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경험담 인터넷 상담소의 상담 글 들과 대물을 두려워 하는 여자(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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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11회 작성일 17-02-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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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바로 적다보니 글이 엉망 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지난 달 초부터 2주 정도 발기부전과 성욕감퇴라는 엄청난 증상을 격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것들 을 스스로 인지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스스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왜, 존슨이 서지 않는걸까?
그리고 왜 욕구가 생기지 않는걸까?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러한 자극에서 차단된 상태이고 거기에 적응하다보니 그런 증상이
나타났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이를 타게하기위한 방책으로 야설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일하다가 틈틈히 읽고
시간이 나거나 밥을 먹고 나서도 열심히 읽었습니다. 물론 자기 전에도 읽다가 잤고요.
 
노력이 좋았던 건지 다행이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네이버3에 자료 올리는 것도
뜸했네요.  본인이 무관심해지니, 올릴 생각도 들지 않더군요.
 
오늘은 야설 대체의학 치료를 열심히 하다가 우연히 읽은 인터넷 상담소의 글 입니다.
진실 여부는 모르죠.
 
상담 글 하나,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6살이고, 결혼 8년차 주부입니다.
남편과는 중매로 만났고 아직까지 애가 없는 것
말고는 별 문제없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부부관계가 소원해지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친구를 집에 자주 끌어 들였습니다.
저는 귀찮기도 하고 싫었지만, 결혼 전부터 봐 온 친구분이라
싫은 내색 않고 대했죠.
또 아직까지 그 분이 솔로라 짝이 없어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기꺼이 자주 어울리고 술도 마셨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남편이 잠자리에서 그 친구 얘기를
자주 꺼냈습니다.
그 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둥..
매력이 없냐는 둥..
그러면서 자기를 그 친구로 느껴보라면서 관계를
했습니다.
나 또한 남편이 분위기를 깰 것 같아 가만히 응했구요.
그런데 그게 한 두 번이 아니고. 부부관계시마다 그러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싫었지만
남편이 싫어 할 것 같아 내색은 안했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처음부터 단호하지 못한 내게 잘못이 컷는지
몰라요.
그날도 남편은 1차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집으로 왔습니다.
남편은 미웠지만, 친구 체면을 봐서 여느때처럼 술 상을 냈습니다.
같이 마시자는 걸 그날은 기분도 상하고 못 마땅해서 먼저
안방으로 건너 갔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한참 침대위에서 자고 있는데, 잠결에 누군가 제 몸을 만지는
거예요,,
당연히 남편일꺼라 생각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남편이 아니였습니다;;
제 왼편에 또 다른 남자(남편)가 자고 있었으니까요..
순간 어찌나 놀라고 얼음처럼 몸이 굳어 오던지;;
브래지어는 풀려 있었고,
다리 사이로는 그 남자의 손이 들어 와 있었습니다.
놀라기도 하고, 부끄러워 아뭇소리도 못하고 어찌할까를
고민하는데...
계속 거기만을 만지던 그의 손이
갑자기 저의 팬티를 끌어 내리는 거예요.
순간 너무나 놀라 저도 입고 있던 팬티를 붙들었습니다.
마치 그 분이 정말 할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가만히 있던 내가 갑자기 방어하자.
그 분도 필사적으로 팬티를 벗기려 들었습니다.
억지로 입을 맞추고,
억센 팔로 팬티를 찢듯이 벗겨 내렸습니다.
완강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팬티가 허벅지까지 벗겨져
내리자.
무서운 생각이 들었고, 안 될것 같아
옆에 자고 있던 남편을 흔들어 깨웠습니다.
"자기야!! 자기야!! 어서.. 일어나 봐!! 어서!!"
그런데, 벌떡 일어나야 할 남편이 슬며시 일어나더니
저를 보고 배시시.. 웃는 겁니다;;
저는 깜짝 놀랐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라 하더라고 자기 아내를
겁탈하려 하는데,
화도 내지 않고 웃는다는 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게 맞나?
아내로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의심도 되구요.
자꾸 변태적으로 이상한 상상만 요구하는 남편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남편말로는 남자들 속으로 다 그런다는데
정말 그런건가요?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계속 부부로 산다는게 무의미하고
괴롭습니다.
남편의 그 웃음은 뭘까요?
여자로서 솔직한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네요.
 
 이 상담 글은 남편이 ntr성향인걸로 보이는데 안타깝네요.
와입에 성향을 잘 파악하고 진행해야 하는데 무리수를 두었네요. 네토를 좋아 하는
입장에서 안타깝습니다.
 
 저는 많은 부부와 연인들을 만나봤기 때문에 네토에 대한 상황이나 인식이 자연스러운데요.
네토 역시 시간이 지나면 여자는 즐기지만 남자는 핸드폰을 하거나 컴퓨터를 하면서 자기
부인이나 애인과 하는 모습을 보지도 않더군요. 
 
 어떻게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와 하는 걸 좋아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남자들이 많은데
의외로 네토 성향의 남자들 많습니다. 이걸 나중에는 같이 즐기게 되면 네토 커플, 부부라고
해야겠네요. 아주 많습니다.
이걸 즐기는 두 사람의 사이도 아주 좋고요.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 이라면 대부분이 경제적으로
잘 사는 걸로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이런 생활도 힘들겠죠.
 
 
상담 글 둘,
 
저는 51세 직장에 다니는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도 직장을 다니며
남편하고는 부부 관계를 전혀 안한지가 여러해가 됩니다.
남편과 부부 관계를 안하는 것은 정신적, 성격적 차이로 부부
관계를 손상할 만큼의 마음에 상처를 받아 저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입니다. 남편은 가까이 해주기를 원하나 저가 싫읍니다.
남편은 인격적으로 저를 대해주지 못합니다. 아주 무식한 형태로 저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저가 마음의 문을 닫았읍니다. 각 방을 쓴지가 오래
되었읍니다.



저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현재 고3입니다. 방이 2개라 남편하고 각 방을
쓰자면 아들하고 같이 잠을 자는 습관이 되어 버렸읍니다.
그 때가 중 3때이니까 벌써 3년이 되었읍니다. 아들은 아빠와 달리 매우
유순한 성격이고 아빠와 다툴 때면 아빠와 헤어지라는 말도 합니다.
아들이 사춘기 때에 엄마랑 같이 잠을 자다보니 엄마의 젖가슴도 만지곤
하였읍니다.
처음엔 중3때라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 저는 그냥 내버려 두었고 솔직히 말해
단순히 엄마로서 싫지는 않았읍니다.



그런데 아들은 차차 저를 이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고1년 때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젖가슴은 물론 음부에도 손을 갖다대는데
아들이 젖가슴을 만지면 저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 저 자신도 그냥 즐기는 것 같은
시점에서 음부로 아들의 손이 오면 묘하게 아들의 손이 아니라 연인의 손으로
느껴졌는데, 솔직히 그냥 둘 만큼 싫지는 않았읍니다.



그러다가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읍니다. 아들이
섹스를 원해오면 저가 받아들이는 형태로 발전했읍니다. 두꺼운 모자간의 성관계가
실제로 저에게는 두껍지 않았읍니다. 사회적 윤리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읍니다.
자연히 일어난 일이라 그냥 즐겼읍니다. 아들도 그냥 즐기면서 공부도 잘하며
엄마 말도 잘 듣읍니다.



그런데 고3인 아들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면서
성관계에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드립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정상적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남편하고는 계속 같은
집에서 생활합니다.

모자상간....근친 야설의 소재로는 최고지만 현실은 많이 다르죠.
하지만 이런 일들이 적지는 않은가 봅니다.
상담 글을 검색하다보면 모자관계에 대한 글들이 꽤 있는거 보면요.
 
 
수년 전 이야기를 하나 해볼게요.
 
저 보다 1-2살이 적은 그 남자는 네토, 때씹, 갱뱅 등을 좋아 하는 성향입니다.
 
이 남자는 자기 여친의 봉지가 작아서 대물은 힘들어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이즈의
남자들을 원했습니다.
물론 전 대물 소리를 듣는 편이어서 그 남자가 원하는 사이즈는 아닐꺼라고 생각되었지만,
대물과 일반 사이즈의 정확한 개념과 정의가 확립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선부른 판단은
금물이라 생각하고 일단은 만나게 되었습니다.
 
 평소 모임이 끝나고 뒤풀이에 참석을 하지 않던 제가 그날은 여자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기에
참석을 했고 두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한 기억이 나는 거 보면 그날 모인 남자가 4-5명쯤
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여자는 평범한 듯 봐줄만한 얼굴에 약간 살집이 있는, 소위 떡을 치면 떡!떡!떡! 소리가 잘 나는
떡치기 이상적인 처자 였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약간의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스캔하면서 전투력을 짐작해 봅니다.
남자들은 대체로 순해 보이고 평범해 보이는 직장인들로 보입니다. 마초적인 남자는 없어 보입
니다.
이어서 가장 중요한 상대인 처자를 봅니다.  처자가 제 눈길을 바라 보는게 매우 끈적입니다.
 
분위기가 늘어지걸 방지하고 긴장감을 유지하기 위해 바로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역시나 남자들은 서로간에 숨겨진 무기들이 공개되고 서로 확인을 합니다.
 
전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처자가 저를 보더니 눈이 커집니다. 그 남자도
눈이 커지더니 사이즈가 커서 괜찮을지 모르겠다며 우려를 합니다.
 
이어서 남자들도 나옵니다.
 
보통의 경우 전 두가지 중에 하나로 시작을 합니다.  제가 먼저 달려 들어서 애무를 시작 하거나 
남자들이 애무를 하게두고 뒤에서 관망을 합니다.
 
참고로 팁 하나 드립니다.
 
애무를 할 때 전 항상 여자를 업어놓고 등판에서 시작을 합니다. 혀를 가지고
목,어깨, 등, 척추 라인, 허리, 골반라인, 을 따라서 허벅지 측면, 종아리, 찍고 올라오면서
무릅뒷쪽, 허벅지 안쪽, 엉덩이 주변을 둥굴게 혀로 원을 그리고, 슬며시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
주변, 점차 항문에서 가깝게, 하지만 쉽게 항문으로 가지는 않다가, 다시 항문으로, 항문에 원을
그리다가, 혀를 세워서 항문 찌르기,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깊이 찌르기, 이어서 음부 주변,
으로.....이렇게 해서 신음소리를 지르지 않는 처자는 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이 애무 스킬은 모가지도 아프고, 혀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해서 처음 본 여자만 
해줍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쓸 일은 없습니다.
또 하나, 참고로 애인이나 와입에게 해주면 애무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서 힘들어 집니다.
 
또 또 하나 참고로, 엉덩에 이은 항문 애무를 자주 해주면 항문의 성감대 자극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게 되는데 애널섹스를 원한다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어서 적습니다.
 
 오늘은 처자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모임의 단점은 여자의 외모를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복불복인 경우가 많죠.
 
 제가 먼저 그녀를 뒤집어 눕이고 애무를 시작 했습니다.
 
 경험이 많지 않은 여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 떡치는게 좋아도 처음 보는 남자들 속에서 애무
를 받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부끄럽기 마련이죠.
 등을 보이고 누운 여자는 자연스럽게 얼굴을 가리면서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귀 뒤로 머리를 넘겨주면서 작은 목소리로 그녀의 귀에 속삭입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부분에
대해서 두가지 정도 속삭여 주면서 가볍게 귀에 키스를 해주면서 당신 때문에 너무 흥분했고
오늘 행운을 잡았다고 멘트를 날립니다. 그러면서 발기한 존슨을 그녀의 손에 쥐어 줍니다.
 
그녀의 입에서 기분 좋은 미소가 나옵니다.
 
이미 긴장은 풀렸고 칭찬을 받은 처자는 저의 발기된 존슨을 느끼면서 기대를 하게 됩니다.
 
침대에는 그녀가 누워있고 주변으로는 남자들이 둘러 싸여 있는 상황에서 위에 적은 애무를
시작 합니다.
 
그 남자는(남친) 한발자욱 뒤, 모텔의 티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앞부분의 애무에 익숙한 그녀는 등부터 시작된 애무에 몸을 경련하듯 반응을 합니다. 엉덩이
주변을 혀로 원을 그리자 중력을 거스르듯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올라오면서 들섞거립니다.
 
드디어 엉덩이를 벌리고 애널주변을 애무하자 그녀가 탄식을 뱉으며 엉덩이를 들섞거립니다.
애널의 경험이 없는 여자는 처음 당하는 애널 애무에 엉덩이에 힘을 주지만 생각보다 강한
자극에 몸이 많이 반응을 합니다.
 
이어서 혀를 말아 뾰족하게 힘을 주어서 애널을 쑤셔 줍니다.
 
그녀의 입에서 탄식이 나옵니다.
 
주위가 조용 합니다. 남자들의 침 삼키는 소리와 처자의 끙끙거리는 소리 뿐입니다.
 
다시 그녀를 앞으로 돌려 눕이고 남자들에게 애무를 해주라고 합니다. 전 그녀의 입에 존슨을
물리며 기대하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정성스럽게 애무에 처자가 아주 만족스웠는지 처자도 보답이라도 하듯 더 열심히
빨아 줍니다.
 
많이 흥분한 여자에게는 피스톤 운동에서 강,약 중 약은 필요 없습니다. 정상위에서 강한  
피스톤질로 절정에 올려 줍니다. 
두번째 절정을 위해서 처자의 다리 위치를 남자의 어깨 부근으로 올립니다. 삽입의 방향을
깊이 보다는 상단쪽으로 질러서 g-스팟쪽으로 피스톤질을 합니다.
 
지스팟 자극이 처음인 경우 처음 느끼는 자극에 어쩔줄 몰라 하거나 바로 반응을 하게 됩니다.
 
보통 두가지 모습을 보입니다. 신음소리가 변하고 소변이 마렵다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지스팟과 자궁까지 번갈아 찔러주자 더욱 커진 신음소리에 그 남자도 놀라 바로 옆에서 구경을
합니다. 
격한 절정에 오른 그녀가 저를 안고는 몸을 떨어댑니다.
 
처음 여친의 거기가 작아서 대물은 아파 한다며 보통 사이즈를 원했던 남자는 복잡한 표정을
지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나머지 남자들이 저를 이어 그녀를 유린하고 전 휴식을 합니다. 얼마 후 남자들이 빠지고 전
다시 그녀에게 올라타면서 "각오해"란 말로 협박을 합니다. 그녀가 웃습니다.
 
저의 사정이 끝나고 아주 만족 스러운 표정의 그녀는 제 옆에 누워서 존슨을 입에 물고는 한참을
빨고 있씁니다.
 
사정 후 자극이 남은 존슨을 부드럽게 빨아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한참을 빨면서 존슨을 놓아주지 않던 그녀에게 그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난 조금만 빨아주면서
큰 사람꺼는 종일 빨아주냐"
 
그렇게 자리가 마무리되고 그 후 그 남자는 한동안 이런 모임에 같이 어울리면서 지내게 됩니다.
 
물론 전부 좋았던 건 아닙니다. 마사지 샵 운영하는 처자라고 젊은 남자 둘과 같이 갔던 자리에서는
비만한 처자를 보고서 급성 발기부전으로 열심히 빨면서 세워보려는 처자의 정성에 아랑곳 하지 않
고 못하고 맙니다....솔직히 스스로 발기를 원하지도 않았으니까 안했다고 해야 할까요?  머, 남자는
자극에 의해서 원치 않는 발기도 가능하니까요.
같이 모인 젊은 남자 둘은 역시 후닥 세우고는 열심히 하더군요. 젊음이 좋긴 좋더군요.
 
이상, 뻘 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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