 것이 보였으나

나는 그녀와의 섹스 이외에는 사실 아직 충분한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가 않아 확신을 못가졌기 때문에 그녀가 상처받을까 걱정이 되었다.


결국 한달 정도, 만날때마다 섹스를 하는 5~6번의 만남을 더하고, 집에서 알게되었다는 적당한 핑계를 대고 끝냈다.

그렇지만 그녀의 몸은 내 경험으로는 최고의 몸매였고 최고의 섹스중의 하나였다. 물론 사랑하는 감정이 결여된 것이기는 하지만.

문득 문득 그녀의 몸이 그리워지고 아쉬울 때가 있다.

그리고 미안하기도 하고. 다시 만난다면 뜨겁게 그녀의 모든것을 사랑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참 착하고 예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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