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무아지경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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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8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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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그녀를 다시 만나, 이제야 섹스의 참 맛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풋풋했던 시절 처음 만나 사랑하고 동정과 처녀를 빼앗았던 두사람이지만...
서로 다른 사람의 아내와 남편이 되어 오랜시간 잊고 지냈습니다.
 
25년 만에 숙명처럼 다시 만난 두사람은
이제야 못다이룬 사랑을 뜨겁게 불태우고 있는 중입니다.   
할 때마다 뜨겁고 짜릿하고, 점점 더 농도가 진해져 갑니다.
 
한참을 쑤셨다가 정액과 보짓물로 범벅이 된 좇대가리를 정신없이 빨아대는 그녀가 왜이리 사랑스러운지...
나역시 주체하지 못하고 보짓물로 넘쳐흐르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를 미친듯이 혀로 헤집고 다닙니다.
벌거벗은 몸으로 뒤엉켜 세번의 멀티오르가즘을 오르는 동안, 우린 거의 무아지경에 빠져듭니다.
 
각자 결혼 후 오랫동안 섹스리스로 지내 온 온 두 사람이
섹스에 너무나 굶주려 있던 탓인지...
이제야 본래의 짝을 만난 듯 거의 미친듯이 섹스에 빠져듭니다.
 
이렇게 다시 만나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
그때의 아픈 이별이 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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