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퇴폐이발소에서의 특이한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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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83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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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분들의 경험담을 보다보니까 몇년전에 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봅니다

 

한참전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아주더운 여름 토요일날 오랜만에 연락된 친구와 성남모란역 근처에서 낮 2시쯤에 만나기로 약속했었는데
약속시간 10분전쯤에 친구에게서 연락이 와서 일이있어서  못나온다고 하는겁니다
여름에 토요일날 갑자기 할일이 없어지니까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영화나 하나 봐야겠다고 가다가
길가에서 우연히 이발소 간판이 눈에 띄는데 엤날생각 나더라구요
요새는 마시지방, 오피등 선택이 다양하지만
이발소가 대세인때도 있었지요 그래서 오랜만에 한번 가볼까 생각나서 거기에 들어 갔습니다
대낮이라서 그런지 가게가 한산하더군요 주인이 한 30분정도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가격을 물으니까 이 동네는
한 7만원 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자주갈떼는 오만원정도 였거든요
기다리기 실어서 거기서 나와 모란역 유흥가쪽으로 더 들어갔습니다  유흥가에 이런 업소는 당연히 많을거니까
주변을 다니다가 약간구석쪽에 있는 이발소 간판을 발견했는데 간판은 꺼져 있더라구요
약 1초간 고민히디가 그냥들어가봤습니다 
들어가니까 30대후반의 평범하게 옷을 입은(정말 가정주부스타일)의 얼굴은 예쁘장하게 생겼고 완전생얼의여자가 저를 보더니 약갼 망설이는표정을 짔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가격부터 물어봤습니다 얼마요하고 물으니까 얼마 주실래요 하고 되묻는겁니다
속으로 이년이 미쳤나 싶었지만 그냥 7만 서비스봐서팁은 줄수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여자가 약간 고민하는듯 하다가 이쪽으로 오라고 하면서 안내를 하더라구요
근데 여자가 초자인듯 문을 여기 저기 열어보더니 구석진쪽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일단 거기에 들어가니까 저를보고 또 머뭇거리는 겁니다 보통은 옷을 벗고 팬티를 주거나 하는데 아무말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옷은 어떻해요라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반바지를 가져다주는겁니다 그여자는 나가구요
일단 옷 갈아입고 누으니까 여름인데 에어콘도 안틀었는지 덥더라구요 그래서 여자가 다시 왔을때 에어컨 좀키라고 했더니 홀쪽으로가서 한참 뭐를 정리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손님도 없는데 뭐하는건지 약간 짜증이 났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복도쪽을 나가고 있는데  여자가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는지  전화를 받더라구요 근데 전화기가 울려서 상대방 목소리가 다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전화가 끊을때 까지 빨간 조명만 있는 어둠속에서
반바지 차림으로 서 있는데(복도를 나가야 홀이 보이는 구조라서 서로가 볼수는 없었습니다)
상대방은 남자 목소리였는데 아직 가게안인가를 물어보고 더운데 부탁해서 미안하다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있으면 출발하니까 내일 도착하면 연락한다고 하고 가게는 문만 잘 잠금면 되고 나중에와서 아가씨들이
정리 할거라고 이야기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애들선물하고 당신선물은 가서 사기전에 물어볼께라고
하네요 여자가 알았다고 하고 에어컨이 켜저 있는것 같은데 끄는 스위치가 어디냐고 물어보네요
계단입구쪽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전화를 끊은것 같아서 얼른 다시 들어와서 누웠습니다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여자는 이발소 주인 부인인것 같은데 상황이 약간 이상했습니다
나중에 여자에게 들었는데 자기는 주인 부인인고 이런일은 한적도 없는 여자라더군요  남편이 가게한다고
맨날 여자 테스트하고 시식했는데 이번에도 동남아 여행가는데 친구들과 그짓하러가는거라고 했습니다 
어째든 저도 전화내용 듣고 대충 상황은 짐작이 가더군요 입은 옷차림도 그렇고 하는짓도 자연스럽지 못해서요
이런 생각이 드니까 오히려 더 기대가 되더군요
이윽고 여자가 들어와서 먼저 안마를 하는데 이건 그냥 애들이 할아버지 안마해드리는 수준이더라구요
원래 이런곳의 코스가 먼저 마사지가 끝나면 여자가 남자꺼를 여러방법으로 키워서 거시기하던지 손과 입만 사용하던지인데 저도 안마를 기대안해서인지 아니면 업소여자가 아닌것같은 여자고 얼굴과 몸매는
착한것 같아서인지 몰라도 안마중에 여자를 터치하기 시작햇습니다
여름이라서 여자는 긴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그 밑에는 브라자와 팬티만 입은걸 확인만 했지요 일단 여자가 팔안마할때는 가슴을 조금씩 만졌는데 젖도 적당한크기로
탄력은 있었고 다리쪽을 안마할떄 만진  엉덩이도 탱탱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약간 빼는듯했는데 조금지나니까 가슴을 만져도 가만히 있더라구요
젖꼭지 만지니까 아예 하던 안마도 중지하면서 움찔거리네요
다리쪽 할때 천천히 옷위로 엉덩이를 만지다가 바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위를 만졌습니다
여자가 엉덩이를 뒤로빼서 그냥 팬티아래쪽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대음순쪽을 손으로 만지니까 약간 신음을 내긴 햇지만 아직 젖어 잇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운데 원피스는 벗으라고 하니까 그것도 나가서 벗고 오네요  다시 들어온다음에는 계속 누운 상태에서
테이블옆에 세워 놓고 본격적으로 보지를 공략했습니다
여자손은 잡아서 제꺼 만지게 하구요
여자가 손으로 제꺼를 투박하게 흔들때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니까 약간 신음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보니 이제는 적당히 젖어 있네요 처음에는 손가락한개로 공략하다가
두개로 하니까 자지를 흔들던 손도 멈추고 바들바들 떱니다
그래서 테이블위로 올라오라고 하고 눕혀놓고 본격적으로 손과입으로 공략했습니다 입은 유두를 빨고
손은 아래쪽으로 말입니다
조금하다가 삽입을 하였는데 아예 두손과 발로 저를 감싸 쥐면서 신음을 냅니다 
그러다가 여자가 안에다 싸면 안된다고 해서 빼고 사정한뒤에 계속 젖을 빨아주니  너무 좋아 하네요
빨아주면서 물어봣습니다 업소여자가 아닌것 같다고 그러니까 순진하게 다 이야기 하네요
가게주인이 남편인데 평소에는 가게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자기도 올생각이 없었는데 남편이 해외여행간다고
공항에 같는데 연락해야될곳이 있는데 전화번호가 가게에 있어서 그거 가르쳐주러 왔서
전화로 가르쳐주고  집에 갈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문닫았다고 이야기하고 보냈답니다
내보내고 나니까 그냥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어짜피 남편은  자기만 보고 사는 인간도 아니고 맞바람 펴볼까라는 생각도 있었고 돈도 받을수 있는데라고
생각하던중에 제가 들어와서 이렇게 된거라구요
그래서 저를 받아놓고 가게문 다잠그고 영업안하는것 처럼 해놓고 들어온거라구요
그이야기듣고 난다음에 지금 내가 나갈까요 하고 물으니까 저녁 까지는 괞찮다고 해서 그이후 4시간동안 두번 더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심리적 자극이 제일 정력에 도움이 되는것 같더라구요
한 밤 9시쯤에 먼저 나왓는데 지금도 후회되는게 그때 분위기로는
연락처만 주고 받았으면 색파를 만들수 있었을겄 같았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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