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지난 여름 만난 육덕 아줌마와의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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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635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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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오늘 남친 생기는 거네? 나랑 같이 오기 잘했지?’

하면서 흥을 맞추고 친구넘과 바로 앞자리 앉아 러브샷부터 스킨십을

스스럼 없이 해줍니다. 이렇게 분위기 잡아주면 정말 고맙지요... 친구넘도 고맙고

친구여친도 더 예뻐보입니다,

나는 러브샷 말고 서로 목덜미로 돌려 먹는 걸로 친구커플의 흥돋구기에 보답합니다.

아우 이러시면... 하면서도 내가 소맥잔을 들고 팔을 걸치니 부녀회장도 잔을 듭니다.

덩치가 있어서 손이 잘 안닿고... 부녀회장 뺩이 내 뺨에 살짝 닿게 됩니다.

푸짐한 가슴도 내 가슴에 닿게 되고 그녀 가슴뛰는게 느껴질 정돕니다.

‘끝까지 비우지 않으시면 한 번 더 합니다’


그렇게 소맥을 3~4잔을 마시게 하니 더워졌나 가디건을 벗습니다.

브라우스 단추가 버거워보이는 가슴이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미치겠습니다.

화제도 만발해서 정치 얘기부터 영화얘기까지 아이들 교육 이야기까지

친구넘의 말빨과 내 경륜이 아줌마들에게 말의 즐거움도 줍니다.

재미있는 대목에선 부녀회장 손이 우스워서 못참겠다는 듯

제 허벅지를 특특 치고 나도 이야기 하는 척 하면서

부녀회장 허벅지 안쪽도 살살 쳐보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했는데 별 거부반응 없어졌습니다.

안주도 집어주니 잘 받아먹고, 나도 한점 주세요 하니 웃으면서 집어주고 나는 일부러

그녀의 젓가락을 쪽소리나게 빨면서 안주를 받아먹습니다.

부녀회장 눈을 살짝 흘기는데 내겐 좋아서 미치겠어 라는 소리로 들립니다. ㅎ ㅎ

이제는 손도 등뒤로 돌려 브라자끈도 느껴보고 다른 한 손은 허벅지 안쪽으로 더 위쪽으로도

살살 올라가 보는데 아무런 제제가 없습니다. 스타킹에서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소맥과 더불어

머리 속에 쾌감지수를 마구 높여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코스 노래방으로 대리운전 이동합니다.

친구넘과 나는 약속이나 한듯이 브루스곡만 불러주고

두쌍은 앉아있을 틈이 없이 서로를 껴안고 서있습니다.

아랫동네는 분기탱천해서 팬티가 축축할 정도고 아마도 부녀회장도 그러했겠지요.

친구넘 커플을 등위로 두고 양손으로 육덕스런 엉덩이를 전체적으로 밑에서 위로 들어올리는

기분으로 쥐어주니 내목을 안고 있는 팔에 힘이 들어가는 걸 느끼겠습니다.

아랫도리를 밀어보니 두둑한 둔덕이 그대로 느껴지고 몸을 옆으로 살짝 비켜

허벅지로 그 부분을 부벼보니까 그 뜨거움이 장난 아닙니다.

뺨을 마주대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입술로 입술을 찾습니다.

살짝 고개를 돌리는 듯 하더니 고개를 젖히고 내 얼굴을 보더니

이내 입을 갖다대줍니다. 이미 같이온 친구넘 여친 눈치는 안보기로 작정했겠지요 .

그 커플도 장난이 아니었으니까요.

윗입술을 빨면서 혀를 넣으니 뜨거운 숨이 하~ 하고 느껴집니다.

엉덩이를 꽉 잡아 내 아랫도리에 밀착시켜줍니다.


노래는 절정으로 치닫고 눈치 없는 노래방사장은 20분을 더 넣어주네요.

이제는 MT 갈 시간인데...

집에서 콜이 왔는지 폰을 쥐고 밖으로 휑 나갑니다... 아마도 남편일 듯...

속으로 뭐라고 핑계를 댈까? 아님 오늘은 그만 하고 간다고 할까? 궁금합니다.

5분 이상 있어도 오지 않으니까 친구넘하고 여친은 나더러 나가보라고,

10여년 알고 지냈는데 오늘처럼 많이 마신 날 없었다면 친구여진은

‘00씨 나가보세요. 언니가 00씨 맘에 너무 든다고 그러던데... 그래서

술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복도로 나가보니 안보여서 밖에까지 나가봤는데 보이질 않습니가.

가디건이랑 백은 두고 갔으니 집으로 갈리는 없고 할수없이 화장실로 갑니다.

하필 남녀 화장실 분리되어 있는 집이라 잠시 머뭇거리다가 들어가봅니다.

여화장실은 두칸인데 하나는 열려 있고 하나는 닫혀 있는데... 헛기침도 못하겠고


‘회장님 여기 계세요?’ 대답 없거나 다른 목소리면 얼른 도망나오려고 엉덩이를 빼고

불렀더니 ‘어머 어떡해?’ 그녀의 목소리가 닫힌 칸에 나옵니다.

‘ 아 , 하도 안들어오셔서 걱정되어서요..밖에서 기다릴께요.’

하니까 ‘네’ 그러네요. 먼저 가세요 하면 다시 돌아가는데 네 소리에 뻘쭘하게 기다립니다.

손씻는 소리가 나고 부녀회장이 나오면서 ‘아이 어떡해’ 또 그럽니다.

어떡하긴요... 나도 모르게 그런 소릴 하면서 확 끌어안아주니 내 허리를 꽉 잡아줍니다.

잠깐 입을 맞추고 MT행이 가능한지 떠봅니다.

‘둘이만 잠깐 있다 갈까요? 오늘 그냥 보내면 후회할 것 같아서요...’

‘너무 늦으시는 거 아니에요?’ 내걱정을 하는 말은 곧 적극적인 동의입니다.

그리곤 이럽니다

‘나 00엄마 눈치보여서 어떡하지?’

‘아 그럼 집에 가신다고 하고 택시 타시고 00 쯤에서 내리세요 나도 뒤따라 갈께요

서로 연락하면 되고요...‘

전번을 따고 둘은 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전투도 완벽한 성공으로 기울어가는 느낌에 가슴이 벅찹니다. 이런...

작전대로 노래방이 끝나고 부녀회장부터 택시에 태워줍니다.

친구와 여친은 뒤로 남기고, 나도 택시를 났습니다.

그리고 들어가게 된 MT.

뜨거운 몸들이 식을까봐 걱정이라도 하듯 일부러 격렬하게 아줌마의 입술을 덮치고

큼직한 유방, 후덕한 뱃살, 엉덩이, 그리고 두둑한 둔덕.. 마구 만져주었습니다.

이 아줌마 이제는 쾌감 어린 신음 소리도 냅니다. 내 물건에는 손을 안대길레 손을 끌어

내 물건을 만지게 해줍니다. 그러니까 지퍼를 내리고 팬티위로 물건을 잡습니다.

나도 치마를 걷고 둔덕을 쓰다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패인 곳을 손톱으로 긁듯

만져줍니다.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어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침대에 누이고 스타킹 위로 둔덕에 입을 대고 혀를 내밀어줍니다.

어허헉 하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내손은 쯕 뻗어 브라우스 속으로 브라자를 걷으면서

유방도 주물러 줍니다.


팬티와 스타킹을 동시에 끌어내리니 풍성한 둔덕과 털이 눈앞에 가득 ~

다리를 오므려 벌리니 충분히 젖은 중년 아줌마의 샘에 아찔할 정도입니다.

팬티 안쪽은 샘물 모양대로 길게 뭔가가 젖어있고 허연 물질도 눈에 보입니다.

더욱 자극적입니다.

그대로 입을 갖다대니까 씻어야 한다고 막습니다. 괜찮아요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그말에 다시 다리를 벌립니다. 혀를 빳빳하게 말아 아래서부터 위로 훑어주니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다른 방에서 다 들리겠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번엔 똥꼬에서부터 시작해서 훑어줍니다. 그리고 입술을 빨아주고..

정신이 없는지 등을 움켜쥐는 손힘이 장난 아닙니다.

한참을 그러고 나서 삽입.

‘아우 나 이런 거 처음이야. 이렇게 좋은 거 처음이야’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내부 압력이 너무 거셌는지 짧은 피스톤 운동 후에 사정을 알리는

알람이 머리에 울려퍼집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오늘은 이정도로 하는 기분으로

아줌마에게 말합니다.

‘나 싸려고 해’

‘응 안에도 해도 괜찮아 루프 했어’ 어느새 말놓음 모드로 바뀌었습니다.

하기야 두 몸이 하나가 되었는데...

하는 짓마다 이쁩니다. 밖에 싸는 거 정말 싫어하고 콘돔 같은 거 사용하는 것도

너무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그날따라 사정 시간이 깁니다. 온몸의 욕망이 모두 토출되는 건지...

얘기가 길어 죄송하구요.

암튼 그 다음날 오전에 온 그녀의 카톡으로 끝맺음 하겠습니다.

‘아직도 자기 물이 질 속에서 나오고 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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