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목구멍 깊숙히(Deep Throat)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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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044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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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회원님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 보았을 전설의 포르노 영화가 Deep Throat이다.
우리말로 하면 목구멍 깊숙히. 한마디로 포르노 영화게의 한 부분을 장식한 바로 그 영화.
포르노에서 나오면 바로 남녀들의 잠자리에서 인기 상품이 된다. 포르노가 처음으로 그걸
하는건 아니지만, 포르노에 나옴으로 인해 대중화가 된다.
 
'목구멍 깊숙히'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럴 섹스가 보편화되었을 시점에(물론 오럴섹스의
역사의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하지만, 누구에게나 대중화가 된건 포르노의 영향이 크다.)
오럴 섹스의 최고봉이라 할 '목구멍 깊숙히'. 물론 포르노에서 3섬을 다루면서 3섬은 점차
대중속에 뿌리박았고, 포르노에서 DP(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박는)가 주로 나오며 역시
이것도 대중화되고, 갱뱅 역시 마찬가지다.
 
오늘의 이야기는 딮 쓰롯이니. 사실 한국에서부터 많은 남자들과 빠구리를 치며 놀아 본
나의 와이프도 취약점이 있으니 그게 바로 딮 쓰롯이다. 13센티밖에 안되는 내 자지도
끝까지 다 입에 넣지 못했다. 입에 넣으면 구역질이 나온댄다.
 
서양애들과 스윙을 즐기면서 놀란 점은 남녀 모두에게 두가지씩. 남자 여자 모두 자지가
엄청나게 크고, 보지가 상상외로 크다는 점. 그리고, 입과 입술 놀림이 장난이 아니다는 점.
어릴대부터 키스와 뽀뽀를 생활해 온 서양애들의 자지 빨기와 보지 빨기는 우리가 도저히
따라 갈 수 없는 수준. 와이프는 보지빨기만으로 오르가즘에 두어번 올라갈 정도로 서양
애들 입놀림의 가히 신의 경지.
 
여자들도 역시 마찬가지다. 자지빠는 기술이 장난이 아니다. 귀두를 입에 넣고 혓바닥으로
당구치듯이, 눈깔사탕 돌리듯이 하는 그 기술은 한국여자들이 따라가기에 쉽지 않다. 쉽지
안은게 아니라 99%의 여성은 아예 흉내도 못낸다.
 
거기다가 더 놀라운 기술이 바로 이 딮 쓰롯. 얘네들도 역시 1970년대에 나온 이 포르노를
통해 대중화가 된 마당에, 평균 길이 18센티에 달하는 서양애들 자지로 딮 쓰롯을 즐기던
여자애들이 겨우 13센티밖에 안되는 내 자지로는 딮쓰롯이 애들 장난감놀이보다도 쉬워
보인다. 
 
서양부부랑 스윙을 한 첫날, 내 자지는 새로운 세계를 알았다. 현란한 혀놀림으로 경험하지
못한 오럴 서비스를 받았는데,(가정주부가 한국의 안마, 이발소, 천호동 애들보다 더 현란한
오럴 솜씨를 보여준다) 거기에 추가로 내 귀두를 목구멍 안으로 넣어버리고. 그것도 모자라
자지를 입에 문체로 불알까지도 삼키는 엄청난 신공을 보여 주었으니 이건 태어나서 생전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이다. 하긴 내 자지, 불알이 모두 다 들어가봐야 길이 18센티, 두께
5센티 정도의 자지보다도 가지고 놀기에 쉬웠을게다. 거기다 옆에선 서영남자의 오럴신공에
와이프가 벌써 산을 몇번 넘었고. 한마디로 말해 한국 남녀가 서양애들 주둥아리에 죽어버린
경우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이렇게 서양애들이랑 3섬, 스윙을 하다보니 와이프의 오럴 신공이
엄청나졌다는 점. 와이프도 그들로부터 충분히 배웠고, 또한, 그 큰 자지를 입으로 가지고
놀다보니 내 자지는 이젠 딮쓰롯이 우습게 가능해졌다는 것.
 
인간은 끊임없이 경험과 학습을 통해 진화하고 발달해진다더니, 불가능할 것처럼 여겨지던
딮 쓰롯(목구멍 깊숙히)이 이렇게 가능해 졌을줄 누가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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