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와이프와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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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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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경험방에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의 경험을 올리거나, 여친과의 경험담을
올리지만, 나의 경우는 와이프와의 섹스를 경험담으로 올리네요. 지난 주말은 집에서 아무
짓도 안하고 시체처럼 놀았거든요. 한국티비보고 여기 티비보고, 맨유 경기도 보고.
 
와이프와의 섹스가 시작된 것은 토요일 아침부터. 와이프가 회가 동했는지 늦잠자고 있는
침대속으로 홀라당 벗고 들어오더니 내 자지를 빠는겁니다. 우리 부부는 잘때 홀라당 벗고
자기에 침대에 누워있는 내 옷은 벗길 필요도 없죠, 금방 일어난 놈의 자지를 그렇게 세우더니
바로 잡고 자기 보지에 넣고 알아서 박더군요. 애들은 밖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혼자서 마구
움직이대요. 내가 물었죠.
 
"아니 아침부터 뭘 보고 꼴렸어?"
"몰라, 괜히 꼴렸어." 
"내 자지 하나로 만족하겠어?"
"꼴리니까 하나로도 맛이 나는데."
 
결국은 아내 보지에 왕창 쌌죠. 
 
그리고, 이 날은 가드닝을 하며 보냈죠. 가든에 잡초도 뽑고, 덤불이나 가지도 버리고. 그러다,
쉬는 시간에 맥주 한잔 마시며 앉는데, 와이프가 또 내 자지를 주물닥거리는겁니다. 이 여자가
오늘 왜 이래? 그러더니 내 바지를 벗기고 도 자지를 빨아주는겁니다. 그것도 정원에서. 그래도
우리가 쉬던 곳은 집 아랫족에 가든쉐드처럼 만든 정자같은 곳이라 밖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야외는 야외. 그런 설정만으로도 꼴리대요. 그래서 와이프를 뒤돌려놓고 바지를 내리고
도기스타일로 박아댔죠. 정원에서 가드닝하다가 섹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누드캠프에
가서 한밤중에 야외에서 섹스한 적은 있어도.
 
저녁먹고 티비보다 한국영화하나 봤죠. 마담 뺑덕인데, 와이프가 평소 좋아하는 정우성이 홀랑
벗고서  베드신을 펼치죠. 와이프가 옆에서 주문을 외웁니다. 정우성이랑 하고 싶다, 정우성이랑
하고 싶다, 옆에 지금 정우성이 있다, 그러더니 나를 덮치는겁니다. 이 여자 아주 남편 말려죽이려고
작정을 했나 봅니다. 그래서 또 한판 더 했죠. 우리가 20대 허니문도 아니고 애들낳고 폭삭 늙은
주제에 이게 뭔지.
 
그런데 더 골때리는 것은 다음날인 일요일도 그랬다는거. 아침부터 침대속에서 장난을 치고 싸고
나오더니 하루종일 또 그랬다는 거. 나중엔 자지가 아프대요. 발기할때 자지가 뻐근하고. 하도 많이
싸댔더니 마지막엔 정액도 찔끔찔끔 나오고.
 
다른 사람들이야 와이프랑 한게 뭐가 그리 대수냐 하겠지만, 우리 부부는 거의 3섬이나 스윙을 많이
해서 둘이서만 섹스를 갖는게 아주 오랫만일 정도. 항상 섹스할때 누군가 옆에 있죠. 그래서 교대로
박고 또 재미잇는 장면도 연출하고. 그런데, 이번 주말은 아주 신기하게 둘이서만 주구장창 박았죠.
주말동안 무려 8번이나 박아댔죠. 신혼때야 하루에 7-8번 한 적도 있지만, 조금있으면 반백 되는
판국에 무리를 했죠. 
 
와이프에게 물어 봤죠. 
"당신 깊은 보지가 내 작은 자지로도 만족이 되었나?" 
"낙숫물에 바위도 구멍이 뚫린다고, 여러번 박으니까 만족되는데."
 
항상 20센티 넘는 녀석들이랑 3섬도 하고 그룹섹스도 하며 즐기던 와이프가 오랫만에 주말에는
국산품을 애용했네요. 다른 사람들은 주말에 와이프랑 섹스한게 별거냐 하겠지만, 최근 3년내에
내 자지가 와이프 보지에 8번이나 싸는 동안에 다른 자지가 박지 않았다는건 우리에게는 특이한
상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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