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이번에는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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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0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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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중국에서 대학생이나 직딩 20대를 주로 즐겨 왔습니다.
지난 경험글에서  한국에서 유부녀와의 즐거운 시간을 즐기신다고 해서, 이번에는 중국 유부녀를 해 냈습니다.
간단한 정보는 77년생, 키는 170, 아직 아이는 없고, 남편이 장기 출장으로 혼자 지내더군요...
 
서로를 알게 된 거는 인터넷 골프 동호회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채팅하다가 일이 있어서 타지역에 간다고 하고 대충 출발 시간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비행기 타러 가는데 연락이 왔습니다.
자기 남편이 불러서 가는데 혹시 같은 항공편 아니냐고, 우연인지 고의였는지 같은 항공편이었고, 공항에서 만나 함께 함께 수속하고 공항 라운지에 들어가 음료수 한잔하고 옆에 앉아서 같이 날라 갔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남편이 회사 일로 장기 출장을 갔고 남편이 놀러 오라고 해서 간다고 하네요.
간단히 호구조사 끝내고 전화번호 주고 받고 도착해서는 헤어졌습니다.
 
그 뒤 다시 돌아와서 전화도 하고 채팅도 하고... 저녁에 야식먹자고 불러내서 맥주를 한잔했습니다.
먹고 나왔는데 가로등이 없는 곳에서 안고 빨고 주물렀습니다. 그런데 길가 창문안 컴컴한 곳에 어떤 놈이 보고 있더군요... 씨껍!
다시 이 친구 차에서 주물르고 있는데 옆차 불이 켜진네요... 제길슨...
자기는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하고 가 버리네요...
 
그래서, 다시 연락만 하고 지내다가, 어제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전날 저녁에 채팅에서 너를 갖고 싶다고 했더니, 기다리라고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너를 갖고 싶다고 했더니 아침에 일어나 샤워 전에 벗은 몸을 찍어서 보내 줍니다. 드디어 왔다는 느낌이 팍!
그래서, 저녁 먹자고 중요한 일이 있을 때 가끔가는 일식집으로 불렀습니다.
이자까야 처럼 시끄럽지만, 음식은 깔끔한 편하게 이야기 하기 좋은 곳이였지요...
 
불러서, 회에 굴에 탕까지... 잘 먹고 나와서, 손을 잡고 집으로 가자고 하니 그냥 따라 오네요...
들어오자 마자 덤볐더니, 조금 기다리라며 자기가 하나 하나 벗습니다.
간단히 샤워 하자는데 그냥 들이 댔습니다...
아이는 없다는데 유두가 장난 아니게 크네요...
유부녀 왈 "나 루프했어, 그냥 해도 돼"
 
애무도 하는 듯 마는 듯... 유부녀 벌써 아래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냥 입성... 남편이 자주 안해줘서 그런가... 말미잘이네요
바로 느낌이 옵니다. 그래서 잡아 빼서는 이러다가는 바로 싸겠다 했더니 오래 해 달랍니다.
다시 시작하는데 이건 못 참겠네요. 그래서, 다시 빼 놓고 이러다가는 나 바로 끝이라고 했더니, 싫다고 앙탈...
에이 모르겠다... 집어 넣고 달렸습니다. 싸건 말건...여자 팔이 엉덩이에서 목으로 올라오고 고개를 돌려 벼게를 뭅니다.
그래도 결국 못 참고 짧은 전투가 끝나고, 너무 아쉽다며 다음에는 더 해 달랍니다...
 
간단히 씻고 누워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하다가 집에 돌아가고 혼자서 지친 몸으로 푹~~ 취침...
 
이제 88년 색파와 94년 대학생, 78년 유부녀로 스팩트럼이 늘어 났네요...
이제는 서로간에 걸리지 않게 관리할 문제만 남았습니다.
 
어린 애들보다 유부녀가 더 쉽다고 느끼는 이유는 뭘까요?
유부녀는 이미 잘 알고, 남자를 더 잘 판단해서 일까요?
 
하여간 이제 새로운 색파 하나 구했습니다.
모든 분들도 즐거운 색 생활을 기원하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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